악기 훔친 공익 요원 영장

[스티브차]

서울 마포경찰서는 자신이 다니던 악기 대여점에서 악기 수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로 공익근무요원 21살 강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강 씨는 지난달 8일 새벽 평소 음악 연습을 하기 위해 다니던 서울 홍익대 앞 악기 대여점에서 차량을 이용해 드럼과 음향장비 8천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대건 [dgle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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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Vers]

가지가지한다.

[스터프]

가지가지한다.

[유이]

ㅆㅂ 공익월급 시간당 최저임근이나 최저 생계비라도 주면 이런일이 덜할것 아니오.

[학공추파]

악기 움쳤따길래 얼마나 음악이 하고 싶었으면 하고 생각하고 클릭했더니 8천만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