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의 친구들의 동정과 기도제목을 한 파일에 정리하여 올렸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Update할 예정입니다.
6/20/05
최 행철 (명륜동 창현교회)
명륜동 창현교회에서 성가대 및 회계로 봉사중임. 고등학교때부터 기타를 잘 연주해 독주회/협주회도 가졌었음. 외환은행 퇴직후, 현재 중국어 공부하고 있음. 기독교 친구들 모임에 참가한 것이 반갑고 고향에 온 것 같음/ 기도제목: 일자리 찾는 것 / 자녀관계: 큰 딸 (대3, 한성과학고, 카이스트), 6년터울의 중3 남자 아이
정 지관 (분당 만나교회)
증권계에 26년간 봉직하고, 39세에 지점장이 되었음. 동원증권에 14년 근무한 후, 일은증권에 스카우트되어 12년동안 근무하고 있고, 현재는 본점 영업부 부장 / 지금까지 지키주신 은혜에 감사하고, 새로운 앞길도 예비해 주실 줄 믿고 감사/ 신앙생활, 1993넌 상계동 꽃동산 교회의 63번째 등록교인임.
96년 분당으로 이사한 후, 만나교회로 옮김 부부성가대로 봉사하고, 선교(국내선교부)로 봉사함. 10군데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는 부서의 위원장으로 봉사중임/ 물질의 축복으로 선교, 구제사업을 많이 했으면 함. / 큰 아들 (1984년생, 고성에서 군대생활중임, 내년 4월 제대), 의무병으로 갔는데, 대대장이 안수집사이라 군종병으로 겸임하면서 군대교회에서 봉사중임. 둘째 (1986년생) 중국어과를 다니다가 한동대를 지원하고자 재수중임
증권회사는 5시 정도에 퇴근하기 때문에, 집에 일찍 들어가서 아내와 함께 등산하는 것 등이 취미임/ 1991년 동원증권 광교지점장 시절 깡통계좌 정리할 때 어려움을 겪었음. 영등포 교도소 전도사로 20여년간 봉사하신 고모님께서 하나님께 의지하라고 충고하여 주심. 직장을 옮겨 주시고 해결해 주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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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6/05
김 규환: 그날 저녁 김 규환네 집에서 교회 목장 모임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참석하였다가 9시경 먼저 자리를 떴습니다. 목장이란 구역, 속회등과 같은 뜻으로 규환이가 섬기고 있는 교회에서는 5가정이 한 목장을 이루고 있고, 매주 모임이 있으며, 성장하면 목장이 분리 독립한다고 합니다. 현재 240여개의 목장이 있는 데 2-3년내에 600-700개의 목장으로 확장될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합니다. 22일(주일)에는 새생명 축제로 지키면서, 새로 전도하는 사람을 인도하여야 하는데, 박 동주와 친척 및 중학교 동창을 대상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합니다. 사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고- 2월달 개업예배때 주신 말씀이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이었다고 합니다 - 현재 5대의 기계를 설치하여 24시간 가동하고 있는데, 10월까지 추가로 5대를 설치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김 수경: 수경이도 그날 저녁 성경공부가 있어, 9시경 자리를 떴습니다. 4/10 아들이 군대갔고, 2월에 졸업한 딸(러시아어 전공)은 롯데에 입사했다고 합니다. 아침에는 새벽기도, 저녁에는 성경공부를 하고 있고, 기도원에 2번 정도 가보았다고 하빈다. 천보산기도원에 같이 가자는 제안, 고향인 남양주 양수리에서 산상집회를 갖자는 제안을 해왔습니다. 한편 본인이 좋아하는 귀절 들을 담긴 메모를 복사하여 나누어주었습니다.
김 정웅 (금호제일감리교회). 특별한 이슈는 없음. 나이든 것 준비/ 부활절 전후 30년 신앙생활, 올바른 신앙생활인지? 생각중임/ 새롭게 변해야 한다.
김 정일 (지구촌교회 출석): 직장이 수원이고 집이 수지인데, 마침 서울에서 점심약속 후 서울에 있는 관계로 오랜만에 참가함. 고등학교때 이 권우가 진도함. 은행생활, 신앙생활 그대로 지냄. 교회는 빠지지 않고 다니는데 열심인지는 본인도 약간 의아하게 생각함. 평탄할 때 기도를 많이 해야함.
배 원기 : 둘째 딸 유나가 22일 미국으로 유학을 떠남 (미술전공). 4월 섬기는 교회의 전도집회에서 내년 4월까지 8명을 전도하겠다고 서약함. / 4월당시 거리에서 전도지를 나누어주는데, 매번 거절당했었음. – 다른 집사님들께서는 잘 전달하는 데 비하여 테크닉도 없는 것 같았음. 교회 청년부장인데, 20대 후반 청년들을 위한 성경공부를 새로 시작하고 있는데, 안 이숙 사모의 남편 목사님인 김 동명 목사님의 "용서받은 탕자"라는 성경공부책을 사용함. 교재 선택의 배경: 3월 28일 점심시간에 25년 전에 전도(?)한 친구로서 현재는 새문안교회에서 깊이있는 신앙생활을 하는 친구를 만났는데 (회계사이고 지금은 교보생명 부사장), 평신도로서 매주 성경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면서 김 동명 목사님의 "용서받은 탕자"를 추천받았음. 관심있는 분들은, 인터넷에서 "용서받은탕자"를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김 목사님은 "죽으면 살리라"등의 간증서적으로 유명하신 안 이숙 사모의 남편 목사님이시고, 용서받은 탕자라는 책은 탕자는 김 목사님께서 수십년간의 목회를 통하여 만나고 이해한 주님을 공과로 만든 것이라고 함. 한동대학의 박 영춘 교수님도 이 교재를 가지고 대학생들의 성경공부를 인도한다고 함. 기도제목: 본인 및 가족의 건강
이 권우: 딸이 독일에서 공부중임(고등학생), 월 2백만원 정도가 소요되어 부담되어 귀국하라고 했는데, 딸의 믿음이 더 좋아 (UBF) 하나님께 의지하고 지냄. 우리은행 기독선교회장으로 봉사중인데, 잘 감당할 수있도록 중보기도 부탁함. 전 점포에서의 대출건으로 민원이 발생했는데, 잘 해결될 수 있기길….
김 형태: 기도생활은 하나님께 보채는 것보다 무엇을 할 수 있겠습니까라고 하는 것이 좋음. 새벽기도 나감. 맏은 일 잘 하게/ 덕을 많이 베풀 수 있게/ 나모르게 받은 축복에 감사/ 건물이 완성단계인데, 자금이 모자라 어려움이 있음/ 건물매매계약도 몇몇이 와서 보고갔는데 아직 계약이 되지 않고 있음/ 세무조사가 심했음.
송 태선: 얼마전에 아현동으로 이사를 했는데, 교회는 한곳을 정하지 않고 아현동 부근의 몇 교회를 다니고 있음. 연대앞 창천교회 등 – 다른 친구들이 하나의 교회를 선정해서 다니라고 함/ 본인은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가 등에 관하여 기도하고, 사업관련 기도는 주로 아내에게 부탁하고 – 아내는 하루에 3-4시간 기도함- 아내에게 하나님께서 무엇이라고 하셔?라고 물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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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3/05 규환네 회사 방문
규환이네 회사에 걸려 있는 글귀가 마음에 들어 적어 왔는데, 아래와 같습니다. 얼마전 규환이가 장애자 단체에게 기부금/성금을 보냈는데 그 보답으로 좋은 글귀가 새겨져 있는 목각 액자를 받았다고 합니다.
一切維心造 (세상의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려있다)
- 힘들고 어려울 때 이글을 기억하시고 모든 일에 긍정적이고 힘찬 미래의 소망을 가지고 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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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05
김 형태 (경기 중앙교회 안수집사): 현재 신축중인 건물이 잘 완성될 수 있도록…. 건설경기가 좋지 않은 형편인데, 2억원 정도의 자금조달이 쉽게 될 수 있도록 ..
김 규환 (제자교회 서리집사) : 작년 7월부터 시작한 사업은 1월부터 정상화되어 이익을 내고 있음. 지난 12월 삼월회 모임날인 12/21에는 제자교회 교회성장반 마지막 시험 때문에 참석하지 못함. 교회에서 주차사역을 담당하고 있음. 2월 첫째 주일 영하 20도인 추운 날, 아침 7시부터 1-2부 주차 봉사를 하고, 11시에 부인을 만나는 것을 기다리면서, 교회 서점에서 정 경주 사모의”하나님이 하셨어요”라는 책을 사서 요즘 이책을 열심히 보고 있음. – 이 책에 나오는 정 경주 사모의 여러 이야기를 소개함. 대한항공에 입사하게 된 배경, 2002년 한미전에서 정 경주 사모가 미국국가를 부르게 된 경위 등, 친구들도 이책을 나누어 보았으면 함. 규환이는 고교졸업후 한진그룹에서 입사했었는데, 정 경주 사모께서도 연대 음대를 다니면서, 대한항공 스튜디어스 시험에 합격하여 대한항공을 다님
송 희경 (상계동 삼락교회 출석) 서울은행에 22년간 다니다가 98년에 명퇴함, 9년동안 증권부에서 근무하면서, 주식, 및 선물등을 담당한 관계로, 은행에서 나온후에도 관련 일을 했었음. 1 년 정도는 상당히 성공했었는데, 2가지 일을 동시에 하다가 좋지 않게 됨. 현재는 노원역 부근 굿모닝 신한증권에서 1종 상담사 일을 하고 있음. 투자가를 모집중임. 여동생이 유방암 수술을 했었는데 많이 회복함.
박 춘식 (일산 한소망교회 출석), 97년 LG건설에서 나온 이래 개인사업을 했음.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편임. 얼마 전 집사님 소개로, 대우의 냉난방기 판매업을 하게 되었음. – 다른 친구들도, 이 직업이 그중 낳은 것 같다고 하면서, 소형건물이나 인테리어 업체를 많이 찾아가도록 추천함.
원 용규 (대치동 서울교회 출석), 최선을 다해 신앙생활을 하고자 함. 하나님 제일주의로 살고자 함. 현 직장(인정건설)은 40일 작정기도후에 연결된 회사임. 영적 교만하지 않도록 (아내는 권사로, 본인은 안수집사로 임명(?)받게 되었는데, 자격이 없다고 고사하자, 목사님께서 고사하는 것은 영적인 교만이라고 충고하셨다고 함. 기도제목: 어머님의 건강, 현재 84세, 모시고 계시는데 갑작기 뇌경색으로 고생하고 계심.
이 권우 (정동 제일교회 안수집사), 직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교회에서는 아동부 교회학교 총무, 여호수아성가대, 우리은행 신우회장으로 봉사하고 있음. 부활절 특별새벽기도 신림동에서 정동까지 다님. 둘째, 8학년인 딸, 이 하리가 UBF( 선교회)지원으로 독일 본에 가 있음.
서 행조(인천, 신기천 장로교회) 경기은행을 22년 다니다가 98년에 퇴직함. 파산법인 청산법인에 다님. 모든 것 아버님 기도덕분임. 3년전부터 하나 감정법인에서 일하고 있음. 한미은행이 한국시티은행으로 변경된 후, 업무가 감소하여 약간 어려움이 있음. 6년전부터 교회학교 교사, 가족전체가 성가대로 봉사하고 있음. 아내의 우울증은 거의 낳았음. 담배는 6년전에 끊었음. 술을 아직 끊지 못해 노력중임.
송 석현: 출판사를 다니면서 야간을 다녔음. 교회는 고1때부터 다님. (현재, 금호동 소재 교회 장로, 김 정웅과 같이 다녔고 지금도 김 정웅도 같이 다님). 삼양사에 22년간 다님. IMF전에 사장하고 싶어서 퇴직함. 벤쳐기업 설립, 재작년까지 어려웠음. 반사지 제조에 관심이 많음. 부모님을 모시고 계신데 (85세) 거동하시지 못함 – 부모님 건강을 위한 기도부탁. 사업을 하면서, 청렴하게 하고자 함. 뒷돈 주지 않고 장사할 수 있도록 – 뒷돈을 주지 않았더니 매출이 50%감소함. 정직하게 사업하고자 노력중임. 교회봉사: 초등학교 4학년 5명 담임, 장로가 천국가기 더 어려운 것 같음. 갈수록 신앙이 더 어려워짐 기도제목: 더 나아지도록…
김 정웅: (송 석현과 같은 교회의 안수집사), 고3때 처음 교회나감. 롯데칠성 수석입사, 군제대후 현대건설 사우디에서 일함. 현대산업개발에서 17년간 근무(기획실 8년근무), 4년전 사업시작, 약간 어러웠음 – 머리가 좋다고 교만했던 것에 대한 책망일 수도… 철야기도회 5 년간, 재정부, 기도하는 삶, 기도제목: 제대로 신앙생활하도록, 제대로 일을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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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05
김 형태: 큰 아들이 신년예배때부터 교회에 나오기 시작함. (금요심야예배, 새벽기도 등) 영상관계 봉사를 위하여 영상관련 공부도 하고 있음. / 본인 신앙이 좋아진 것은 아니라, 엄마 아빠가 좋아하기 때문에 따라한다고 하지만 그래도 좋음/ 기도제목: 사업 순조롭게 되도록/ 남에게 피해가지 않도록 / 주변에 어려운 집이 너무 많은데 (끼니를 걱정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음) 도울 수 있으면 좋겠음 / 현재 진행중인 공사가 5월에 준공하는데, 잘 마무리 되도록
배 원기: 둘째딸 유나가 디자인관계로 미국유학을 준비하고 있음. 원하는 대학에 입학할 수 있도록 / 현 직장으로 옮긴지 거의 2년이 다 되어 가는데, 직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 상사와 원만한 관계를 가지도록, 고객개발을 잘 하도록
박 춘식: 새 명함을 가지고 활동한지 4개월이 됨. 제품이 괜챦다고 하는 친구들에게 감사/제품을 사준 친구들에게 감사함/ 농협에 근무하고 있는 김 학현, 최 수일이 다음 달에는 같이 삼월회에 나올 것임.
김 금재: 모두들 어려움 없이 좋은 소식이 있었으면 좋겠다/ 성대 유학 대학원에 등록함/ 아내도 박사학위 과정에 있음/ 집에 TV를 없앤지 5개월 정도 되는데 그렇게 좋을 수 없음.
박 동주 (처음 나왔음): 쌍용그룹에서 24년 근무하고 작년 3월에 퇴직함. 퇴직한 후, 쌍용자동차 대리점을 개설하여 6-7개월 됨/ 열심히 건강하게
이 권우: 서교중앙지점으로 발령받음/ 우리은행 기독선교회장으로 취임함 /맏은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이 환재: 작년 8월에 망막이 이상하여 수술함 / 건강을 자신했었는데 수술후 약간 불편함/ 당분간 등산 어려움 / 건강 조심할 필요 / 건강할 때에는 낮에도 소주 한병 저녁에도 소주 한 병 정도 즐겼는데 술을 끊게 되었음 / 수술후 2주 정도 똑바로 누워 있어야 했음 --> 허리가 무척 아팠음/ 옆으로 돌려 잘 수 있는 것도 감사 / 앉아있을 수 있는 것도 감사 / 누워 있는 동안 감사했었음/ 2-3개월 지낸 후 감사를 잊어버린 경향이 있음/ 기도제목: 시력회복하도록 / 믿음 좋은 직원이 디스크를 무척 다쳤는데 도봉상 기도원에 다녔고 기도원 다닌 후 15일 후 날라 다님. 환재에게도 믿음 생활 권유함.
김 찬기 (천안에서 올라옴): 장로교신학교에서 신학공부를 하다가 사고(수련회에서 학생이 하늘나라로 가는 사고)가 있어 중단함. 현재는 목수로 일하고 있으며, 설비공사 공부를 하고 있음/ 기도제목: 교회를 위한 기도
서 행조(幸助) : 삼월회에 처음 나옴. 김 수경의 권유로 인천에서 참가함. 고3때에는 8반이었음. 대전시 목동 출신인데, 초등학교 2학년 시절 눈이 나빴을 때 교회에서 안경을 맞추어줌/ 이북에서 내려오신 아버님께서 30년동안 새벽기도 생활을 하셨음 /은행(경기은행)에 다녔는 데, 직장은 계속 이어짐 /지금은 하나감정평가법인에서 영업 및 총무일을 하고 있음/ 8-9년전부터 아내가 우울증에 걸렸었음. 하루에 아내에게 3-4번씩 전화하곤 했었음/ 지금은 많이 좋아졌음 / 450명 정도가 출석하는 교회에 나가고 있고, 6년전부터 목사님께서 교사로 봉사할 것을 권유하여 교사로 봉사하다가 올해는 아동부 부장으로 봉사하고 있음/ 2년 전에 안수집사로 안수받음 큰 아들 (28세) 둘째 아들 (24세)인데, 4명의 가족이 찬양대(성가대)로 봉사하고 있음/ 기도제목: 아동부 부장으로서 직분 잘 감당하게 해달라고/ 믿음이 약함 – 뿌리깊은 믿음을 갖게 되도록 / 삼월회 모임 참석하게 되어 감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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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2/04
- 춘식: 새로운 일 잘 할 수 있도록, 아들이 경기도 광주 소재 서울장신대에 입학함.
- 권우: 12월에 연수를 마치고, 다시 일선 지점장으로 발령받을 예정/ 우리 은행 기독선교회 회장으로 선임됨 맏은바 직분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 금재: 성대유학대학원 한국문화예술학(한국디자인) 석사과정에 입학할 예정(홍대 박사과정수료, 한국적 디자인의 공부를 위하여), 요즘 천자문, 명심보감을 공부하고 있음. 젊은 사람들과 같이 공부할 수 있도록
- 원기: 둘째 딸 유나가 미국에서의 미술공부를 위하여 유학준비중임 (내년 9월학기). TOEFL성적을 올릴 수 있기를. 미국 유학가서 잘 적응할 수 있기를
- 용규: 큰 아들은 영국 유학 감. 둘째 딸은 재수하여 미술전공으로 한양대/서울여대를 지원함. 자녀들을 위한 기도
- 환재: 본인이 눈수술을 받았음 (망막 박리 수술) 술도 끊었음. 건강을 위해
- 수경: 성경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음 큰 딸이 대학졸업후 대학원 진학을 포기하고 취직하고자 함. 아들은 대학교 3학년. 자녀들과 같이 신앙생활을 같이 했으면 함.
- 찬기: (미안하게 기도제목을 잘 적지 못했음) 찬기는 이 예배를 위하여 천안에서 올라왔음.
- 희경: 현재의 환경에 감사함. (새로운 직업을 위하여 기도중) 여동생이 유방암(2기) 수술을 받음. 쾌유를 위해 기도
- 형태: 긴장함게 하셔서 기도하게 해 주심에 감사. 중단한 현장공사를 재개함. 마무리 잘 되도록 / 큰 아들(영훈) - 군대 다녀온 후 교회 신앙생활을 잘 하지 아니하여 걱정됨.
송희경: 삼월회에 처음 나왔음 / 서울은행을 97(?)에 그만두고 나와 선물 등의 일을 했음. 지금은 다른 일을 모색중임/ 최근 여동생이 유방암 수술을 받음
조재창: 안수집사임/새벽기도를 열심히 다님/ 고교졸업후 지금까지 30여전을 대한항공에 다니고 있음/ 새로운 것을 모색하기 위하여 물류대학원에 진학하여 물류관리사 시험을 볼 것을 생각중임: 다른 친구들의 코멘트: 지금까지 해온일과 관련된 일을 찾아보는 것이 좋음
김 정일: 최근 외환은행 수원지점으로 발령남. – 집은 수지임- 외환은행의 동기들중 많은 친구들이 명퇴하게 될 것 같음.
이 권우: 우리은행 센트랄 시티지점장으로 있다가 지금은 4개월 코스의 연수를 받고 있음. 연수후 새로 발령받는 것과 관련된 기도를 부탁함. 독일에 가 있는 막내가 잘 적응될 수 있도록
김 형태: 건축했던 건물을 지난 주에 매각완료하고, 지난 월요일 잔금을 받았음. 최근 건설경기/부동산 경기의 침체로 거의 원가수준에서 매각했으나, 자금수지관계로 잘 팔게 되어 감사함/ 중단했던 다른 공사현장의 건축을 재개했음.
대연: 2000년에 외환은행을 퇴직한 이래, 2군데 회사에서 일했었음. 지금은 마음이 편함. 어느 길로 가야하는지,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것을 확신함.
춘식: 이 카페에 글을 올렸듯이 주름제거제의 판매를 시작하고, 안내 팜플렛을 돌림. 다른 친구들이 덕담을 해주고, 다음 달 모임에 친구들이 살 수 있도록 제품을 가져오기를 희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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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5/04
김 규환: 새벽기도에 잘 나갈 수 있도록, 제자훈련 잘 받을 수 있도록 / 새로운 사업의 순조로운 번창과 서원한 곳에 재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원 용규: 40일 작정기도, 내년에는 직장생활을 그만두고 새로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김 형태: 현재 완공된 건물이 금주안에 원만하게 매각될 수 있도록/ 믿는 사람으로서 깨끗하게 사업할 수 있도록
김 수경: 새벽기도 참석/ 덕건회 활동 / 사업활동
김 금재: 홍대 박사과정 수료, 다만, 창의성 있는 디자인을 위하여 한국정신문화원 석사과정에 입학할 예정임 /11월에 석사과정 입학시험이 있는데 이 시험 잘 준비하고, 합격할 수 있도록…
황 대연: 좋은 직장/사업환경 주시길… 좋은 믿음
배 원기: 건강/ 새벽기도에 빠지지 않게/ 신규고객 개척을 잘 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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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6/04 배 정웅 목사 기도제목
1. 아가페 치유 사역에 동참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놀라우신 치유와 회복의 역사가 힘있게 일어나도록
2. 아가페 영성지도 아카데미에 관심있는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늘어가는데 이들의 교육을 지혜롭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3. 9월 25일 "뉴욕 엘림 장로교회" 제직 수련회를 통해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를 맛보도록
4. 10월 25-27일간 LA지역(예정) 목회자 영성지도 세미나가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차질없이 잘 진행되어 서부지역에 영성지도 사역이 알려지고 확장되는 계기가 되도록
5. 10월 29-30일간 Minneapolis에서 열리는 한인입양아들을 위한 영성수련회가 은혜 가운데 진행되어 부모로 부터 버림받고 상처받은 한인들을 치유하는 기회가 되도록, 영어로 진행되는 강연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