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626(수)_ 112기도
남동선교회 박정식 회장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가 일하는 일터에서 잠시 일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생각하며 기도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가 무엇이기에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주시고, 많은 직업 중에서 경찰관이 되게 하셨는지,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기 어려우나, 우리에게 두신 하나님의 뜻을 깨달을 수 있는 지혜를 주시고, 우리의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별히 하나님께서 사랑하시는 인천경찰 기독선교회가 있사오니 늘 우리와 함께 하시고 하나님의 권능의 손으로 우리 선교회를 이끌어 주시옵소서
이 환란과 고통의 세대에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부르시고,
하나님의 뜻을 이땅에 이루기위한 도구로 삼아주셨으니,
그리스도인으로, 경찰관으로서
소명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항상 인천청 선교회를 위해 힘쓰시는 이세연 목사님을 비롯한 각 경찰서 회장님, 회원들 그밖의 많은 손길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살아서 역사하시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628(금)_112기도
서부서선교회 신광식 부회장
고맙고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은혜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깨끗게 하시고 구원의 감격과 하늘 소망을 두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크고 높으신 하나님을 작은 우리의 생각에 가둬버린 어리석음이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죄와 허물을 용서하여 주세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로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으로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사야 53:5) 말씀처럼 죄 없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그 사랑을 우리도 이웃에게 전하는 삶을 살아가게 하소서
큰 것이 아니더라도 정성과 사랑으로 이웃을 대하고 작은 발걸음이라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값없이 받은 은혜를 가볍게 여기지 않고 누군가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축복의 통로로 복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소서
삶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초청을 받아들이고 마음의 문을 열어 주님을 모실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니 우리가 서로 연합하여 협력하게 하시고 그리스도인으로 서로 좋은 것을 권면하게 하시며 권면하고자 하는 사람은 하나님 말씀으로 권면하게 하소서 또한 누구도 연약함 속에서 악함을 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단은 할 수 없다. 안된다고 우리 귀에 속삭이지만 우리는 이미 승리하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기쁨으로 생명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많은 문제들이 우리 가운데 있지만, 문제에 매몰되지 않고 문제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영적 눈을 허락하여 주소서
또한, 환경은 하나님이 일하시는 무대라고 생각하고 우리는 기쁨과 감사, 기도로 나아가게 하소서
인천경찰기독선교회를 축복하여 주소서
일터 곳곳에서 예배를 드리는 선교회원들과 경목 목사님들 지치지 않게 지켜주시고 예배의 감격을 더하여 주시며 사랑의 교제도 허락하여 주소서
감사드리며 길이요 진리 생명이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627(목)_112기도
부평서 선교회 김한나 회원
주님. 시간이 흐를 수록 주님께 벅찬 사랑을 받고 있음에 스스로가 더욱 낮아지고 더 나은 사람이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주님을 모르고 살았던 수많은 시간들,바쁘고 정신 없다는 핑계로 주님을 외면했던 수많은 시간들조차 저와 함께 해주셨음을 너무 늦게알았습니다. 이제 주님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가는 이 발걸음에 믿음과 영광과 사랑만이 가득하도록 저와 동행해주세요. 아멘.
240625(화)_112기도
미추홀서선교회 배상희 회원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새로운 날을 허락하시고 소중한 일터를 통해 쓰임받도록 하심을 더욱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심신이 지치고 무기력해지는 요즘이지만
주님에 대한 믿음과 천국을 향한 소망을 잊지 않고
세상의 유혹에 지지말고
신앙안에서 승리하는 저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부족한 저희들 통해
인천경찰에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돌보심을 깨닫게 해주심을 또한 감사드립니다.
저희들을 통해서 이루고자 하시는 주님의 뜻을 이루시고
쓰임받을 수 있도록 연약한 저희를 담대하게 이끌어 주시고
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늘 주님의 자녀로 부끄럼없이 살아갈 수 있도록
스스로를 더욱 돌아보게 하시고
모든일에 본이 되고 빛이 되도록
저희를 이끌어 주시기를 간절히 바라오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
240624(월) -112기도
중부서선교회 김혜영 회장님
사랑의 하나님 이 바쁜일상속에서 주님께 잠잠히 기도드립니다. 늘 부족하고 연약한 저희를 사랑하여 주시고 매순간 함께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주를 시작하는 월요일 저희 인천청 선교회원들에게 독수리같은 새힘을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항상 저희들의 삶에 주님께 영광돌릴 수 있는 자격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이끌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더위속에서 근무하는 현장경찰관들을 지켜주시옵시고 동료들이 근무지에서 업무로 힘들지 않도록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저희 인천청 기독선교회가 주님의 사랑의 통로가 되어 동료들에게 선한영향력을 끼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시고
각 선교회에 주님의 일꾼들로 채워주셔서 선교회의 부흥의 역사가 일어나게 도와주시옵시고 주신 사명 잘 감당해 나가는 저희가 되게 하여주시옵소서
인천청 전체 선교회와 개인의 가정, 일터에서도 주님의 풍성한 축복을 누릴 수 있도록 형통의 복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621(금)_112기도
시경선교회 임정옥 회원
우리의 가는 길을 축복하시고 어여쁜 자로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사랑과 배려를 베풀며 살아야 하지만 아직도 자아가 살아 있어 순간순간 인내하지 못하고 마음속으로 누군가를 정죄하고 있음을 이시간 고백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천국을 소망으로 두고 사는 그리스도인답게 천국의 언어를 사용 할 수 있는 입술이 되도록 주님 도와주시옵소서
지금 세계는 전쟁과 자연재해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과 슬픔 중에 있사오니 그들의 마음을 위로 하여 주시옵고 이겨낼 수 있는 힘과 희망을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나라 이민족을 불쌍히 여겨 주시어 경제가 회복 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대통령과 위정자들이 주님을 알게 하시어 주님을 믿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나라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바쁜일정과 많은 업무로 힘들어 하는 경찰선교회 회원들을 기억하시어 항상 건강으로 지켜 주시고 업무를 수행할때 지혜와 명철을 허락하시어 슬기롭게 수행 할 수 있도록 동행하여 주시옵소서
선교회를 인도하시는 이세연 목사님과 선교회 임원들께 영육간에 간건함을 주시어 어려운 없게 하시고 가정마다 평안이 함께 하게 하옵소서
찬양드릴 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죄에서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620(목)_112기도
특공대 김현 회원
언제나 제 곁에 살아계신 주님! 날마다 함께하시고 지켜주심을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나라에 임하고 하나님의 창조하신 질서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민족 그리고 제가 되게 하옵소서.
온갖 죄악과 음란과 탐욕과 헛된 이념들과 다툼이 이 땅에서 사라지고 평화와 사랑과 자비가 넘치는 나라 되게 하옵소서.
우리는 항상 기도와 예배로 주님을 만나야합니다. 세상의 유혹과 마귀의 속삭임으로 부터 우리를 보호하여 주시옵고 굳건한 믿음으로 주님의 이름으로 이겨내고 승리하는 우리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의와 진리와 공의와 사랑으로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성도들이 빛나게 하여주시고 교회가 어두운 곳에 빛을 비치며 지치고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소망의 꽃을 피우게 하옵소서.
인천경찰기독교선교회가 주님을 위해 열심히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더욱 부흥하고 서로 사랑하고 의지하며, 한마음으로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하나님만 생각하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619(수)_112기도
논현서선교회 전영철 회장님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하나님!
저희를 자녀 삼아 붙잡아 주셔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주시는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인천경찰청 연합기독경찰 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112기도로 간구하오니 우리 기도를 통해 은혜의 강물이 흐르게 하시옵소서
진정으로 지저스 인천 경찰관들이 각종 업무를 처리할 때 안전하게 보호 받을 수 있도록 지켜 주시옵소서
각 경찰서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맡은 업무에 충실하고 근무하시는 경찰관 모두가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인천청과 각 경찰서 모두는 예수님이 구원자 이심을 믿으며 알게 하시옵소서
각자의 삶에서 예수님을 증거 할 수 있도록 인도 해 주시옵소서
항상 주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인천경찰청 연합 기독선교회 홍동락 회장님과 임원진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오직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께 부르짖으며 나아가도록 성령님께서 친히 역사 하시옵소서.
제56회 7월 16일 연합예배는 100명 이상이 참여하는 예배가 되게 하시고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리게 하시옵소서
사랑을 동료들에게 전하게 하시며 전심으로 기도하게 하옵소서
우리를 자녀삼아 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618(화) 111 기도
(공항경찰단 김복주 권사님)
오늘도 우리와 동행 하시고 살아 역사하시는 주님 !!
절망 속에 살아갈 수 밖에 없었던 저희들에게 십자가 대속의 피로 말미암아 죄악으로부터 자유함을 주시고 영생의 축복을 허락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찍이 계획하심이 있어 저희들을 경찰에 몸담게 하시고 경찰 사역자로 헌신하게 하심 또한 하나님의 계획이신 줄로 믿습니다.
남이 하지 못한 것을 할 수 있음에 감사하고 남을 섬길 수 있음에 감사하고 선교할 수 있음에 감사할 줄 아는 저희들이 되게 하시고 믿는 자로서 선을 베풀며 살아가는 본이 되는 믿음의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
전국 경찰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며 어떤 방법으로 선교를 하고 어떻게 국민을 위한 경찰로 거듭나며 어떻게 해야 주님의 계획에 합당한 믿음의 경찰로 거듭날 수 있는지 저희들에게 지혜를 주셔서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은혜의 주님 !!
우리의 시선이 주님을 향하기를 원합니다. 세상을 향해 탐욕에 빠진 우리의 시선을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와 하나님께 시선이 고정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시고 원대한 희망의 길로 인도하실 주님만을 의심없이 믿고 그길로 향하여 나아가게 하옵소서.
전국 경찰관서 예배의 처소가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시고 그곳을 통해 불신의 마음들이 하나님을 영접하고 진정한 믿음을 키워가는 주님의 마중물이 되는 귀한 처소가 되게 하옵소서.
병마로 고통받고 있는 경찰관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여호와 라파 치유의 손으로 어루만져 주셔서 속히 건강을 회복시켜 주시고 그들이 변화되고 변화된 그들로 인해 주님의 나라확장의 놀라운 기적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
아직도 예배의 처소가 없어 마땅히 예배드릴 곳이 없는 경찰관서가 있습니다. 예배처소의 마련에 걸림돌이 없게 하시고 방해의 요소가 여호와 말씀 앞에 무릎꿇게 하셔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고 승리의 승전가를 부를 수 있도록 주님께서 모든 앞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주님나라 확장을 위해 불철주야 헌신하시고 눈물 뿌려 기도하시는 전국에 목사님들, 선교회 임원 여러분들을 기억하여 주시고 사역 위에 어려움 없게 하셔서 늘 주의 말씀이 살아 생동하는 선교회가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늘 하나님의 복된 말씀이 울려 퍼지는 경찰선교회가 되기를 소망하며 죄악에서 우리를 구원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감사기도 드립니다. 아멘
240617(월)_112기도
삼산서선교회 오경숙 총무님
주님. 감사합니다.
신록이 우거지는 6월을 맞이했습니다.
우리에게 이토록 아름다운
계절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6월은 현충일이 있고 한국전쟁이 발발한 해입
니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국가임을 감사드리고
주님을 마음껏 믿을 수 있으니
감사드립니다.
우리 나라를 지키다 순국하신
호국령령들과 독립운동에 희생하신 선조들과 국군장병들과 우리 경찰직에서 헌신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리며
그들의 후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우리직원들이 사건사고 현장에서 경찰관으로써 자신의 안전을 지키게 하시고 심적 평안을 가지게 하시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수호자가 되게 하옵소서.
사람의 힘으로는 안되는 영역이 있으니,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모든 악한 영들이 우리삶을 훼방하지 못하도록 우리를 지켜주시옵소서.
십자가에서 흘리신
예수님보혈을 뿌리고 바르고 덮습니다..경찰관들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힙니다...
경찰업무 현장의 동료들이 예수님 믿기를 선포합니다..
경찰청부터 시도청 경찰서 지구대 파출소에 이르기까지 생명을 살리며 복의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각자의 소원들에 주님이 개입하여 주시고 앞날을
예비하시는 주님
우리의 목표와 가는 길을 선한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아멘.
240614(금)_112기도
연수선교회 서유나 총무님
사랑과 은혜의 주님,
우리 모두는 순례자입니다.
주님을 알게되며
내가 짊어진 죄의 무게를
봅니다.
좁은문을 통해,
십자가의 사랑을 통한
죄사함으로 자유로움을
누립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고 나아가는
길은 고난임을 알게됩니다.
그 고난의 길에
교회와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위안과 위로를 받고
말씀의 단련을 통해
믿음의 전신갑주를 입고
세상에 나아갑니다.
죽음의 강을
주님 주신 소망을 품고
건너가 본양의 땅에 닿게
됩니다.
의인의 고난을 생각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장성한 믿음의 분량에 대해 생각합니다.
주님 우리가 믿는다,
입으로 고백에 머물지않고
진리를 쫓는 그 어려움의 과정을
주님 주신 약속을 붙들며
나아가게 하소서
좌로 우로 치우치지않고
주님만, 주님 한 분만 바라보며
나아가게 하소서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으로
주님 뵈올 그날까지 한길보며
기쁨으로 나아가게 하소서
또한 그 길을 나아가며
뿌리는 기쁨과 거두는 기쁨을
알게 하소서
뿌린 자가 거둬야되는 세상의 이치과 달리,
믿는 이는 뿌리는 자와 거두는 자가 함께 즐겁게 하려는 주님의 마음을 알게하셔서
우리 인천청 기독선교회의 뿌리는 수고로움이 헛되지않는 마음의 자유함과 기쁨을 알게 하시기를
원합니다.
지치지않게 하시고, 계획하는 일정들에 성령님의 함께하심을 구합니다.
우리 각자가 순례자이며,
내가 있는 곳이 사역지임을
잊지않게 하시길 원하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613(목)_112기도
강화선교회 이인수 회원
우리의 소망과 안식처 되시며 우리에게 생명과 호흡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와 찬양, 영광을 드립니다
예수님 십자가 보혈의 공로로 우리 죄를 모두 사하여 주사 천국에 소망을 가지고 하나님을
아바아버지로 부르는 자녀로 살아 갈수 있도록 허락하시고 돌보시는 댓가없는 구원의 은혜에 새벽마다 감사기도를 드립니다.
주님의 은혜에 보답하는 신앙생활을 해야함에도 현실의 각가지 일들로 인해 우선 순위를 주님을 섬기는 것이 아닌 물질을 쫒으며, 경제적이익을 우선시 할때가 너무나도 많이 있읍니다. 6월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피비린내 나는 6.25전쟁에서 자신의 목숨을 바쳐 이 나라를 수호하신 호국영령들이 값진 희생이 있었기에 지금 이시간 평화롭고 자유로운 신앙생활과 경제활동을 할 수 있었음을 다시금 깨닫게 하시고, 북한에서 고통받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기도와 간구로 평화통일이 하루빨리 이루어지길 주님께 맡기옵니다.
또한 한 주간도 주님이 채워주시는 생명력 있는 말씀과 은사로 각자의 처소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증거하는 크리스천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도 고금리와 당파다툼, 전쟁, 세계정세 불안 및 자연재해로 등으로 고통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 주위에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게 하시고, 각종 질병으로 병마와 싸우고 있는 형제들에게 치료의 광선을 비추어 주시기를 간구하옵니다.
우리 주변에는 아직도 길을 잃고 헤메는 어린 양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들을 주님의 품으로 인도할 수 있는 담대한 믿음과 넘치는 은사를 부어 주시옵소서.
주님이 오실 날을 기다리는 신부와 같이 항상 기도로 깨어있게 하시고 주님과 영적 호흡을 하며 살아가는 알곡 신앙인이 되어 천국에 곡간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옵소서.
인천경찰청 연합기독선교회가 더욱 신앙으로 부흥하는 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 드리옵나이다. 아멘
240612(수)_112기도
계양서 선교회 김보라 총무님
사랑의 주님
오늘도 이렇게 기도할수 있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저희의 작은 믿음과 기도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뜻하시는 대로 온전히 나갈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소서
점점 날씨가 더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직원들 모든 사건사고 현장에서 주님의 보호아래 다침없이 주님의 사명을 이뤄낼수 있도록 하여 주시옵고 그들이 주님께 죄를 짓지 않고 맡은바 소임을 다할수 있도록 굽어살펴주시옵소서
각 경찰선교회와 목사님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힘든 상황에도 주의 일을 묵묵히 행하는 목자들을 주의길로 인도 하시어 영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부족함이 없길 소망합니다.
또한 인천청 연합예배를 통해 선교회가 함께 부흥하며 영적으로 더욱 성장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의 일을 행하기 한없이 부족하오나 항상 감사하며 행할수 있길 바라며 주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40611(화)_112기도
서부선교회 하지민 회원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지난 한 주간도 우리의 삶을 붙드시고 보호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신록의 계절 6월을 맞아 화목하고 건강한 믿음의 생활을 허락하신 주님! 오늘도 믿음과 정성을 다해 드리는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시고 저희들에게 더욱 신실한 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교회의 거룩성과 십자가의 도가 빛을 잃어가고 있는 오늘날 우리가 먼저 빛과 소금의 역할을 다시 회복하고 지금은 깨어 기도할 때임을 믿고 믿음의 경주를 다하는 우리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정치, 경제, 외교, 안보 등 모든 어려운 가운데 있는 문제에서 이 나라의 위정자들이 눈을 들어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시고
풍선의 도발과 북핵의 위협 아래 있는 이 나라를 긍휼히 여겨 주시사 주님께서 친히 보호하시고 지켜주시옵소서
귀한 사명 감당하는 우리 인천경찰청의 찬양을 기쁘게 받아 주시고 섬기고 봉사하는 이들에게 가정의 평화와 건강, 주님의 사랑이 삶 가운데 축복으로 넘쳐나게 하시고 주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610(월)_112기도
부평선교회 반지우 회원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부족하고 연약한 우리들을 사랑하여 주시고, 축복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우리들의 삶에 주님의 그 사랑과 축복을 받을 자격이 되어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우리들의 죄된 모습을 용서하여 주시고, 늘 주님 앞에 깨끗한 몸과 마음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또한 주님께서 함께 하시는 건강한 인천경찰청이 되기를 원합니다. 은혜로 충만한 우리들의 모습이 세상 속에서 주님의 빛의 열매로 나타나기를 원합니다. 서로 사랑하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며 믿음의 공동체로 세워질 수 있도록 주님께서 함께해 주세요.
감사드리며, 우리들의 삶을 이끌어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607(금)_112기도문
남동선교회 진용훈 회원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오늘도 저희를 사랑하시고 귀한 하루를 선물해 주심을 감사합니다~!
늘 겸손하고 믿음의 사람으로서 세상에 빛과소금의 역할을 잘 감당하는 귀한 일꾼이 되게하여 주옵소서.
주님이 몸소 본을 보여주신 사랑을 실천하며. 직장에서 가정에서. 교회에서. 지체들을 겸손히 섬기길 원합니다. 내 자신의 부족함을 먼저 깨닫고. 일할때나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주시는 지혜를 간구하며 나아가게 하옵소서.
인천경찰청과 교회를 섬기시는 귀한 목사님 사역하실때. 힘드시지 않도록 좋은 일꾼과 값진 열매들이 많이 맺혀지게 하옵소서.
2024년 하반기도 각 경찰서 선교회와 지역장님들을 주님의 강한 손으로 붙들어주시고 힘주시옵소서
늘 함께하시고. 우리를 지켜주시는 귀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40604(수)_112기도
미추홀 선교회 이상구 회원
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시며 공의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날마다 저희의 삶을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또 하나님의 은혜로 죄 없다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희 모두 그 은혜에 감사하여 세상과 구별되는 거룩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섬긴다 하면서도 세상의 풍조를 따라 사는 연약한 저희의 죄를 긍휼히 여기사 용서하여 주시고 멸망할 길이 아닌 하나님 나라 천국 소망을 품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 선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바르게 세워져 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말씀으로 바로 서고 기도로 연합하여 믿지 않는 직원들에게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믿음의 동역자가 될 수 있도록 함께하여 주시옵소서.
선교사역을 위해 섬겨 주시는 각 경목위원회 목사님들에게 영육간에 강건함을 더하여 주시고 말씀 선포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에 귀하게 쓰임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바쁜 가운데서도 수고하고 애쓰시는 각 선교회 임원에게도 성령님이 동행하사 귀한 사명 잘 감당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선교회에서 계획하고 준비하는 모든 일들이 사람이 계획할지라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이시니 모든 선교회원이 기도로 준비할 때 합력하여 선을 이루어 나가실 줄 믿습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습니다. 선교회원들과 인천경찰 모든 직원의 건강을 지켜주셔서 더 안전한 인천이 될 수 있도록 하여 주시고 인천경찰 선교회가 하나님이 귀하게 사용하시는 축복의 통로가 될 수 있도록 은혜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 이 시간 특별히 기도드립니다. 서부서 선교회원이신 박병철 장로님이 뇌출혈로 인하여 치료 후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하나님 치유의 손길로 만져주셔서 뇌혈관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치료하는 의료진의 손길 위에도 능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모든 선교회원과 가족들이 간절히 기도할 때 치료의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놀라운 은혜를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감사드리며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604(화)_112기도
중부선교회 김돈상 회원
존귀하시고 높으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매일 매일을 저희들에게 허락하시고, 하나님과 함께 매시간 함께 호흡할 수 있는 은혜에 감사합니다.
한 주간의 삶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마땅히 살아가야할 삶을 살지 못하고, 주님을 기쁘게 하는 것보다 나의 기쁨과 쾌락을 좇았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저희들의 죄를 자백하오니 용서하고 주시고, 주님만을 사랑하는 시간 될 수 있도록 긍휼을 베풀어 주시옵소서.
6월은 호국보훈의 달로 국가를 위해 희생분들을 넋을 기리며, 나라사랑 정신을 높이는 달로 지키고 있습니다.
모든 역사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들입니다. 나라를 지키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고 피를 흘린 이들을 우리가 잊지 않게 하시고, 그들을 위해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경제적으로 너무나 힘든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자비의 하나님. 이 나라를 붙들어 주셔서 지치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의 성실하신 사랑에 힘입어 이기게 하옵소서. 기도하고 꿈꾸는 일들이 형통하게 하옵소서.
주님을 위하여 살아가는 이들이 세상 속에서 존중받는 복된 삶이 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저희 인천청 기독선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이세연 목사님과 각 선교회가 온전한 회개로 세상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참 빛을 나타내게 하시고, 이끌어 주시어 악한 세력을 물리치시고, 오직 성령 안에서 하나 되어 힘써 기도하는 기독선교회원들이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을 주님께 감사드리며, 늘 저희를 사랑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20240603(월)_112기도
시경 선교회 이우범 회원
만유의 주가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6월의 초여름에 접어들며, 주님의 은혜와 사랑을 다시 한번 깊이 깨닫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의 크신 보호와 인도하심을 구하며 모든 선교회가 합심하여 기도드리길 원합니다. 저희의 마음과 생각을 주님께로 집중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와 축복을 간구하오니 주님 우리를 채워주시옵소서
주님, 경찰 선교회의 모든 구성원들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더운 여름 날씨 속에서도 주님의 사명을 다할 수 있도록 강건함과 지혜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매일의 치안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우리 경찰 동료들을 주님께서 특별히 보호하여 주시고, 더위 속에서도 지치지 않도록 힘과 체력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그들이 주님의 인도하심을 받아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켜주시옵소서.
이 여름 동안 많은 사람들이 휴가를 떠나고 야외 활동을 할때 그 시간들이 모두에게 안전하고 즐거운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특히, 많은 사건 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이 시기에, 경찰 동료들이 주님의 지혜와 용기를 가지고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무더위 속에서도 냉철한 판단력과 민첩한 대응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주님의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여름철은 또한 건강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시기입니다. 주님, 우리 경찰 동료들이 더위로 인한 질병이나 탈진 없이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주님의 평안함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또한, 가족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주님의 사랑 안에서 더욱 풍성해지게 하여 주시고, 서로를 더욱 배려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각 경찰 선교회가 주님의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름철에 진행되는 다양한 활동과 프로그램들이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이루어지게 하시고, 이를 통해 많은 이들이 주님의 사랑을 경험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시간이 되게 하시옵소서.
특별히, 이 계절에 새롭게 경찰 선교회에 참여하는 분들이 많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이 선교회의 활동에 잘 적응하고, 주님의 은혜를 충만히 경험하며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새로운 회원들이 주님의 사랑을 깊이 느끼고, 경찰 선교회의 일원으로서의 사명감을 가지고 헌신할 수 있도록 주님의 힘과 용기를 더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경찰 선교회의 리더십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선교회를 이끌어가는 리더들에게 주님의 지혜와 사랑을 더하여 주시고, 그들이 주님의 뜻을 잘 따르며 선교회를 이끌어 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그들의 헌신과 수고가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데 사용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더운 계절에도 그들이 지치지 않고, 주님의 은혜로 충만한 가운데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마지막으로,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경찰 선교회 모든 회원들의 마음 속에 충만하게 임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각자가 주님과 더욱 가까워지고, 주님의 말씀을 깊이 묵상하며 실천할 수 있는 힘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영적 성장 속에서 서로를 더 사랑하고 이해하며, 주님의 뜻을 이루어가는 공동체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여름의 무더위 속에서도 주님의 평안함을 경험하게 하시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통해 기쁨과 소망을 누리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만 바라보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되기를 간절히 원하오며, 우리를 사랑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