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고모 장례식장에 다녀와서
느낀점이 많다
자식을 너무 풀어 키웠다
혼자 사는 사람은 더욱 그렇다
ㄴㅏ를 딛고 서려한다
딸년이 입이 짫아서 미역국을 끓여다주고
40이 넘었으니
대장내시경 한번 해 보라하니
나에게 유튜브 들어가서 쓸데 없는거 보지말고
음식하는것 배워서
잘 좀 해 오란다
생활비라도 타서 살면 얼마나 구박이 심할까?
오죽하면 유행어가 있지않은가?
자식한테 기대고 살려면
접시물에 코를 박고 죽는게 낫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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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자식
연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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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7.0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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