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날 보내시길 바랍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지금부터 장성수 (전)회장의 거짓말에 대하여 진실을 밝히고자 합니다.
1. 법원 판결문을 보시면 알겠지만 장성수 회장은 김청수 회장 및 회원들의 징계 결의 때에 온갖 거짓증거 조작의 앞잡이 입니다.
회원들이 징계 받을 만한 일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불법 징계처리를 하였기에 법원에서는 회원들에게 내렸던 징계결정은 무효임을 판결하였고, 목포시파크골프협회장 장성수는 소송비용을 부담하라는 판결을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협회 자금을 동원하여 소송비용을 부담하려는 꼼수를 노리고 있습니다.
본 협회 이사님 및 대의원 여러분께서는 장성수 회장의 거짓말을 믿지 마시고 법원 판결문을 정확히 검토하시고 장성수 회장과 장성수 회장의 거짓 징계요청서에 따라 징계결의한 스포츠공정위원장의 책임을 물어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여 주시고 소송비 전액을 협회 자금이 아니라 불법 징계 요청한 장성수 회장과 스포츠공정위원장이 부담하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법원 소송에서 승소한 회원들은 장성수에게 소송비용 지급 요청을 하였던바 ‘협회에 돈이 없다.’ ‘체육회에서 돈을 받아 주겠다,’는등 어처구니 없는 말을 하기에 법원을 통해 압류를 하였던 것입니다.목포시장배를 방해하기 위해서 통장압류를 한 것이 아니라 장성수 회장이 소송비용을 주지 않아서 협회 돈을 함부로 쓰지 못하도록 압류를 했던 일입니다.
그런데 장성수는 그 많은 협회 자금을 어디에 모두 썼는지 회원들이 납부한 협회등록금이 현재 협회 통장에 5만원도 남지 않았다고 거지말을 하고 있습니다.
본 협회 사무국장께서 1,000만원이 좀 넘은 소송비용을 송금해 왔으므로 목포시파크골프협회 모든 통장에 대하여 가압류를 해지하는데 협조하겠습니다.
그리고 징계무효소등의 소송비용 일체를 협회비(회원등록비)로 지출했습니다.
2. 장성수 자신은 '비수탁 결정'을 하지 않은 것처럼 거짓말하고 있기에 진실을 밝힙니다.
장성수는 협회가 지금까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결정적인 원인은 김청수 민선 1기 집행부에 의해 저질러진 ‘부주산 국제파크골프장 비수탁 결정’이라고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일은 2019년 8월 장성수를 포함한 대의원총회의 만장일치 결의에 의거 공문서를 발송했던 일입니다.
당시 목포시에서 본 협회에 지원되는 년간 5,000만원의 보조금으로는 직원 월급도 제대로 지급하지 못하고 구장 관리를 책임있게 할 수 없는 실정이었습니다.
그리하여 2019년 8월 이사회 및 대의원 총회를 소집하여 협의한 결과 장성수를 포함한 대의원총회에서 1억원으로 인상하여 주지 않으면 본 협회는 비수탁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의하였습니다. 목포시장에게 목포시 보조금 5000만원으로는 본 구장관리가 어려우니 보조금을 1억원으로 인상해 줄 것을 요청 하였던 일입니다. 그 결과 2020년에는 목포시 보조금을 5,000만원에서 7,500만원으로 인상해 주었고, 2021년 12월에 목포시 보조금이 1억원으로 인상되었던 것입니다.
장성수가 협회장에 당선되어 10일이 지난 후에 목포시의회에서는 본 협회 보조금 1억원 예산을 전액 삭감 하였다가 목포시체육회에서 본 협회를 운영관리하게 되자 보조금 1억원을 다시 배정 받아 운영하였습니다.
목포시 보조금을 5,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인상하도록 공헌한 김청수 회장및 당시 대의원들에게 고마운 표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수가 당선된 지 10일 후 1억원 예산 전원 삭감당한 것을 스스로 안타깝게 생각하며, 자신의 무능함을 타인에게 책임전가하려는 비겁한 거짓말을 하고 있습니다.
3. 그리고 목포국제파크골프장을 목포시체육회에서 위탁 관리하게 된 이유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목포시는 부주산 국제파크골프장 수탁운영권을 협회에 주지 않고 목포시체육회에 줄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민선 체육회장이 선출 되면서 부터 목포시에서 목포시체육회 소속 36개 경기단체의 보조금은 모두 체육회를 통하여 지출하도록 체육회에 배정하였기에 목포시체육회가 위탁관리를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청수 회장은 목포시체육회와 원만한 협약으로 본 구장을 본 협회에서 위탁관리 하도록 하였던 것입니다.
그러나 장성수 회장은 당선되자 마자 체육회를 설득하기는 커녕 목포시체육회장을 협박하는 등의 수법으로 위탁관리를 하려고 노력 했지만 송진오 목포시체육회장이 협박으로 통할 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목포시체육회에 대한 협박은 목포시체육회와 갈등만 커져 본 협회에 어려움만 더해갔었던 것입니다. 체육회장은 여러 사람의 괴롭힘에 힘들어 하며 목포시에서 관리하도록 넘겨 버렸습니다. 능력 있는 협회장이라면 본 협회에서 부주산 목포국제파크골프장을 다시 위탁관리 할 수 있는 현실입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4. 장성수는 목포시파크골프협회장 선거일에 선거인들을 모아놓고 자신이 년간 1000만원을 들여 협회를 잘 관리하겠다고 하였으며 현재 부주산국제파크골프장이 27홀인데 36홀로 만들겠다고 공언했지만 목포시 7대 협회장 중에서 가장 형편없이 구장 관리하여 가장 황폐화 된 구장이었으며 무고한 자를 불법징계처리 하여 재판에 페소하여 재판비 일체를 협회비로 지출한 자입니다.
그럼에도 다시 협회장 선거에 나오겠다니 가히 우스운 일이 아니겠나요?
그동안이라도 회원들께서 궁금해 하던 일을 밝히오니 어떠한 음해나 거짓말에도 속아 넘어가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 진실을 알려 드립니다. 제발 다음 협회장은 진실하고 책임있게 구장관리를 잘하고 오직 겸손한 태도로 회원들을 섬기며 헌신 봉사하는 자가 당선 되어야 합니다.
파크골프협회장 선거에서는 거짓말로 허위사실유포, 선심성공약, 금픔이나 식사, 향응 제공등 불법선거운동에 속지 마시고 협회비를 투명하게 관리하고 공평하며 모두를 포용하며 파크골프협회 발전을 위해 진심으로 일 잘할 수 있는 참 일꾼을 선출해야겠습니다.
첫댓글 회원등록비는 각종 파크골프대회 보조금 또는 회원 복지비로 사용해야지요.
장성수가 협회자금을 법원소송비로 지출하는 못된 행위는 회원들을 물로 보는 것이여.
협회자금으로 소송비로 지출하는 것은 절대 반대합니다.
그래야지요. 정성수 회장 너무 한다는 생각 안드나요?
협회비는 회원들을 위해 써야지 어디 감히 소송비로 지출하나요?
회장 정도 하려면 회원들을 위해 매년 1,000만원 정도 기부는 못할 지언정 1,000만원이 넘는 협회돈을 소송,비용으로 지출하다니 정말로 해도해도 너무 한다. 너무 해! 그러려고 협회장 했나? 만들어 놓은 구장도 관리 못하는 주제에 무슨 회장한다고 나불거리나? 빨리 꺼져버려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