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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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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야기(24-1) 남편의 정원 / 솔향
송향라 추천 0 조회 134 24.05.04 09:56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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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04 12:17

    첫댓글 게으른쟁이 농막에서 제육볶음에 밥 비벼 먹으며 글을 봅니다. 이쁘고 얄미운 천사, 멋지네요.

  • 24.05.04 13:46

    훌륭하신 남편분과 살고 계시네요. 두 분의 천국이 부럽습니다.

  • 24.05.04 18:54

    멋있는 텃밭이 그려집니다. 글도 계속 미소지으면서 읽었어요. 제 퇴직 후의 꿈을 벌써 실행하고 계시니, 너무 부럽기도 합니다.

  • 24.05.04 19:01

    고단수세요.

  • 24.05.05 01:06

    여유를 즐길 줄 아는 천국의 삶이 부럽습니다.

  • 24.05.05 04:27

    글이 너무 재미있어서 단숨에 읽었습니다. 여러 표현들이 너무 재밌습니다.

  • 24.05.05 08:45

    행복한 부부 모습이 잘 드러나네요. 부럽습니다.

  • 작성자 24.05.05 17:16

    주제가 천국이라 좋은 얘기만 썼습니다. 싸운 얘기 안 쓰니 마음이 편하네요. 하하.

  • 24.05.05 18:48

    반성합니다.

  • 작성자 24.05.05 18:52

    @심지현 저는 용기가 없어서 아직 못 쓰는 거예요. 좀 묵혔다 쓸게요.

  • 24.05.05 19:49

    글이 스프링처럼 통통 튀네요. 맛깔스러운 천국 잘 돌아보고 갑니다.

  • 24.05.05 20:21

    호수가 눈 앞에 펼쳐진 풍경이 그려집니다.
    농사가 주업이 아니면 쉬엄쉬엄 할만합니다. 무엇보다 보람이 크지요.

  • 24.05.05 20:37

    백화점 저리 가라군요. 하하!
    제가 거기에 있어야 하는데요. 호미 들고.
    선생님은 제대로 신선놀음하시네요. 하하!

  • 24.05.05 20:41

    저도 잘 할 수 있어요!!

  • 24.05.05 22:47

    천국이 정말 가까이 있군요. 가는 게 쉽진 않은데요. 하하. 행복한 공간을 묘사한 내용이라 글도 정말 몽글몽글하네요.

  • 24.05.06 08:17

    훌륭한 남편을 두신 선생님이 부럽네요. 두분 다 그곳은 천국일 듯해요.

  • 24.05.06 10:39

    마음씨 좋은 남편이 전망 좋은 곳에 좋은 농장를 꾸미셨네요. 아기자기한 농장 풍경이 잘 그려지네요.
    일찍 시작했으니 해가 가면 더욱 풍성하게 거둘 겁니다.

  • 24.05.06 13:32

    나이가 들수록 대부분 꾸는 꿈인듯요. 그런데 실천을 하지 않는게 문제라 실행에 옮기지 않거든요. 남편분 때문에 행복 하시겠습니다. 이제 꽃길만 걸으세요.

  • 24.05.06 20:53

    우리는 이제야 정년 후를 고민하는데 부지런한 남편 덕분에 정년 후도 풍성하겠네요. 부럽습니다.

  • 24.05.07 21:11

    전생에 나라를 구한 게 확실해요.
    부러워요. 향라님!

  • 작성자 24.05.07 20:37

    제가 너무 자랑해 부러서 얄미운 캐릭터가 됐네요. 하하. 만회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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