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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A 중동-아프리카 라운딩 아프리카를 트럭킹과 자유여행비교
모아이 추천 0 조회 657 08.07.04 19:2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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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7.04 21:18

    첫댓글 노매드나 아카시아 트럭킹 오버랜드 투어의 경우 위에 적으신 곳에 다 갑니다(나미비아,보츠와나). 빅폴은 잠비아사이드로 가고 짐바브웨는 원하는 사람만 갑니다. 제가 빅폴까지밖에 안해봐서 탄자니아와 케냐는 모르겠네요. 보츠와나의 경우 비자받기가 까다로워서 제대로 증명된 일정표가 없으면 비자받기가 어렵습니다. 저도 트럭킹 일정표 이용해서 2번찾아가 겨우 받았습니다. 대체적으로 트럭킹엔 만족했지만 아무래도 가격부담이 좀 크고 자유여행보다는 많은것을 보지못하는 것은 사실인 것 같구요, 현지인과의 접촉기회도 당연 많지는 않구요..

  • 08.07.04 21:17

    영어를 아주 못하시면 좀 곤란하실것 같지만 고등학교 졸업수준의 영어만 하시면 핸드폰에 들어있는 사전만 있어도 어느정도 의사소통은 다 됩니다. 제가 아는건 여기까지..

  • 08.07.05 09:09

    굳이 거기 일정대로 다 안 하셔도 괜찮아요. 나이로비까지 42일인가 그럴텐데 적당한 곳에서 끝내겠다고 하셔도 되고 중간에 합류도 가능합니다. 나미비아에서 트럭킹에 합류한 사람도 있었고 잔지바르까지만 가기로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나미비아 보츠와나는 주로 볼거리 위주니까 현지인 만나는 것은 잠비아 이후부터 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잠비아 리빙스턴에서 가까운 시몽가 빌리지 같은데 가시면 그들 사는 대로 밥도 먹고 잠도자고 마을구경도 시켜주는 투어가 있기도 하구요, 그거 아니더라도 많은 사람들이 호기심 보이며 다가오니 만날 기회야 많이 있습니다~

  • 08.07.05 10:41

    영어는 아주 능통해야 합니다. 가이드 설명은 고등학교 졸업수준이라도 알아들을수 있지만 문제는 사람들과의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않으면 왕따 같은 생각이 듭니다. 다른 모든이를 왕따시킬 각오가 있으면 뭐 해보시든지요...

  • 08.07.07 00:36

    자유여행해도 나미비아,보츠와나 돈 많이 든답니다... 어째든 아프리카... 투어는 대부분 1일100$ 드니까요. 그나마 케이프 ->빅폴이 1일 약5만원으로 가장 저렴하던데....영어못하면 좀... 많이 불편합니다...신청할때 한국사람있는데 신청하면 어떨까요? 트러킹중... 현지사람 만날 기회 거의없읍니다. 그리고... 말라위비자 때문에라도 전구간 트럭킹 못할걸요? 그냥 잠비아에서 부터 혼자 여행하세요... 괜찮더라구요... 현지사람들이랑 같이 닭장같은 봉고도 타보고...

  • 08.07.07 00:44

    남아공항공이 아프리카 많은지역으로 요하네스버그에서 연결되니... 아마 마다가스카르...죠벅 스탑오버하면 되지않을까요? 비행기표...인터아프리카(한국여행사)가 싸던데 거기서 의논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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