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소개를 하자면, 저는 외교관이신 아버지 따라 11년 이상 외국에서
충실하게 살아왔습니다...
미국(5년) 영국(3년) 이스라엘(1.5년) 리비아 (2.5년)에서 살았으며,
영어권지역에서는 현지학교, 비영어권지역에서는 국제학교를 다녀서
영어에 매우 능통합니다...
외국에서의 성적도 매우 좋았고,
한국에서 고3때 본 영어 시험들도 우수한..편입니다..
토플은 290, 텝스는 929, 토익은 955점 나왔습니다.
*토플, 텝스, 토익 각각 만점이 300,990,990점입니다.
저도 영어에 어느 정도 자신있고,
영어의 무엇을 가르치던,
독해, 어휘, 문법, 듣기, 말하기...
열심히, 그리고 잘 가르칠 자신있습니다.
아는것과 가르치는 것이 별개이지만,
저도 그전에 과외 학생이자 선생님이었던 경험이 있어서
학생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고 있어서
학생 입장을 고려해가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