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 어느정도 아는 역사와 그와 관련된 뒷얘기를(물론 msg를 좀 치긴 했겠지만) 어떤식으로 표현했는지 보느맛으로 재미있데 봤는데 국뽕이라고 싫어하는분 많네요 인디펜던스데이나 아마겟돈같이 허위국뽕도 아닌 실제 역사를 옛날보다 발전한 그래픽기술로 영화화해두면 한번쯤 관심갖게되고 좋지 않나요?
국뽕인거 당연한거고 고증개판인건 이미 예상해서 그냥봄 문제는 극본자체가 중고딩수준이라 재미가 반감 연출이 ㅂㅅ임 진짜 드라마쪽은 한국드라마 연출장난아닌데 영화는 꼭 한번씩 이게 쌍팔년도 영환지 지금 영환지 혼동되는게 나옴. 뻔한 클리셰에 뻔한 인물설정 진부한 플래그 한치의 오차도없는 전개 되도않는 슬로우 모션 남발. 뭔 오글거리는 독백들 필요도 없는 존재가치 0 인 조연캐릭터들.. 그냥 영화가 수준이 그냥 그럼 전부터 느꼈지만 이 감독은 이런 대서사시를 이끌어갈 능력이 없음. 스토리설명을 자막으로 때려버리면서 편집영상 나오는건ㅋㅋ 무슨 군대교육자료인줄..명랑이나 이때나. .어휴 그래도 명량보다는 낫습니다. 할인풀패키지로 볼만은해요
첫댓글 갠적으로 돈아까웠음 스토리도 없고 인물도 없고
표절은 혹시??
천만 당연할줄알았는데 간당간당할려나요
천만 가능할지?
불가능 하죠 범죄도시2 가 첫주 토요일 하루만 백만명이 넘었어요.
수요일에 비상선언 개봉 하면서 스크린 많이 줄거에요.
오백만도 힘들수 있어요.
@바달라멘티 비상선언 평도 별로라는 평이많아서 제가볼땐 헌트>>>비상선언>>한산>>>>>외계인 이렇게될듯
진짜 감동적으로 봄
이 영화 감독은 좋게 볼수가 없네요
명량이 어떻게 흥행을 했는지 아직도 의문임
오로지 국뽕에만 기대서 이뤄낸 성과가 아닌지?
근데 또 이런 류의 영화를…
명량에서의 충격이 너무 커서 한산 볼 생각도 없네요
유희열같은 작곡자는 그리 까면서 이영화는 봄.. 참 전 명량도 안봤지만 이감독껀 무조건 불매입니다
@섬팔려갔다용케산 저도..
이중잣대가 늘 존재한다고는 하지만...ㅎㅎ
@섬팔려갔다용케산 저하고 같내요.케이블에서 틀다 보여도 건넙니다.
재미있었음. 볼만함.
개인적으로 이종평과 반대로 생각하면 되더라구요.
토르는 인정.
한산 대첩 자체가 이순신 장군 능력으로 쉽게 이긴 전투이니...
한산 주인공은 이순신장군이 아니고.
내 아임다~
킬링타임용으로 볼만함
본인이 평론가스타일이다 그럼 비추천
국뽕이여도 재밌음. 보세요^^
대놓고 국뽕영화에 뭘 바라나요 뽕차오르면 됐지ㅋㅋ
그런면에서 충분히 볼만합니다.
전 잼있게 봤네요^^ 해전은 육지전과는 다른느낌에 다른맛이 있네요~~~노량해전이 기다려집니다^^
발포-하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렇게만들기에는 감독이 아마추어도
안되는 실력이라
영화제작부터 뻔히 이렇게 만들었는데도 이순신영화이다
애국심이다 꼭 봐야한다고
이런 마케팅에 당하는게 아쉽습니다
아 저는 재미없게봄 ㅠ..킬링타임으로조차도 별로였는데
다 아는 내용이라 그랬던듯
개봉전엔 안보려다 개봉후 평이 나름 나쁘지 않은거 같아 이제 보러 갑니다^^
정말 진심으로 임진왜란을 만드는 감독이 나와줘야죠 앞으로는
고증에도 좀더 충실하고.
이순신...빨
국뽕이죠. ^^
저는 나름 볼만했음뉘다.
영화비도 비싸고 앞전에 볼꺼 다보고 코로나 다시 확산되서 천만은 힘들듯 하겠네요.
뽑아 먹겠다고 작정한 국뽕 3부작..개봉도 휴가철에 맞춰서
이순신 장군님 너무 존경스렵습니다ㅜㅜ
쪽바리 뚜가 패는거 말고는 별로임
황현필 선생님의 이순신 임진왜란 보세요
장담하는데 인류 역사상 최고의 장군이자 위인 입니다. 어찌보면 세종대왕 보다도 위인
ㅎㅎ 그죠.
저는 이순신 장군이 세종대왕보다 더 위인
세종대왕 없었음 한자 쓰고 있는 우리 나라는 있을낀데, 이순신 없었음 우린 그냥 일본ㅎㅎ
@광택호빵맨 그렇죠 제 생각도 그래요.
역사도 승자의 기록이고
위대한 유산도 결국 지켜내야 우리유산
일제 강점기는 그나마 미디어 발전 세계화라 어찌저찌 독립하고 정체성 찾았다지만 저 당시는 나라 먹히면 그냥 영원히 통일이죠. 일본으로
그래도 세종대왕때 화포와 무기 개발 안했다면 이순신 장군도 힘드셨을꺼니 두분 다 위대합니다 ㅎ
박해일? 이 사극이라..
모두 어느정도 아는 역사와 그와 관련된 뒷얘기를(물론 msg를 좀 치긴 했겠지만) 어떤식으로 표현했는지 보느맛으로 재미있데 봤는데 국뽕이라고 싫어하는분 많네요 인디펜던스데이나 아마겟돈같이 허위국뽕도 아닌 실제 역사를 옛날보다 발전한 그래픽기술로 영화화해두면 한번쯤 관심갖게되고 좋지 않나요?
최근 몇년동안 본 영화중 최악
1편에서 억지 조금 손봐서 다시 만든 느낌.
돈 아까워요. 티비에서나 해주면 볼만한 영화.
국뽕인거 당연한거고 고증개판인건 이미 예상해서 그냥봄
문제는 극본자체가 중고딩수준이라 재미가 반감
연출이 ㅂㅅ임 진짜
드라마쪽은 한국드라마 연출장난아닌데 영화는 꼭 한번씩 이게 쌍팔년도 영환지 지금 영환지 혼동되는게 나옴. 뻔한 클리셰에 뻔한 인물설정 진부한 플래그 한치의 오차도없는 전개 되도않는 슬로우 모션 남발. 뭔 오글거리는 독백들 필요도 없는 존재가치 0 인 조연캐릭터들.. 그냥 영화가 수준이 그냥 그럼 전부터 느꼈지만 이 감독은 이런 대서사시를 이끌어갈 능력이 없음. 스토리설명을 자막으로 때려버리면서 편집영상 나오는건ㅋㅋ 무슨 군대교육자료인줄..명랑이나 이때나. .어휴 그래도 명량보다는 낫습니다. 할인풀패키지로 볼만은해요
두번봤음 재밌고 멋있었음
변요한만 생각나는 영화
끝애 학익진은 정말 통쾌하더군요
재미있던데~안좋은 댓글이 많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