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세, 국내 현직 최고령 여의사. 82세 은퇴한 다음날, 지금의 요양병원 내과과장으로 다시 청진기를 들었다

[로즈맨]

[다시 보는 내가 매일 기쁘게] 故한원주 권사 (2018년도 간증 영상입니다.) - 세상의 '부'를 포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40년을 무료진료 봉사한,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 "한원주 권사"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봉사의 삶을 사는 의사이야기포기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40년을 무료진료 봉사한, 매그너스재활요양병원 "한원주 권사" 하나님께서 주신 삶을 하나님을 위해 사용하며, 봉사의 삶을 살았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