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때문에 알게된 곳인데
골목안에 조그만구멍가게에서 할머니가 떡볶이를 만들어 파십니다 ㅋㅋ
옛날에나 있었을법한 불량식품 스멜이 물씬풍기는 과자와
달달하고 매콤하니 쫄깃한떡볶이...
일요일도 하신데요
옛날 졸업한 어른들이 일요일에도 찾아오기때문이래요..
생각난김에 낼 다시 가야겠써요~
첫댓글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어딘지 아시나봐요?
아뇨~ 몰라요 ㅋㅋ
허걱!!!저 동국대 다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가..감사합니다!!
첫댓글 맛나게 드시고 오세요~
어딘지 아시나봐요?
아뇨~ 몰라요 ㅋㅋ
허걱!!!저 동국대 다니는데 이렇게 좋은 정보가..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