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올림픽...사상최악 엽기올림픽...퍼레이드 모음!

[치우천왕의 후예]

• 1. 개막식 당일 사상최대 최대규모 기상조작.

개막 4시간전부터 주기적으로 소우탄(消雨彈) 1104발을 비구름을 향해 발사.

대규모로 기획된 조직적 인공기상 작업. 소우탄 발사 규모 전무후무.

2. 무려 570명을 열사병으로 쓰러지게 만든 찜통 개막식 더위.

3. 올림픽 개막식에서 돌연 사라진 북경올림픽 마스코트 '푸와'.

 

4. 죽은 진시황의 무덤 속에 순장된 병마용을 떠올리게 하는 기괴한 개막식 퍼포먼스. 장예모 감독이 연출한 베이징 개막식(좌상, 좌하)은 죽어서도 권력을 놓기 싫었던 진시황의 장례식을 보는 듯한 장면으로 계속됐다. 중국 공산당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우측은 진시황릉의 병마용(우).

5. 올림픽 횃불 점화 당시 비춰진, 거대한 윈도우 오류 화면.

6. 개막식 불꽃놀이 컴퓨터 그래픽 조작. 올림픽 개막식 역사상 처음이자 최고의 황당한 사건. 29개 중의 하나만 제외하고 모두 1년전부터 미리 제작한 CG 영상이라고 밝혀져.

7. 개막식 중국 선수단 기수 야오밍과 함께 등장한 쓰촨 대지진의 소년 린하오(9). 오성홍기가 거꾸로 된 '불량 깃발'을 들고 있다. 신화통신은 소년의 손에 든 국기를 삭제한 사진을 보도했다.

8. 지난 9일 베이징 시내에서 미국인 관광객을 살해한 탕융밍(唐永明ㆍ47).
그러나 진짜 살인범은 군용 대검을 이용해 살인을 저지른 후 즉시 현장을 떠났다는 제보자가 나타났다.

또 살인범은 자살한 것이 아니라 중국 공안이 베이징에 청원하러 온 한 여성을 구러우(鼓樓) 성루에서 밀었다고 폭로했다.

아래에 있는 글은 살해범이 죽기전에 썼다는 가짜 유서.

9. 개막식 짝퉁주제가.
개막식에서 '조국을 노래하자(歌唱祖國)'를 부른 빨간 원피스 소녀 린먀오커(林妙可)는, 7세의 소녀 양페이이(楊沛宜)의 목소리를 립싱크한 것으로 밝혀졌다.

10. 개막식 화면에서 사라진 수단 난민 출신 미국 선수단 기수 '로페스 로몽'.

UN의 경고를 무시하고 수단 독재정부에 군사적 지원을 함으로써 30만명이 학살당하고, 이재민 220만명을 만든 차이나.
미국이 수단 출신 난민 '로페스 로몽(23)'을 개막식 기수로 선정하자, 개막식 당일 中TV는 각 나라 기수들 모두를 클로즈업했으나 로페스의 모습은 영영 내보내지 않아 전형적인 정치올림픽 임을 입증했다.

11. 올림픽 입장권은 매진, 경기장은 텅텅...짝퉁 관객 급히 동원령.

중국은 입장권 680만 매를 모두 팔았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올림픽 경기중의 생중계 화면에는 빈 자리가 너무나 많다. 그 원인은 공산당 간부들에게 돌려진 티켓들이 모두 행방불명. 짝퉁 자원봉사단을 급조해서 빈 자리를 채우고 있다. 

12.'난민수용소' 같은 올림픽 기자촌.

영국타임지의 올림픽 취재기자 케빈 이선은 '올림픽촌 감옥에서'라는 기사를 통해 경비가 삼엄한 올림픽 기자촌의 분위기를 전했다.
뉴스센터에서 올림픽 기자촌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 하지만 경기장 주변은 고압 전기 울타리로 각 구역을 격리. 경기장으로 이동할 때 반드시 중국정부가 지정한 버스를 타야한다. 검문소 마다 무장경찰의 제지 받는다.

▲올림픽 프레스센터에 나타난 장갑차(RFA). 외신 기자들을 불안하게 만들고 있다.

13. 올림픽 개막후 차이나 증시 대규모 폭락.

개막일인 8월8일 중국증시는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상하이 종합지수는 6월30일이후 최대 일일 낙폭을 기록했다. 반등세는 고사하고 '묻지마 매물'로 급락세. 증권전문가들은 중국증시에 대한 시장의 신뢰붕괴에 따른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난 11일 상하이 종합지수는 5.2% 하락한 2470.07로 마감해 2500선까지 무너졌다.

 20개월 이래 최저수치 기록.

14.부시 방문한 中 교회, '짝퉁신자' 바글바글.

미국의 기독교 지원단체인 '대중국원조협회(China Aid Association)'는, 중국 정부가 부시 대통령의 방문 이전에 콴제교회의 일반 신도들을 축출, 신도들로 가장한 정부 인사들을 채워넣었다고 폭로했다.

▲지난 10일, 베이징 콴제교회를 방문한 美 부시 대통령.

15. 되살아난 '소림축구' 악몽.

또다시 비신사적 행동으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한 차이나 국가대표 선수 탄왕쑹(譚望嵩)과 주장 정즈(鄭智).

▲지난 10일, 선양(瀋陽)시 올림픽 경기장에서 펼쳐진 남자축구 C조 2차전에서 중국은 0:2로 벨기에게 패했다. 당시 퇴장당하는 중국 올림픽대표팀 주장 정즈.

16. 오성홍기 거꾸로 들고 경기장에 나타난 중국의 대표적 인민배우 장쯔이(章子怡).

장쯔이는 미국의 억만장자이자 미디어 재벌 타임워너사 대주주 비비 네보(41)와 곧 결혼할 것이라며, 자기 자식들은 미국인이 될 것이라고 말해 중국여인들의 외국인 선호사상을 극명하게 표출했다.

▲ 베이징올림픽 횃불 아테네 채화식에서 쫓겨나는 장쯔이

[idenia]

여기에 + 피아노 립싱크.... 그랜드피아노는 뚜겅열고 쳐야하는데 뚜겅 닫은채로 쳤다는..ㅡㅡ;

[모아디또]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istian]

정말요? ㅡ_-;;

[☆☆☆☆]

+공사중인부 사망소식+리허설중 촉망받던 무용수 하반신 마비... 원래 이 마비된여자가 그 실크로드에서 독무추기로 되엇다던데 중국인도 불쌍하게 됫죠;

[곰돌이뿌]

이제는 뭐가 더 나오나 기대중임.

[한쿡인]

조선족애들이 난리치겠네.ㅋㅋㅋ내일 중국 최대 사이트에 조선족애들이 번역해서 올릴거 같음.

[hayden]

장쯔이가 채화식에서 왜 쫒겨났죠? 장쯔이 저 여자도 말하는거 보면 전형적인 무개념 중국녀더군.

[행운이덩쿨째*^o^*]

채화하는 곳이 신성하기 때문에 허가된 사람 말고는 못 들어간대요. 그런데 장쯔이가 무개념으로 막 들어갔어요. 장쯔이는 자기가 유명한 배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 곳에서 사람들이 알아볼 거라고 생각했대요. 그런데 실제로 그 사람들은 장쯔이를 알아보지 못 했다는군요. 그래서 장쯔이의 굴욕이라고 지들끼리 쑥덕대더라고요.

[행운이덩쿨째*^o^*]

아무리 유명한 배우라도 아무나 들어갈 수 없는 곳이기 때문에 장쯔이건 뭐건 금지죠. 그런데 자신이 유명배우라고 착각한 장쯔이가 실수했죠.

[문이라고해]

장쯔이...이름은 들어봤는데 대표작이 뭔가요?? 혹시 미녀삼총사의 동양녀가 장쯔이였나요?

[행운이덩쿨째*^o^*]

와호장룡과 게이샤의 추억을 우려먹고 사는 중국산 골드디거 하나 있습니다. 이번에 실제나이 육십에 가까운 유태인 할아버지 한명 잡아서 내년에 결혼합니다.

[hayden]

그렇군요. 역시나... 실제나이 60에 가까운ㅋㅋㅋㅋㅋㅋ 아무리 나이보다 많이 삭아보이지만 표현이 ..ㅋㅋㅋ

[행운이덩쿨째*^o^*]

정말 실제 나이에요. 43이라고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는 이보다는 훨씬 많다고 합니다.

[바람의나라]

성화채화장소 사실은 그리스 대화재때 홀랑 다 타버렸죠.

[문이라고해]

역시 판타스틱 차이나

[엄훠나 ?]

ㅋㅋㅋㅋㅋㅋㅋㅋ 노래 가짜로부른애보다 진짜로 부른애가 더 귀엽구만.................중국인 볍신

[코코넛]

오늘 중국짱개 응원단 무개념도 들어가야죠.아 생각할수록 열받네.

[§§풀잎향기§§]

부른애는 진짜 공산틱한데.. 공산틱한게 머냐고 물으면 대답할능력은 없지만.. 느낌이

[송도]

로봇같죠

[kaistian]

도대체 어린애한테 무슨짓을 시킨건지 ㅡ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