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글올리는것도 웃기네요..
요즘 회사의 계약만료와동시에
틱이한테좋은거 이쁜거 입히려고
사놓은 부품등등..
다른일을준비하고있어서 틱이를
오랜만에시동걸었습니다..
시동도 잘걸리고 세차를않해서
지저분해서 세차하고 그동안
틱이를 무관심했던거에미안해
하나하나 걸레로닦고 청소해주었습니다
그리고 기분좋게 일보고
다시한번 틱이한테 감사한맘을
전하며 안전하게 주차장에 주차하고
하루일을마치며 소주한잔했어요..
고맙습니다 틱이와 틱까페와
제친구들 모두모두
감사하고 잊지않고 제젊음을
다시한번 불태우려구요..
틱이야 고맙다 평생같이가자..
많이 아끼고 사랑해줄게^^
술마시고 몇자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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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음.. 그런 일이 있으셨군요.. 언제 한번 조창환님하고 같이 뵈요~
마눌님은???^^
새로운 도전은 늘 불안과 설렘을 갖고 있지요^^/ 힘내시고 초심 잃지말고 화이팅~!!
다들감사합니다^^
열심히 가꾸고 아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