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최악의 주가수준에서 조금씩 회복하는 흐름입니다. 과거
삼성전기가 4만원을 일시 이탈 후 단기 두배가 상승했던 상황과 흡사한
흐름인데, LG전자는 6만원에서 벽이 강한 만큼 해당 가격까지 상승을
예상할 수 있는 둥근바닥형 패턴입니다. 그런데 LG전자가 국내외에서
수익성 악화에 시달리며 경쟁에서 밀리고 있는 상태인데, LG전자가
무너지면 다음 차례는 삼성전자라는 점에서 순망치한의 우를 범하지
않기 위해 삼성전자가 SK하이닉스와 협력을 맺었던 것과 유사하게
LG전자에 손을 내밀 가능성이 커졌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SK하이닉스와 특허공유 등 협약을 맺어 D램 시장 안정을 가져와 막대한
수익을 내고 있고, 해외시장에서 중국업체의 거센 도전을 뿌리치고
OLED 시장을 열기 위해 특허공유 등의 협력관계를 만드는 쪽으로
검토할 수 있다는 것인데, 경쟁완화는 주가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이니
긍정적 관점에서 지켜볼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건투를 빌겠습니다.^^*
첫댓글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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