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스터-A/E 신의강림>요빈

주요 등장인물 토파즈 : 자신과 같은 뜻을 지닌 사람을 찾기 위해 여행중 에메랄드 : 포켓몬으로 토파즈를 이기기 위해 여행중 다이고와 합류중 다이고 : 정체를 모를 남자. 에메랄드와 동행하는 이유는?? 그리고 의문의 남자와의 관계는?? 요빈 : 유리도시 체육관 관장 ? ? ? : 의문의 사나이, 정체도, 모습도 감추어져 있다. 다이고와의 관계는?? 유리도시 체육관 관장 요빈vs토파즈! 저번 편에 토파즈를 구해준 요빈이 체육관 관장인줄 알고 시합을 신청했다. "시합을 신청한다!" 토파즈가 몬스터볼을 내밀며 말했다. "시합 규칙은 사용할 포켓몬은 1마리! 시합 불가능 상태가 되면 지는거다!" 요빈도 말했다. <차모=토파즈 에브이=요빈> "좋다! 시합 시작! 가랏!! 차모!" "가랏~ 귀염둥이 에브이!!" "차모! 전광석화!!" [급소에 맞았다!] "에브이! 아침햇살!!" [에브이는 자신의 몸을 치료했다!" "차모! 불꽃 공격!!!" "에브이! 환상빔!" "크윽! 차모! 괜찮아? 좋아... 그렇담 두번 차기!!" "흥! 싸이코키네시스다!!" [효과는 뛰어났다!] '이대로가다간 우리가 불리해.. 어쩔 방도가 없을까?' "뭘 멍하니있지? 에브이! 전광석화!" '일격필살로 나가야겠다!!" "차모! 기모으기!" "에브이 사이코키네시스!" "차모! 다시 기모으기!" "에브이 전광석화로 마무리닷!!! 앗?"] "흥! 왜 쓰러지지 않느냐 란 표정이군! 내 영치코는 시합 시작 할 때 X디펜스를 먹였었다! 방어력이 더 쎄지지! 차모! 모았던 기로 두번차기!!!" [에브이는 쓰러졌다] "크윽... 에브이.." 요빈이 에브이를 볼에 집어넣으며 말했다. "멋진 시합이였다. 내가 졌어." 요빈은 말했다. "자, 글래스 뱃지야. 이 뱃지를 가지면 포켓몬의 스피드가 올라, 그리고 HM6 바위깨기를 필드에서 쓸 수 있지. 그리고 이건 TM29 싸이코키네시스야. 잘 쓰길 바래. 그럼 잘가!!" 요빈이 말했다. "안녕~ 고마워!!~" 토파즈는 체육관 문을 열고 말했다.     --------------------------   왜이리 개허접같은지..-ㅅ- 9화부터는 제대로된 이야기 시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