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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옹기종기 사랑방 교보생명을 고발합니다
산골아낙 추천 0 조회 281 08.12.28 22:0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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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8 23:26

    첫댓글 일단 이 문제는 교보의 문제라기 보다 보험 설계사의 문제인듯합니다 ...그리고 현재에서 구제 받을 길은 거의 희박합니다 ... 보험사에서는 장기 상품으로 설계가 되는게 일반적이고 결혼이나 이사등의 기간적 목적자금이라면 은행등에 적금을 가입하셨어야 하는데 그것을 고객입장에서 풀어주지 않았고 고객이신 님께서는 상품을 제대로 이해 못하신 상태에서 가입을 하신겁니다

  • 08.12.29 00:20

    설계사는 그져 설명하는 사람 즉 안내책자에 있는 내용을 고객이 알기 쉽게 설명해 준다고 보시고 믿을것은 약관입니다 약관 보시면서 하나하나 조목들어가면서 설명 해 달라고 해서 자기의 정보로 자신의 보험을 만들어 가셔야 합니다

  • 08.12.29 12:48

    어케 그걸 다 봐유? 자기가 가입한 내용 20여 가지만 제대로 설명 듣고 읽어보고 확인하면되죠...저도 그거 다 못읽어요 ㅎㅎㅎ

  • 08.12.28 23:29

    참고로 생보사의 상품중에 변액이라는 글이 들어가는 상품은 다른 파생상품에 투자하는 상품임으로 많은 이익이 생길수도 있지만 원금의 손실도 발생할수 있는 상품입니다...다른 연금이나 적금과 저금등을 준비한 후에 투자의 목적으로 가입하시기 바랍니다...투자는 말 그대로 이익과 손실이 상존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셔야 합니다

  • 08.12.28 23:37

    본인이 생각하는 보험이 아닌 상품을 친구와의 이리 생각해서 가지고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친구 욕하면서 원하는 것도 얻지 못합니다 ... 더 많은 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면 나머지 내야할 시기를 생각해서 잘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아띠..쮸리님 땜시 미쳐 ㅎㅎㅎ

  • 08.12.29 00:06

    그냥 본인이 전화해서 해약하고 그 친구 전화 3일만 받지마유

  • 08.12.29 00:18

    그 동안 나갈 본인의 돈은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2.28 23:42

    그런 답례품 받는게 좋은게 아니라 두번다시 못 보더라도 본인을 위해 얼마나 제대로 만들어 왔느냐가 중요한겁니다 ...난 고객들한테 밥 얻어 먹고 다니잖여 ㅎㅎㅎ

  • 08.12.28 23:46

    왜 밥 잘 사주시는 고객님을 바보탱이라고 부른댜? 그러지 마셔유

  • 08.12.28 23:45

    은행에서 취급하고 있는 단기적금으로 목적자금을 만드시면 되고 보험으로는 만약을 위한 준비를 하시면 됩니다...여기에서 고객들이 착각하기 쉬운것은 보험을 저금이나 적금으로 생각한다는 것입니다...보험은 적금이나 저금처럼 당신을 부자로만들어 드리지는 못합니다...그러나 아프고 다쳤을때 적금을 깨거나 저금을 찾아야 하는 또는 집을 팔고 전세에서 월세로 가게 될지도 모르는 가정의 경제적 피해를 줄이고 안심하고 치료를 받기위해 가입하는 것입니다...

  • 08.12.29 00:22

    또 한가지 생보사의 상품중에 약관을 보시면 암 진단비 심근경색 진단비 노졸중 진단비의 특약이 있는 것이 있습니다 ... 그런데 그 앞에 중대한 암 중대한 심근경색 중대한 노졸중이라고 표기된 상품은 여러분들께서 다시 한번 그 상품에 대해서 알아 보시고 과연 본인이 원하던 상품인지 아닌지를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 08.12.28 23:43

    정말 안탑깝습니다. 왜 보험회사원들이 억지로 보험가입을 계약하도록 하는지 정말 억지로 가입시키는 설계사는 해고당하는 그런 회사는 없을까요 가입자가 원하도록 이끄는 설계사가 필요합니다. 정말 보험은 사람들을 귀찮게 합니다.

  • 08.12.28 23:48

    아마 그 보험 설계사 본사에서 어던 조치가 있었을겁니다 ...빈번하게 민원이 들어오는 설계사는 일을 못하게 하는게 보험사입니다

  • 08.12.28 23:51

    설계사에게 어떤 피해? 자기가 미리 받았던 수수료 다시 돌려 주는건데...나도 그런 경우라면 안좋아 하겠지만 고객이 설계사 염려해서 행하지 못할일은 없다고 봅니다

  • 08.12.28 23:52

    보통 어거지로 드는 보험 오래 못가고 그렇게 가입시키는 사람은 오래 하지도 못하는게 이 바닥입니다

  • 08.12.29 00:00

    보험사에서는 보험이 계약되면 설계사에게 일정 수당을 지급합니다 ... 그 수당들이 설계사에게 미리 건너 갔으니 회수 하는거죠 ... 만약 그런게 없다면 저라도 남의 명의로 왕창 들고 설계사 수당 받은후에 해약하게요? 그러면 그로 인해 보험의 목적인 다수의 힘으로 소수를 지킨다는 목적을 이룰수가 없습니다 ... 가입할때 신중하게 하셔야 합니다...자동차를 사도 한달은 고민하는데 수천만원을 내야하는 보험은 너무 쉽게 생각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 보시고요

  • 08.12.29 00:02

    이런 말하는 나도 설계사이지만 자기 살자고 고객 힘들게 하는 설계사가 더 문제인거 같은데요 ...

  • 08.12.29 00:04

    또깽이님은 나한테 보여주고 정리 했구만..ㅎㅎ 물론 나한테 보험 가입하란 말도 안했고 주변에 아시는 분이 있다하여서 그 분한테 잘 정리 하는 방법 알려주고 그리 하라 했더니 얼마전 그렇게 정리 했습니다 ... 설계사가 모두 그런 것은 아닙니다

  • 08.12.29 00:17

    지금 나로서는 쮸리님에게 동조 할 수 없습니다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납인하는것 허용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정확하게 의사를 밝히셔야 할것 같습니다 ... 정말 아차하고 잊고서 또는 간혹 돈이 없어서 미루어지는 경우라면 몰라도 지금같은 상황으로는 계속 그 상태로 끌려 가면서 힘들어 하게 되리라 생각됩니다... 내 플레닛에 오셔서 보험정보란 참고 하셔도 좋을 듯합니다 ...보신 후에 쪽지로 질문 하시면 답해 드리겠습니다

  • 08.12.29 00:22

    이런 기회로 알고 가는거죠 뭐... 친구는 살얼음 쮸리님은 깡통통장

  • 08.12.29 06:11

    어제 이글을보고 마땅히 댓글이 떠오르지 않아 안타까이 보구만 갔었는데 두분내용 보면서 다시함번 되세김하게 되네요. 주변에 그런사람 더러 있던데 참고적으루 일뤄줘야겠어요 이런놀이라면 자주하셔용ㅋㅋ

  • 08.12.29 19:23

    보험이란것은 아무리 아는 사람이 권유해도 본인의 판단에 의해서 들어야 된다고 봐요.물론 무책임한 설계사도 있지요. 그래도 본인의 판단이 우선인것 같고 변액보험은 수익도 많을수 있는 만큼 위험부담도 크다고 생각해요..잘은 모르지만요.좀 맘이 안타깝네요.

  • 작성자 08.12.30 12:18

    감사한데요 좋은방법없을까요

  • 08.12.31 08:40

    없습니다... 끝까지 가지고 가시던가 포기 하시던가 하시는 방법 이외에는 없습니다..끝까지 간다고 마음 먹었으면 끝까지 가야 하는 상품입니다 중도해약할시 다른 상품보다 더 피해가 많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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