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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전북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한옥자원을 활용한 야간 상설공연이
5월 18일부터 10월 6일까지 6개월동안 고창 신재효고택 일원에서 펼쳐집니다.
오동나무집 이야기 <新 도리화가>
* 2012년 5월 18일(금)∼ 10월 6일(토)
* 매주 금·토요일 7시 30분 (체험마당 오후 2시∼6시)
* 공연장소: 신재효 고택/ 우천시 동리국악당
- 공 연 내 용 -
1. 오동나무집 이야기
고택을 중심으로 매굿(지신밟기)의 형태로 고택 구석구석을 풍물을 치면서
옛 고택에 얽혀있는 이야기를 해설과 더불어 관객과 함께 공감하고 체험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제공
2. 新도리화가
판소리를 집대성한 신재효 선생과 우리나라 최초의 여류명창인 진채선의
애틋한 사랑이야기를 마당극을 통해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쉬운 대사와 가사로 재창작
3. 오감만족, 체험의 즐거움 얼씨구!! 좋다∼
체험마당에서 이루어지는 투호놀이, 제기차기, 널뛰기, 판소리, 비석치기, 팽이치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으로 우리 전통과 향토성을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공연문의 : 고창군청 문화예술과 063-560-2453
고창문화의 전당 063-560-8041
국악예술단고창 063-564-4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