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Café 한.중.일 가정식 (나무 [수:]) 10

[예쁜글씨]

                                      《Home Café》 시리즈는

풍요로운 삶과 행복한 식탁을 꿈꿉니다.

테스트 키친을 거친 정확한 레시피를 추구합니다.

누구나 쉽게 구할 수 있고 합리적인 가격의 재료로 요리합니다.

카페 요리는 ‘음식을 먹는다’ 라는 단순한 개념으로는 표현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 특별한 날을 꿈꿀 때 카페에서 음식을 먹으며 마음까지 채우기 때문입니다. 카페에서 맛보는 요리는 나에게 여유를, 분위기를 선물합니다. 《홈 카페》는 카페에서 느낀 달콤한 한 때를 우리 집 식탁으로 옮겨 온다는 콘셉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맛뿐만 아니라 눈으로 보는 즐거움이 있는 카페 요리는 우리에게 조금 더 여유롭고 달콤한 삶을 선물할 것입니다.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카페 레시피 《홈 카페》와 함께 한 번쯤 꿈꾸던 나만의 카페를 꾸며보세요.

라퀴진의 쿠킹클래스를 책으로 만나다

카페에서 맛보는 특별한 음식들을 집에서 직접 해 먹고 싶지만 낯선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어색하고, 왠지 번거로울 것 같아 선뜻 시작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또한 어찌어찌 재료를 준비하고 요리책을 펼쳐 요리를 시작해도 책에 실린 멋진 요리처럼 맛있고 멋있게 만들기는 어렵다.

“책대로 만들었는데 왜 사진과 달라요?”

“책대로 만들었는데 왜 맛있지 않죠?”

“책 따라 만들기 너무 어려워요!”

이유는 하나다. 레시피가 정확하지 않다는 것!

정확한 레시피를 위해서는 한 사람이 적어도 10번 이상 요리해서 한결 같은 맛을 낼 수 있어야 하고, 여러 사람이 요리해도 한 가지 맛을 낼 수 있어야 한다. 그렇게 검증되어야 정확한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라퀴진(la cuisine)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과 요리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 온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요리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클래스를 운영하고 예비 푸드코디네이터를 전문적으로 양성하는 등 음식과 요리에 대한 문화를 창조하고, 새로운 정보를 나누는 곳이다. 한마디로 요리에 열정이 있는 전문가들이 모여 정확한 레시피를 만드는 곳이 바로 라퀴진이다.

《홈 카페》에 수록된 모든 요리는 라퀴진의 R&D 센터가 가지고 있는 1만여 개의 레시피 가운데 책의 콘셉트에 맞는 것을 선택하여 테스트 키친(Test Kitchen) 팀의 검증을 거쳐 완성한 것이다. 그래서 보다 정확하고 보다 전문적인 레시피는 요리를 하면서 불편함을 느낀 독자들에게 요리의 진짜 재미를 느끼게 할 것이다.

신간 보도자료

《Home Café》 의 두 번째 책, 한ı중ı일 가정식

우리는 흔히 요리를 할 때 한 상 가득 차려야 할 것 같은 생각에 요리 하는 것 자체가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하지만 수 많은 요리 중에서 그 날의 메인 요리는 ‘단 한 그릇’이라는 점에서 ‘한 상 가득’이라는 수식어도 그리 겁나는 일은 아니다. 《홈 카페》 두 번째 책에서는 한·중·일 가정식을 요리한다. 가정식이지만 늘 먹는 메뉴 보다는 좀 더 특별한 요리, 특별한 사람에게 어울리는 요리들이 담겨있다. 왜 한중일 요리를 한 권에 담았는지 궁금한 독자들이 있을 수 있겠다. 그에 대한 답은 책을 열어보면 알 수 있다. 세 나라는 지리적으로 가까운 위치 때문인지 조리 방법이나 요리에 활용하는 재료들이 비슷하다. 어떤 요리가 정확히 한국 요리이고, 일본 요리이고, 중국 요리인지 구별하는 것은 의미가 없다. 다만 세 나라의 요리들이 어쩌면 이렇게 한국 사람 입맛에 잘 맞을까 하는 점은 생각해 볼만하다.

한·중·일 요리라고 하면 판에 박힌 구태의연한 레시피와 고루한 요리들로 채워져 있을 것 같지만 라퀴진의 《홈 카페》는 다르다. 정갈한 한식, 화려한 중식, 소박한 일식의 특징을 살리면서 현대인의 식 문화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세련된 요리들을 선보인다.

Beef, Pork, Chicken, Seafood, Fish, Vegetable 등의 다양한 재료를 이용한 한·중·일 가정식에는 미소 스테이크, 누들 오코노미야키, 토마토 치킨 카레, 닭봉 강정, 새우 치즈 춘권, 도미솥밥 등 식탁의 품격을 높일 다양한 메뉴를 담았다. 또한 요리 레시피뿐만 아니라 미리 준비하는 레시피에서는 간단하지만 미리 만들어 놓으면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레시피들이 담겨있다. 이 밖에도 요리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료들을 소개하고, 생소하지만 꼭 필요한 요리 재료를 구입할 수 있는 곳까지 친절하게 알려 준다.

이번 책의 스타일링에서 구현한 전통과 현대의 조화로움에도 눈길이 간다. 라퀴진은 전통적인 요리라고 해서 굳이 예스러운 도자 접시나 나무 접시에 담아내지 않는다. 오히려 접시는 더욱 현대적인 것을 사용한다. 라퀴진은 요리의 마무리는 스타일링이라고 생각해 독자들이 가정에서 사용할 수 있는 현대적인 식기들에 요리를 담아낸다.

요리는 오감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아무리 맛있는 요리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아무렇게나 담아 식탁에 올린 요리는 오감 중 ‘시각’을 포기한 경우이고 그것은 라퀴진이 추구하는 카페 푸드가 아니다. 요리의 마침표는 식탁에 올리는 솜씨이다. 맛있는 레시피와 멋있는 스타일링으로 우리 집을 ‘나만의 카페’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

▶ 작가 소개

프랑스어로 ‘요리, 부엌’을 의미하는 라퀴진은 끊임없이 새로운 시각으로 음식과 요리에 대한 새로운 트렌드를 만들어온 식문화 기반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이다.

라퀴진의 아카데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취미클래스를 비롯해서 푸드코디네이터 전문가 과정(FCA), 나만의 카페를 오픈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카페 비지니스 과정(CBA), 기업을 위한 특별 맞춤 교육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10년간 쌓아온 다양한 노하우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케이터링과 메뉴 개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신간 보도자료

▶ 목 차

Prologue 8

요리가 쉬워지는 재료 이야기 14

그리고 구입하는 곳 17

미리 준비하는 레시피 18

Beef

쇠고기 알아 두기 24

쇠고기 완자찜 26

불고기 크림소스 파스타 28

매운 갈비찜 30

미소 스테이크 32

쇠고기 비빔면 34

하야시 라이스 36

샤브샤브 샐러드 38

스키야키 덮밥 40

미니 쇠고기 스테이크 42

쇠고기 쌀국수 볶음면 44

Pork

돼지고기 알아 두기 48

항정살 칠리 강정 50

누들 오코노미야키 52

고기 소스 가지덮밥 54

매운 양념 등갈비 튀김 56

돼지고기 튀김 샐러드 58

땅콩버터 탄탄면 60

베이컨덮밥 62

버섯 소스 햄버그스테이크 64

꽃빵을 곁들인 차슈 66

으깬 감자를 곁들인 삼겹살 조림 68

돼지고기를 넣은 김치 콩나물밥 70

샐러리 향 돼지고기 군만두 72

Chicken

닭고기 알아 두기 76

치킨 가라아게 랩 78

생강향 닭고기덮밥 80

매운 고추를 넣은 닭볶음 82

토마토 치킨 카레 84

데리야키 소스 닭고기 완자 86

치킨 샌드위치 88

닭봉 강정 90

해선장 닭고기 볶음밥 92

닭고기 생라면 무침 94

튀긴 닭고기 샐러드 96

카레 향 치킨 샐러드 98

치킨 오븐 구이 100

Seafood

해산물 알아 두기 104

땅콩소스 스프링 롤 106

게살 크로켓 108

오징어를 넣은 치즈 떡 볶음 110

오렌지 소스에 버무린 새우튀김 112

굴소스 크림 파스타 114

마늘 버터로 구운 홍합찜 116

바지락 현미 수프 118

새우 치즈 춘권 120

흑미 날치 알 주먹밥 122

오징어 볶음 우동 124

전복 리조토 126

바지락 셀러리 탕면 128

Fish

생선 알아 두기 132

미소 소스 연어 구이 134

한입크기참치마키 136

가다랑어포 소보로 주먹밥 138

우럭찜 구이 140

도미솥밥 142

매운 마요네즈를 곁들인 시샤모 춘권 144

고추냉이 크림소스 연어 샐러드 146

참치 타다키 샐러드 피자 148

꽁치를 올린 우엉덮밥 150

참치 스테이크 버거 152

장어 달걀 롤 154

신간 보도자료

Vegetable

채소 알아 두기 158

토란 우엉 영양밥 164

모둠 야채무침 밀전병 166

현미밥 팬케이크 168

단호박 된장 수제비 170

포테이토 샐러드 샌드위치 172

미소 드레싱 양상추 샐러드 174

낫토 소바 176

달걀 채소 만두 180

두부 콩국수 178

채소 비빔초밥 182

토마토 달걀 수프 184

호두와 베이컨을 올린 두부 샐러드 186

야채 튀김을 올린 냉우동 188

Dessert

녹차 아이스크림을 곁들인 모찌 춘권 192

호두 찹쌀 케이크 194

토마토 소르베 196

우롱차 우유 젤리 198

땅콩버터 찐빵 200

Drink 202

Side dish 206

Epilogue 210

Index 212

◆ 응모방법: 이 책을 읽고 싶은 이유를 적어주세요.

◆ 서평단 모집간 : 12월17일 ~ 12월 23일

◆ 모집인원 : 10명

◆ 발표일 :  12월 24일 (→이벤트 당첨자 발표)
◆ 서평 작성 마감일 : 책수령 후 2주 이내 ( → 책수령과 서평완료 댓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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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책수령 후 2주안에 자신의 블로그와 독서클럽,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

              인터파크, 리브로 등) 중 2곳에 서평을 남겨 주셔야 합니다

◆ 2010년 1월부터는 서평 이벤트 당첨 확인 후 출판사 담당자에게 메일로 책 받을 배송정보를  보내주시고 댓글로 확인을 남겨주셔야 합니다.(→이벤트 당첨자 발표)

[호빵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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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정말 철천지 웬수입니다. 늘 맛난 것만 찾는 저와 딸내미. 하지만 요리할 실력은 --;; 이제는 더 사먹을 데도 없고..사실 사 먹는 건 더 맛 없고.그래도 전 일품, 명품 요리는 먹어야 하고...소고기 구워 먹는 것도 삼겹살 쌈 싸먹는 것도 이제는 지치네요....제게 요리할 수 있는 기회를 주세요.!!! 놀라운 건 김치와 김만 줘도 만족하는 남편과 아들...두 사람에게도 별 천지 요리를 먹을 기회를 줘야해요!!!

[지성과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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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요리하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서 블로그나 인터넷 요리비법을 통해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자주 만들어 먹곤 하는데...이 책에 한중일 가정식이 자세히 소개되어있어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불고기 크림소스 파스타, 쇠고기 쌀국수 볶음면, 고추냉이 크림소스 연어샐러드...모두 좋아하는 음식이고 꼭 만들어 보고 싶은건데 새로운 비법 기대되여~~

[귀엽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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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요리를 눈으로 보는 것은 정말 감동입니다 더구나 동아시아3개국의 음식을 비교하면서 요리에 대한 지식을 쌓아나가는 것은 삶을 윤택하게 하는데에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을 합니다

카페 블로그 교보문고 예스24에 서평올리겠습니다

[독서의 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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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질이 중요시 되고, 웰빙이 대세가 되고, 행복이 키워드가 되는 이 시대에 한 중 일 삼국의 요리 책이라! 너무 너무 좋습니다. 라퀴진의 쿠킹클래스를 책으로 접할 수 있다니 매우 좋습니다.

[미라임]

http://blog.daum.net/mira4536/355
혼자 살아온지 10년이 다되어가네요 싱글 자취생활이 어느정도 되면 요리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사먹는 음식에 질리기 시작하면서 요리의 즐거움도 알게되고 말이죠 혼자요리에 보탬이 될수 있는 리스트들이 많네요 해산물,생선등 다루는 방법도 친절히 나와 있어 기대되네요

[피오]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oshguy0007/5903027
홈카페는 책이 단 한페이지 또는 두페이지로 한번에 조리과정을 볼수 있어서 간편하면서도
짤막짤막 핵심요소만 있어 요리배우기에 쉽고 재미있더라구요.
복숭아&언바나나를 섞어 만든 주스는 아이들과 와이프에게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며 점수를 획득하는데 일등공신이었는데
이번에는 어떤 요리로 점수를 얻을수 있을지 기대되네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노을빛]

http://blog.daum.net/skfro15/16777474
마치 집이 카페인 것처럼, 특별한 요리를 만들어서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게 맛보고 싶습니다.^^

[책많이 읽는여자]

http://blog.daum.net/natural13/7844611
레시피가 없으면 요리가 안되는 여자랍니다.
저에게 꼭 필요할듯한 요리책으로 우리집 식탁을 풍성하게 만들고 싶네요. 가족들과 식탁앞에 앉아있는 행복한 모습을 상상하니.. 기분이 좋아집니다.

[시프레]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hyme2/7630168
한식,중식,일식..다 너무너무 좋아해요. 사실 못먹는 음식이 없을정도로 식탐도 많고 먹는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리솜씨는 정말 꽝이예요. 맛있게 해먹고 싶은데 레시피도 모르고 어찌해야할지 모르니 쉽게 시작조차 못하거든요. 와우~ 한식, 중식, 일식..을 총망라해서 알려주시니 요리솜씨가 없는 저에게는 정말 도움이 많이많이 된는 책입니다. 벌써부터 군침이 도네요..어떤거부터 만들어먹어봐야 하지..맛있는 음식 레시피 기대됩니다~^^

[아프로뒷태]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westweside/363 매일 하는 음식이지만 해도 해도 늘 어려운것 같아요. 전공을 했음에도 더더욱이 그렇습니다. 주부가 되어보니 매일 하는 식사도 늘 같은 것같고...한 중 일 음식을 모두 한 책에 실렸다니 식단의 단조로움을 벗어나는데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곰곰]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rayyou/4452208, 먹는 것에 관심이 많습니다 특히 홈푸드에 관심이 많아요 어머니께서 어릴 때부터 손수 음식을 많이 만들어주시기도 했고 그런 것을 제가 너무 좋아하기도 했습니다 중국, 일본은 그저 음식점에서나 먹어봤는데 가정식이 어떨지 궁금하네요 그들의 삶을 엿볼수도 있을 것 같고 또 가깝고도 먼나라의 생활이 궁금하네요 우리네 정성이 들어간 가정식과 맞설 중국과 일본의 가정식, 흥미진진하겠는걸요 한번 만들어보고도 싶고 합니다.....

[파란태양]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_sun/7318272 항상 음식 만드는 것을 도전해 본다고 해보려 해도 도대체 책에 써있는대로 따라 하다보면 왜 이렇게 막히고 무슨 말인지 잘 모르겠고.. 책에서 사용하는 계량측정용 장비를 사야되는지 등등 음식 하나 해보려고 하는데.. 왜 이렇게 신경써야 할것이 많은지 정말 난감해서 도전하다 포기가 많은데 이책은 책 내용의 간략부분을 읽어보니 이제까지와의 요리책과 다르다는 생각이 들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팔팔팔]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unto25/22
이야.. 자세히도 설명되어있군요. 만드는 데 흥미가 있어서 오만가지 볶아도 보고, 튀겨도 보며 식거리 풍습을 풍성하게 가꾸고 있는데, 이 책은 거기에 기름을 붓는 격의 소스가 될 것입니다!! 국가로 비교해 놓은 점도 재밌고, 사진도 잘 나와서 보기도 편할 듯합니다~ 신청해요

[나에게넌]

[담아가기 완료] : http://blog.daum.net/ilove000/6799642
이 책 완전 탐납니다. 제 취미는 아니였는데 여자친구 때문에 생긴 취미가 하나 있습니다. 바로 요리 레시피 보는 취미입니다. 지금도 레시피를 같이 보고 있는데 정말 탐나는 요리들이 많았습니다. 특히 여자친구하고 제가 중국에서 만나서 중국 요리를 좋아할뿐만 아니라 일본 요리도 굉장히 좋아하는데 이거 정말 탐나지 않을 수 없습니다.한 중 일 모두 가정 요리가 한자리에 모여있다니 정말 보고 해먹어 보고 싶습니다~

[은빛마음]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unbit1023/141
사먹는 음식에 질려 이제 집에서 해먹는 주의로 바뀌었어요. 요리도 계속 해봐야 실력이 느는데, 이 책 사진도 선명하게 먹음직스럽게 나와있어 만들어보고픈 마음이 막 생기게 하네요.
레시피대로 하나하나 만들어가며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고 싶네요. 요리의 종류 또한 한,중,일 모두 모여있어 골라 해먹는 기쁨 또한 있겠어요. 요즘 입맛과도 어우러져서 더욱 입맛당기겠는걸요

[부크]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ohkiyeun/15854843, 여러가지 일로 한동안 바빠서 요리를 잘 못했어요. 좋은 요리책을 읽다보면 요리하는 기쁨이 되살아나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가족과 함께 나누는 기쁨이 있습니다. 나무 수의 요리책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소서노]

[스크랩]http://blog.daum.net/solanine84/74
누군가에게 음식을 대접한다는건 내가 받는것보다 훨씬 큰 기쁨이 있는 것 같아요~
날 위해서는 요리를 잘 안하지만 가족을 위해선 가끔 요리를 하는데(아주 가끔)
홈카페 한중일 가정식을 보니 갑자기 장보러 가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일식? 오늘은 중식? 뭘 먹을 까 매일 고민하는데 ...
삼국의 음식을 책 한권에 담았다니 꼭 보고싶네요. 또 어렵고 거창한 요리가 아닌 한중일의 가정식이라는 것에 끌리네요.
무엇보다 저같이 살림꾼이 아닌 사람도 따라할 수 있을것 같은 용기가 납니다~^^

[해피파스]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happy.new/122

Home Cafe 를 처음 접하고서 우리집에서도 어느정도 가능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카페에 버금(?)가는 슬로푸드를 할 수 있다는 것이 정말 가능하구나 라는 것도 알게 되었구요. 물론 이러한 슬로푸드를 만드는 행위에 있어 시간과 공간 그리고 노력이 함께 해야겠지만 그만한 결실이 분명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번에 그 두번째 이야기에 다시한번 도전합니다.

[양미]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yangmi80/5565631
나무 수에서 나오는 책들은 한결같이 예뻐요. 뭔가 소소하다고 해야할까~
집에서 주로 시간을 보내는 저인데, 요리는 정말 못해요. 해도 매번 똑같은 것만 해서 전혀 실력이 늘지 않구요. 뭔가 맛있는걸 먹어보고 싶다~해도 할줄 아는게 없어서 못먹는 사람이랍니다. 특히나 일본 가정식을 해보고 싶어요. 우리나라 음식도 꼭 해보고싶구요. 가족들과 함께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싶네요. 제 요리실력을 한층 높여줄 이책 꼭 읽어보고싶어요.

[정다운영]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ggalulu/6591817
책이 너무 이쁘네요..^^ 한번에 외식할때마다, 허리가 휘청하는 요즘에 알뜰살뜰 집에서 카페 분위기 내며 이렇게이쁜음식 좋은 음식만들어 가족들에게 .. 선물하면 너무 좋을것 같아 신청합니다..늘 요리를 하면서도 어렵다고 생각하는 저에게, 한.일.중.음식을 고려 섭렵할수 있는 기회가 될것 같아 신청합니다... 한번쯤 이런것도 해보고 싶었거든요..요리책에 있는 요리 한번씩 다 해보기 ...ㅎㅎ 특히나 카레를 좋아하는 우리 신랑에게~ 카레향 치킨 샐러드를 선물해 주고 싶습니당.

[비단]

<스크랩 완료> http://blog.daum.net/bdan325/3272059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외식거리가 이제는 질리는 시점이고 음식을 가지고 너무나 상업적으로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지는 것 같아요
건강이며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나이가 들어서면서
이것저것 직접 해 먹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 궁금해집니다
사실 음식을 해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는 게 사실이거든요 ㅎ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콩쿠르지]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qwerty8678/37

제가 음식을 못하는 편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요리책을 보고 뭔가를 만들면 그리 예쁘지가 않더군요.
맛깔스러워보이지 않는달까. 그래서인가 크게 맛있다는 생각을 해 보지도 못했습니다.
직접 보고 배운 요리들은 잘 하는데 말이죠.. 그래도 단순히 '내가 잘못했나보다' 생각하고 넘겼었는데
레시피가 바르지 않아 그랬을 수도 있다니 !! 마음이 한결 개운해지네요.
이 책에서는 정확한 레시피로 보기만해도 맛있어 보이는 요리들을 알려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특별하고 의미있는 날 만들어보기 좋을 것 같은 요리들! 너무 기대됩니다.

[mimi는 내친구]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mimicur/5159001 가장 맛있는 음식은 뭐니뭐니 해도 '집밥'이죠! 소박하지만 영양 많고, 정성 가득한 가정식을 좋아합니다. 일본 가정식 카페도 생겨나서 다른 나라의 가정식이 궁금했는데, 한중일을 묶어 나온 책을 보니 반갑네요! 만드는 음식마다 초를 치는 저질 손을 가졌지만 이 책으론 어떤 음식도 쉽고 맛있게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요!

[mimi는 내친구]

카페 http://durl.me/86qa2
예스24 http://durl.me/8gae2
교보 http://durl.me/8gae5

[아침안개]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mywishes/16149670
한중일 삼국은 비슷한 문화로 인해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 세나라의 음식문화중에서 특히 일상에서 매일 만나게되는 일반 가정식에 대한 소개라 더욱 기대가 됩니다.
읽어보고 싶습니다. 좋은 책 선정에 감사드립니다.

[정영일]

http://blog.daum.net/onlyonejyi/48
우와.....요리책이라...
정말 제 인생에 요리란 단어가 참 생소합니다. 하지만 가끔 요리할 때마다 혼자 먹는건 뭐 괜찮지만, 남자친구나 부모님께 해주고 싶을 때
땀이 삐질삐질...
요린 내 적성에 맞지 않아!! 당당하게 선언하고 전혀 요리를 안하고 음식을 그저 맛있게만 먹고 싶지만
이제 곧 결혼적령기고.... 맛없는 음식 맛있게 먹어주는 남친을 볼 때마다 참 미안하면서도 고맙습니다.
곧 저도 결혼을 하게되고 남편을 위해, 아기를 위해 요리를 즐겁고, 맛있게 하는 남편의 아내로, 아기의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너무 먼 이야기같지만 조금씩이라도 해봐야 할 것같은 압박감을

[정영일]

느끼고 있어요........ㅠ.ㅠ

[새끼곰]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ennygom/42
소장하고 싶은 요리책! 이전 '홈 카페 A TO Z 카페 푸드'도 감동(!)적으로 읽었습니다~ 이번 것도 욕심나네요~ ^^ 좋은 요리는 사람을 치료하기도 하지요. 그런 요리를 배울 수 있는 책일거라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