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개인사정때문에 노트북사용시간을 하루만 대체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저희 읍내에서 한 문구점에서
중요한 볼펜을 샀지만 500~1000원주고 샀지만
역시나 주황색이라고 써져있는 그것을 샀고
이거는 서울 연합뉴스에 다녀올때
그 조그마한 수첩에 가위로 오려서
미니간판으로 진한 주황색 글씨모양으로
왼쪽뒤쪽전용자리라고 써붙이고
그런데 그 미니간판이 구겨져서 다시 새로 적을려고 하고
논산역전대합실갈때는 이걸 챙기지 않고 그냥가는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