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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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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우리 인생의 마지막 풍경
박종해 스테파노 추천 0 조회 207 23.12.27 20:1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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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27 21:11

    첫댓글 의미있는 좋은글, 공감하며 잘~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런데 나이들어가면서 애써도 제힘으로 안되는 일도 있는것같아요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서는 어느 복많은분처럼 주일미사다녀와서 쉬겠다고 누웠다가 하느님곁으로 가게 해주실수 있을텐데..
    기도도 열심히하면서 또 한해를 보냅니다🙏🏿

  • 작성자 23.12.27 22:27

    고맙습니다.
    이영희클로틸다님.

    복있는 분처럼 미사 마치고 귀가후 가시는 분을 부럽다 하셨는데 그런 죽음의 복 그저 주어지는 것 아닙니다.

    사람답게 살았을 때 주어지는 복이랍니다.

    열심히 기도하십시오.

    더 한 복도 주실 분이 하느님이십니다.

    항상 넘치는 은총 속에서 하루를 보내십시오.

  • 23.12.27 23:25

    주변에 서로 생각 나고
    함께 할 친구들이 있는지
    둘러보시는 소중한 하루 되십시오

  • 작성자 23.12.27 23:50

    고맙습니다.

    오늘 주변을 돌아보며 생각나는 친구들을 찾아 보겠습니다.

    아참님.
    고맙습니다.

  • 23.12.28 04:27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늘도 건행하세요 ⛄️

  • 작성자 23.12.28 08:16

    고맙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23.12.28 06:49

    ㅎㅎㅎ
    좋은 글 감사합니다.

    아우님!
    오늘도 "화이팅~!"

  • 작성자 23.12.28 08:17

    고맙습니다.

    형님,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 23.12.29 06:19

    어울려야지요
    이웃과 함께 교우와 함께 주님은 늘 옆에 계시니...
    맘 열고 삽시다

    감동글..,
    오늘도 복된 하루 되시고 잘다녀오십시요
    아우님 ~^^

  • 작성자 23.12.29 08:34

    고맙습니다.

    늘 함께 계시는 주님.
    언제나 함께 해 주실 것을 빌어야지요.

    형님, 잘 다녀 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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