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의카레내일의빵-동구리.hwp
또 일드 추천
<사일런트 푸어>
저는 한신 대지진 하면 떠오르는 드라마예요.
고베가 배경도 아니고 지진을 직접적으로 다루고 있지는 않지만
주인공의 배경에 자리하고 있거든요.
숨어있는 사회문제를 드라마 소재로 진지하게 다루고 있어서
이전에 추천드렸던 드라마 같은 명랑함은 없지만 좋아하는 드라마예요.
첫댓글 여상한 어조로 -> 오타인 줄 알았네요. '여상하다'는 단어 배워갑니다. 터무니없는 기세로 숫자만 늘어갔다 -> 신선한 조합이네요. 자연스러워요.나는 뭔가 어중간하게 하다 마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 -> 저는 여기 문장이 좀 꼬이던데요. 자연스러워요.이 무슨 호사인가 싶어서 -> 여운이 남는 마무리네요.요즘 일드를 전혀 못 보고 있네요. 추천해주신 드라마 찾아 볼게요~
다음날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렌타로에게 여상한 어조로 -> 저도 '여상하다' 처음 봤어요ㅠ 배워갑니다~식칼을 개수대에 두었다. -> 맞아요! '개수대'가 생각이 안났어요^^나는 뭔가 어중간하게 하다 마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 ->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말을 더 붙여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어요^^수고하셨습니다!!저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첫댓글 여상한 어조로 -> 오타인 줄 알았네요. '여상하다'는 단어 배워갑니다.
터무니없는 기세로 숫자만 늘어갔다 -> 신선한 조합이네요. 자연스러워요.
나는 뭔가 어중간하게 하다 마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 -> 저는 여기 문장이 좀 꼬이던데요. 자연스러워요.
이 무슨 호사인가 싶어서 -> 여운이 남는 마무리네요.
요즘 일드를 전혀 못 보고 있네요. 추천해주신 드라마 찾아 볼게요~
다음날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렌타로에게 여상한 어조로 -> 저도 '여상하다' 처음 봤어요ㅠ 배워갑니다~
식칼을 개수대에 두었다. -> 맞아요! '개수대'가 생각이 안났어요^^
나는 뭔가 어중간하게 하다 마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 ->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말을 더 붙여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