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일본어 예비 번역가 모임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번역스터디 2 어젯밤의 카레, 내일의 빵 47 - 동구리
どんぐり 추천 0 조회 11 20.07.14 21:32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첨부된 파일
댓글
  • 20.07.16 20:34

    첫댓글 여상한 어조로 -> 오타인 줄 알았네요. '여상하다'는 단어 배워갑니다.

    터무니없는 기세로 숫자만 늘어갔다 -> 신선한 조합이네요. 자연스러워요.

    나는 뭔가 어중간하게 하다 마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 -> 저는 여기 문장이 좀 꼬이던데요. 자연스러워요.

    이 무슨 호사인가 싶어서 -> 여운이 남는 마무리네요.

    요즘 일드를 전혀 못 보고 있네요. 추천해주신 드라마 찾아 볼게요~

  • 20.07.16 22:40

    다음날 생각보다 빨리 돌아온 렌타로에게 여상한 어조로 -> 저도 '여상하다' 처음 봤어요ㅠ 배워갑니다~

    식칼을 개수대에 두었다. -> 맞아요! '개수대'가 생각이 안났어요^^

    나는 뭔가 어중간하게 하다 마는 스타일이구나 싶었다. -> 저도 고민하던 부분이었는데, 말을 더 붙여주셔서 이해하기 좋았어요^^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