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게속에 한국을 빛낸 ‘비모란’선인장
11월 25일의 꽃은 '비모란(Rubby balls)'
꽃말은 '세계속의 한국’.
접목선인장 하면 산취도 있지만 비모란이 압권이다.
원산지도 아닌데 우리 특유의 기술력으로 세계화시킨 자랑스런 품목이기도 하다.
공기정화능력,
다육식물답게 전자파를 막아주고
특히 야간에 CO2를 흡수하는 능력이 커
자녀들 공부방이나 침실의 볕이 잘드는 곳에 두면 효과적이다.
화분에 거름기가 있으면 훨씬 잘 자란다.
세계속의 한국, 가장 한국적인 것이 세계일류가 많다.
김치, K팝...
자연환경도 우리나라처럼 아름다운 곳이 흔치 않다.
그걸 우리만 잘 모르는 것 같다.
(송정섭)
듣고보는꽃이야기(국영문)
https://youtu.be/ZMi_Rz4x8y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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