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B2D385A9FBD432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cfile244.uf.daum.net/image/991B2D385A9FBD432A2E39" data-origin-width="450" data-origin-height="203"></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e69daa023a26322f3499926d47dd502fe946757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e69daa023a26322f3499926d47dd502fe946757a"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3101"></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aver.me/xoYq71wG"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oYq71wG</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들불처럼 번지는 PF 위기..."롯데건설, 태영건설과 닮은 꼴"" data-og-description="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태영건설의 유동성 위기가 건설업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4일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도급PF 규모가 크고, 1년 내로 돌아오는 PF가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oYq71wG"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42116"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e98xv/bl4CNAuPy16/Eft7cgMniwUIsFGV7l3t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350"><a href="https://naver.me/xoYq71wG"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oYq71wG"><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de98xv/bl4CNAuPy16/Eft7cgMniwUIsFGV7l3t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350" alt="" 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들불처럼 번지는 PF 위기..."롯데건설, 태영건설과 닮은 꼴"</p><p class="og-desc">부동산 업황 악화에 따른 태영건설의 유동성 위기가 건설업계로 확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4일 김승준 하나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내고 "도급PF 규모가 크고, 1년 내로 돌아오는 PF가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롯데건설 도급순위 10위 안 아닌가 ㄷㄷ</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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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ㄱㅈㅌ가 쏘아올린 매우큰공
222ㅠ
계열사 안에서 돌려막는다고 하더니 큰거 오네요 무서운데....
ㅈ됐네…
와 병신새키 말한마디가 진짜...
또 퍼주나?
부동산 있으면 빨리 파는 것이 좋을듯
회사는 나락으로 갈려고
하는데 주가는 빨간불
ㅡ개미들 반응ㅡ
세금으로 살려준다에
내 조슬 건다.
그러니 이제 건설사들 너도나도 힘들다고
난리치는듯
총선다가오니 이 시키들 입벌리고 있음
태영ㆍ롯데ㆍ신세계ㆍgs 등등
다 털고 가야하는데
삼성빼곤 다 위험해 보이네
롯데 몇년전부터 자체적으로 위험감지하고 현금확보한다고 이것저것 팔아치우던데 택도 없나보네요
롯데타워 스노우볼이 이렇게 커져서오네요
백화점, 야구단 다팔아서 자구책 마련해라~
롯데 터짐 안되는데
태영 날리고 수습하자 용와대야
하이마트 팔아야
롯데그룹 지금 건설 터질까봐 그룹사 전체가 건설로 현금 엄청 꼴아박던데...
캐시카우 롯데 금융3사 팔아묵은걸 후회하고 밤마다 잠 안올걸 ㅋ
부채로 키운 건설가
이래도 온 나라가 태평성대
작년부터 계속 태영이랑 롯데가 찌라시에 등장했었음.
자이언츠 팔아라
롯데는 박근헤때 사드사태이후부터 계속 내리막길 타고있는듯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