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꿈입니다
자세한상황은 기억이 안나고 방안에 형님과 제가 있습니다ㆍ
그런데 작은방에서 동생이 자고 있는데 누군가 동생이 숨을 안쉰다고 하면서 놀라합니다ㆍ
그래서 마루에 나오니 어머님께서 마루에 걸터 앉아서 멍하니 계십니댜
잠시후 어머님이 제 이름을 부르면서 출근하라고 하시면서 잠에서 깨었습니다ㆍ
상황에서 본 분은 어머님과 큰형님이고 제가 울고 있는 생각만 나네요ㆍ
첫댓글 방안에..님이 보시는 패턴형님44나 프로필동생 숨 안 쉰다 ...10번대 그리 강하지않고놀라18 마루10이나12내이름 부르면서13,19,24울다6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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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44나 프로필
동생 숨 안 쉰다 ...10번대 그리 강하지않고
놀라18 마루10이나12
내이름 부르면서13,19,24
울다6긑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