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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산사야 트레킹클럽(산과 사진...야생화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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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   [화요사진방] 통도사 눈먼 慈裝梅를 만나다
hanmb 추천 0 조회 140 18.02.13 22:4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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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2.13 23:04

    첫댓글 얼음장 밑으로 졸졸졸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며
    명품소나무를 올려 보고 또 보고
    안어보고 ..또 안어보면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소나무의 기를 듬쁙 받고 온 기억만 남습니다
    언제나 산으로 달려 가셔서
    만나고 온 풍경들 글로 풀어 헤쳐놔주시는 덕분에 즐감합니다
    안양암과 서운암을 다녀온게 그래도 위로가 되네요 ㅎ
    수고 많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8.02.13 23:09

    이젠 함께걸어봐요
    새해 복많이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 18.02.13 23:10

    @hanmb 선생님 발걸음 제가 못 따라 갑니다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02.13 23:33

    ㅇㅓ? 저리 신기한 연리지가 있었네요.
    수차례 다녔어도 보지 못했다니 누군가의 말이 맏습니다.
    10번이상 가봐야 다녀왔다라고 할 수 있다.
    수고하셨습니다.

  • 18.02.13 23:47

    매주 토요 산행기 기다리듯 오늘은 통도사 화요 산행기와 선생님의 멋진 사진과 함께 하게 되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 18.02.14 07:52

    선생님 화욜에도 다녀오셨
    군요.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서 영축산과 통도사의
    아름다운 풍경들을 잘 보
    게됩니다. 선생님 설 명
    절 잘보내시고 항상 안전
    하고 건강한산행 하시기바
    랍니다. ^^

  • 18.02.14 12:25

    봄의 길목에선 통도사 산행이랑 구석 구석 담아오신덕에 잘보고 갑니다...수고많으셨어요~^^*

  • 18.02.14 14:34

    오랜만에 함께해서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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