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월드컵 진출 국가는
2장시절인 86년부터 한국이 고정
94년부터 사우디가 추가로 고정
2장에서 3.5장으로 늘어난 98년 월드컵 부터 일본과 이란이 추가로 고정
호주가 아시아에 편입되고, 최근 사우디 축구 가 몰락하면서 호주가 사우디 대신 그자리
즉, 항상 한국,일본,호주,이란으로 고정.
협회가 무능해도, 감독이 무능해도 항상 가는팀만 가는 매너리즘에 빠진 아시아 축구이고
이 결과가 이번 월드컵 아시아 참사로 이어져.
협회가 무능해도, 감독이 무능해도 항상 진출하는 한국에 특히
대륙중에 가장 떨어지는 아시아를 위해서는
아프리카 5장, 아시아4.5, 오세니아 0.5장을 통합
(현 아시아 0.5장은 유럽과 플레이오프, 오세니아 1위팀은 남미와 플레이오프. 실제 버리는 카드)
아프리카 지역예선을 거쳐 1~3위팀 월드컵 진출.
아시아 지역예선을 거쳐 1,2위 월드컵 진출
그리고 나머지 4장은
아프리카 4위~7위팀
아시아3위~5위팀, 그리고 오세니아 1위팀이 플레이오프(홈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
그리고 플레이오프 탈락 4팀중 1,2위는 종전처럼 유럽과 남미와 플레이 오프
매너리즘에 빠져 이번 월드컵 참사 겪은 아시아에
티켓이 줄어드는 단점이 있지만
장기적으로 아시아 경쟁력을 키우는 자극이 될 것!
첫댓글 1,2위 하면 되고
그리고
아프리카 4위에서 7위팀 못 이길 바에는
월드컵 안 나가는 게 더 낮지 않을 까요!
K리그 무시하는 경향도 개선이 되죠.
자극만 받다가....월드컵 못갈수도...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