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모놀과 정수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놀해외답사 여행 후기 실크로드 4ㅡ 양관고성.명사산
용문댁 추천 0 조회 289 12.06.29 02:23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6.29 07:29

    첫댓글 명사산 일몰이 정말 환상이예요!!!!!! 양관!!!!! 용문언뉘 정말 고생많았겠어요.... 내눈이 호사해.....

  • 작성자 12.06.29 09:38

    힘들게 올라가서 바라본 일몰이라 더 의미가 깊었던 것 같아
    오래도록 잊지못할 실크로드.....
    함께한 시간들 행복했지~^&^.

  • 12.06.29 07:39

    사진 감상만 하기도 한참을~~~
    그러니 담는 노고야 말해 뭬하리요.

  • 작성자 12.06.29 09:40

    담긴 엄청 담았슈~
    쪼매만 올려야 되나 고민 중 ㅎ
    같이간 사람도 안간 사람도 공유하자고 올리는데 너무 많은겨? 워뗘?

  • 12.06.29 10:01

    난 둏아 둏아

  • 12.06.29 08:23

    명사산 일몰 사진은 용문언니가 단연 쵝오~~

  • 작성자 12.06.29 09:41

    다들 사진이 너무 좋던데 뭘~
    낙타에 무섭다고 한손으로 담은게 후회는 쪼매 ㅎㅎ~

  • 12.06.29 09:10

    저기도 원추리꽃이 피었네 반갑다
    사막의 광활함과 자연의 아름다움이 뭉클해지네
    용문댁님 사진으로 많이 많이 위로 받는 중입니다.

  • 작성자 12.06.29 09:43

    안가신 분들도 같이 공유하지고 버스에서 찍은 것 까지 다 올리는데 사진들이 너무 많은건 아닌지...
    쪼매 위로가 되었다면 감사하지요 ㅎ~^&^

  • 12.06.29 09:31

    귀한 사진 감사~ 후기도 잘 읽었습니다. 내가 지나친 곳 까지 상세하게 적으셨더군요.

  • 작성자 12.06.29 09:44

    가는 길에 버스에서 찍은 것들도 그냥 올렸어요.
    그곳의 상황을 다같이 공유했음 싶어서....

  • 12.06.29 10:26

    일기를 읽다보니 놓친부문도 알게되어 감사! 일몰사진도 황홀합니다.

  • 작성자 12.06.29 13:44

    아이패드 가지고가 일기를 쓴다하면서도 차인에서 사진찍느라 제대로 정리를 못해 가물가물 합니다요
    혹여 놓친 부분이나 틀린곳 있으면 얘기해 주시와여~^*^

  • 12.06.29 10:54

    역시 사막을 보는 느낌이 좋다.....한참을 머무르게 되네~~~~..
    일몰 사진 보여줘서 고마워 언냐~...
    세세한 기록이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는지....정말 행복하게 읽었어요~~~ㅎㅎ

  • 작성자 12.06.29 13:45

    맛지게 즐기는 들바람 덕분에 얼마나 즐거웠는지 모를껴~^+*
    이쁜 것들 ㅎ~^*^

  • 12.06.29 11:20

    사진도 좋고, 일기도 좋아서 놓친부분 다시 기억할 수 있어 고마워요
    그리고 친구해주어 고맙고 예쁘게 우리 자매 기억하게 도와주어 정말 고맙습니다. 고마워요.

  • 작성자 12.06.29 13:46

    자기네 자매들 보는것만으로도 즐거웠다네~
    구구한 얘기 솜씨도 억쑤로 부럽고....
    자주 함께합시다요~^*^

  • 12.06.29 12:24

    고생많이 하셨습니다.
    즐기시는 모습이 아직도 선합니다.

  • 작성자 12.06.29 13:47

    즐기는 모습이 사랑스러운 사랑초~
    따뜻한 대회 많이 못나눠 미안하고
    근디 사진값은 워쩔겨 ㅋㅋ~^*^

  • 12.06.29 13:05

    무거운 카메라 항상 손에 들리어져
    마치 ... 사명감을 띤 종군기자같은 여인...

    우리 다 ...사진을 좋아하는 댓가인데...
    워쩌겠수~~~~ㅎ

  • 작성자 12.06.29 14:30

    아직은 열심히만 담을 뿐 ~
    속사도 못되고 잘 담지도 못하고 몸만 상하고 ㅎㅎ
    그래도 그 순간만은 행복한걸 워쩌겠슈~^*^

  • 12.06.29 17:52

    양관...
    그 문을 지나는 사람들의 심정이 극명하게 달랐을듯...
    언제 죽을지도 모르고 죽을 고생을 해야하는 곳으로 나가는 사람과,
    그 모든것을 끝내고 돌아오는 사람과...
    그 또한 안도할수 만은 없었으리... 같이 갔던 많은 사람들을 잃었을 테니까...

    양관의 뜨거운 모래가,
    그리고 황량함이 많이 기억되어지네요.

    사실 가기전에는 양관에서 이런 감회가 들줄은 몰랐거든요.
    암튼 양관은 제 씰크로드여행 길에서 두고두고 남을것 같아요.

  • 작성자 12.06.29 22:17

    다들 즐겁게 사진찍고 노래부르고하는 와중에도 저는 왠지 모르게 외롭기도하고 쓸쓸하기도 했답니다
    황량한 발판을 바라보고 혼자 그런 생각에 잠겨 혼자서 걸었어요
    여번 여행중 가슴 한켠이 시린 그런 느낌은 양관고성 뿐이었던것 같아요

  • 12.06.29 17:28

    잠시 침묵...
    알아묵지 못할 기도가 나올 듯하다
    버스 안에서 찍은 사막 전경에 유독 눈이 더 간다
    미망의 설렘이 꿈틀댄다고나?
    양관에 모든 감동을 아낌없이 쏟아내던 울림이 잠시 눈을 감게 한다
    수고로운 이들에게만 허럭되어야 할
    명사산의 일몰을
    감히 어찌 이리 쉬이???
    헐떡이는 가파른 숨도 쉬지 않고 우찌...

  • 작성자 12.06.29 22:20

    혼자서 숨어보면 그 감동이 덜 해질것 같으이~
    우리 오래도록 함께 느끼며 추억속에 행복한 한페이지로 길이 간직하고 삽시다요~^+^
    깬주의 그 노래 넘 행복했어

  • 12.06.29 19:14

    멋있다!!!

  • 작성자 12.06.29 22:21

    우드님이 갔더라면 얼마나 멋진 사진이 나왔을까~
    내는 꼭 연풍연가에 옥시기 먹으러 가고 말꼬얌 ㅎ~^+^

  • 12.06.29 21:07

    무슨말이 필요하겠어~ 용문아 고생많았고 사진은 감사하고 고맙다 ^**^

  • 작성자 12.06.29 22:22

    혹여 원본 필요하면 얘기하시게나~

  • 12.06.29 21:25

    엄청 뛰어다녔겠다~~~그 더위에...고생많았어...

  • 작성자 12.06.29 22:23

    언니 뛰진않았는데 덥긴 엄청 다웠슈~
    안니의 사진은 언제나 구경할꺼나 ㅎ~^*^

  • 12.07.04 11:16

    용문댁님 따라서 여행하니 제가 간듯한 느낌이 . . . . ㅎ ㅎ 사진도 감동이고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고맙습니다. *^^*

  • 작성자 12.07.04 20:00

    못간 아쉬움을 조금이라도 덜었기를...
    같이 공유하자고 이동중 풍경까지 다 올리긴 하는데 사진이 넘 많아
    쪼매 미안하기도 하고 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