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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 진행중 낙관적인 아이 (물푸레) 10
예쁜글씨 추천 0 조회 290 10.12.17 12:44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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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2.17 13:31

    첫댓글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jongheepark/73 '낙관적인 아이'말만 들어도 순수하고, 예의바를 것 같은!!무슨일이든 긍정적인 생각과 행동으로 실천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낙관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해서는 양육자인 부모나 또 교사가 빠져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작은 사회인 가정에서부터 실천해야 함은 물론이고 또 다른 사회 교육기관에서도 낙관적인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자존감을 높여주고 자신감을 갖을 수 있도록 도움을 주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통해 그러한 방법들을 배우고 실천해 보고 싶습니다.~

  • 10.12.17 13:33

    http://blog.daum.net/jhlee47/13501671 내가 가진 최고의 보물인 내 아이에게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 역할을 제대로 해주고 싶어서 값진 도움을 받고자 신청합니다.

  • 10.12.17 14:22

    꼭 보고 싶어 지네요

  • 10.12.17 14:28

    http://blog.daum.net/with2254/1 어느 부모나 완벽한 부모는 없습니다.자기 자녀에게 상처를 주고 본이 되지 못하는 행동을 보임으로써 아이가 부정적인 말과 행동이 몸에 습관적으로 남을수 있습니다.저의 자녀또한 그런 모습을 보일때가 더러 있지요.이 책을 통해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아이가 되기 위한 부모의 양육법에 관하여 조금더 도움을 받았으면 합니다.기회가 된다면 꼭 읽어보고 저의 감동을 다른 분들에게도 글로 통하여 전하고 싶네요.

  • 10.12.17 14:48

    http://blog.daum.net/jesusismyall/1590792
    이 책은 정말 읽어야 할 유익한 책이라고 여겨 집니다. 긍정 심리학자의 창시자인 마틴 셀리그만의 이 책은 저자의 명성만으로도 매우 신뢰가 가는 꼭 읽고 싶은 책입니다. 심한 우울증을 경험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을 줄이야! 자살까지 생각하는 아이들이 이렇게 많은 줄은 몰랐습니다. 한국이 자살률 1위인 나라인 만큼, 두 아이의 학부모로서 이 책은 매우 가치 있는 책이며, 실용적인 책이며, 유익한 책이며, 필독서이기 까지 한 것 같습니다. 이것이 이 책을 읽고 싶은 저의 이유들 입니다. 감사 합니다.

  • 10.12.17 15:05

    http://blog.daum.net/bbj33/305031

    이제 초등학교 3학년.. 또래에 비해 유난히 자기생각이 많고 어른들처럼 부정적인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우리집 큰아이.. 엄마 아빠의 성향을 닮은 탓도 있겠지만.. 본인의 바람과는 다르게 움직여지는 주변이 힘들다고 말하는 아이를 대할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뜸했던 방문으로 신청하기가 조금은 부끄럽지만 이 책의 도움을 받아 우리아이의 얼굴에 지금보다는 더 환한 웃음이 생기길 바라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서평은 알라딘과 인터파크에 올리겠습니다.

  • 10.12.17 16:3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ditokr/18
    초등학교에 다니는 딸만 둘이다 점점 머리통이 커가니 자기들의 주장이 강해지고 있다 현명한 부모는 아니지만 어떻게 아이들을 양육해야 하지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먼저 현명한 부모가 되어야 아이들에게 현명한 길로 인도 할수 있지 않을까 앞으로 몇년이 지나면 더이상 내이야기도 귀담아 듣지 않을 나이가 된다 그러기 전에 아이일때 '낙관적인 아이'가 되도록 내가 먼저 배워야하지 않을까

  • 10.12.17 19:1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leap68/216 낙관적인 아이로 자신의 삶을 따뜻하게 살 수 있는 아이들로 자란다면 세상이 좀 더 살 맛 나지 않을까요?

  • 10.12.17 20:50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hani-bee/2 아이들은 어른과 달리 자신의 생각이나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술이 미흡하다보니 내면에 숨겨진 어려움을 파악하기가 어려운 것 같습니다. 낙관적인 아이로 변화시킬 수 있다니 내향적인 저의 아이를 위해 제가 알아야할 부분들이 많이 담겨진 듯하여 읽고 싶습니다.

  • 10.12.18 05:15

    아~ 이책도 정말 읽고 싶은데,,,읽어야 될 책이 많네요,,ㅠ.ㅠ

  • 10.12.18 06:53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ch0317/273
    아이에게 뭘 가르치기 보다는 저부터 배워야 하는 모자람이 있지만 그래도 모든 부모는 자식이 잘되길 바라죠
    초1 초6 이렇게 두자녀를 둔 아빠 이지만 항상 저의 모자란 부분부터 생각하게 됩니다 저부터 본보기가 되고 아이를 잘가르치려 노력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그런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될거같은 책입니다 꼭읽어보고 싶어요

  • 10.12.18 09:51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ohkiyeun/15854845, 자연스럽게 스스로 배워서 얻는 기쁨을 잃어버리는 요즘 아이들, 정말 필요한 것이 자신감과 건강한 자아상의 회복이 아닐까 싶습니다. 긍정심리학자가 기술하는 행복한 교육을 위한 제안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0.12.18 11:52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playchild/15975253
    낙관주의..아이들도 우울증에 빠질 수 있지만 부모들이 빨리 치료를 해주지않으면 큰 어려움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니 걱정입니다. 저희아이들도 정말 낙관적인 아이로 성장하며 즐겁게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마음에 서평단을 신청합니다. 부모가 알아야 현명하게 아이를 양육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낙관적인 아이로 키우는 현명한 부모가 되고 싶네요.

  • 10.12.18 17:2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blueym04/136

    지금까지 읽었던 물푸레 아이양육 시리즈중 가장 탐이 나는 책이네요 아이들이 즐겁게 생활하기에는 너무 해야할 것들이 많아져버린 환경.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아이를 낙관적인 아이로 키울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한답니다. "낙관적" 이 추상적인 용어가 그냥 가르친다고 되는것이 아니라는것을 알기에 생활속에서 부모가 보여지는 모습이나 환경을 어찌하면 좋을런지 도움을 받고 싶어요. 이제 자아가 생겨가며 자기 맘대로 안되면짜증도 내고 투정도 부리는 아이에게 적절한 훈육을 하며 보듬어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꼭 읽고 싶습니다

  • 10.12.18 21:58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taiji815/237 세상의 모든 부모가 그러하듯 자식은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기 바라죠. 그 나은 인생이 남을 이롭고 행복하게 할 수 있다면 더할나위 없이 기쁠것입니다. 부모들에게 매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10.12.19 17:56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olanine84/75

    우리나라 청소년 우울증, 자살률이 세계1위라고 하죠~ 살짝 겁나네요. 저도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고 또 우리의 사회가 남들보다 앞서나가야 하고 성적에 목숨걸고 돈과 명예 중시 사회로 청소년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무엇보다 제 자신이 일부 부모들 처럼 아이의 인성보다는 교육 오로지 공부만 외치며 하나의 로봇으로 키우지는 않을 까 걱정스럽습니다. 저도 청소년기 압박감에 살아오면서 좌절감에 든적이 많은데 내 아이는 좀 더 낙관적이고 사람답게 행복하게 살게 하고 싶은데 그 방법을 모르겠네요.
    낙관적인 아이로 키우기 위한 대책을 알려줬으면 합니다

  • 10.12.20 08:04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happy.new/120

    부모의 욕심과 아이의 자율성 사이에서 힘(?)의 줄다리기는 어느방향으로 나아갈지 또 우리 아이들이 과연 행복이 우선인지 성공이 우선인지 아니면 행복한 성공으로 나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아이들의 품성에 따라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생각을 합니다. 결국 아이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하나, 하나 가추어야 할 덕목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에 신청합니다.

  • 10.12.20 15:05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090921/746 요즘은 우울증이 단순히 증세가 아닌 병으로 심각하게 인식되어 지고 있어서 저도 저의 아이가 신경쓰이네요. 내년이면 초등학교에 들어가는데, 집에서나 어린이 집에서 정말 활발하고 조금은 말괄량이 스타일이라 너무 까불지않나 싶답니다. 헌데 가끔은 불꺼진 방에서 혼자 울때가 있어서... 그러면 정말 가슴이 덜컹하고 내려앉는것 같답니다. 왜 그러냐고 물으면 모르겠는데 그냥 눈물이 난다고... 가끔은 어른들도 자신의 기분을 정확하게 설명하기 어려울때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걱정이 되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혹 우리 아이가 그러는 것이 우울증은 아닌지 걱정이 되서 꼭 읽어보고

  • 10.12.20 15:07

    싶답니다. 그런 이유가 아니더라도 내년이면 학교에 들어가는데, 낯선 환경에서 아이가 자신감을 가지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생활하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기도 하고... 부족하지만 그럼에도 넉넉한 아이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신청합니다.

  • 10.12.20 16:19

    [스크랩와뇨] 아이를 키우면서 정말 많은 고민이 생깁니다. 어떻게 해야 잘 키우는건지 하고 말입니다. 주위에 도움을 청해 보기도 하지만 누구 말이 옳은지 모르겠습니다. 점점 성장해가는 아이를 보면서 정말 필요한 부분이 많음을 피부로 느낍니다. 우리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수 있는 방법을 알고 싶어요. 서평은 카페 블로그 인터파크 리브로 예스24 교보문고 (bbs8368)에 올립니다.

  • [스크랩완료]http://cafe.daum.net/educationstudy/CMKL/152417 비관적인 생각때문에 원하는 삶을 못살았다고 생각하는 한 사람입니다. 그리고 제 태도는 점점 바뀌고 있습니다. 희망과 낙관적인 생각이 좋은 에너지를 끌어당긴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교사인 제가 학생들에게도 낙관적인 태도를 가지는 방법을 알려주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미래에 낳게될 제 아이에게도 낙관적인 생각을 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정말 꼭 필요한 책인것 같아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 10.12.21 17:04

    [스크랩완료]http://blog.daum.net/so-maria/16141424, 낙관적이 되려고 노력하는데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특히 아이 양육쪽에선 더 어려운 것 같아요. 부모로써 하지 말아야 할 말들을 너무 많이 하고 사는 것 같아요. 아이가 낙관적으로 클수 있도록 제가 먼저 바껴야 할 것 같아요. 아이를 망치는 부모가 아닌 긍정적으로 자신의 삶의 책임지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아이로 커 나갈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 신청합니다.

  • 10.12.21 21:15

    [스크랩완료] http://blog.daum.net/stevenk/12472185 상담 현장에서 정말 많은 내담자들이 우울증과 분노를 안고 있다. 어린시절 대부분 부모와 가족으로 부터 온전한 사랑을 받지 못하고 돌봄을 받지 못한 뼈아픈 상처가 그들을 평생 고통속으로 몰아 가고 있다. 긍정심리학 공부를 대학원에서 공부하면서 마틴 셀리그만의 책을 여러번 읽고 토론한적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청소년 우울증 상담자를 어떤 시각으로 보고 어떻게 상담할지 현실적인 해법을 발견하고 싶습니다. 예방 심리학, 긍정심리학, 낙관론은 인간을 병리로만 바라보는 문제점을 전환시킨 이 시대 대안적 상담이론인만큼 더욱 호기심과 기대가 되어 신청합니다.

  • 10.12.23 09:50

    http://blog.daum.net/onlyonejyi/50
    청소년 우울증 참 무서운 말입니다.
    특히나 한달전에 우울증으로 학교생활과 일상생활까지 어려워하는 아이의 어머님께서 한번 저 보고 만나보라고 해서^^;;
    어떻게 해야 하나 생각도 많이하고, 만나서 무엇을 해야 할까 라는 심각한 고민으로 몇일을 힘들어 했어요
    비록 아직 시간이 안 맞고 해서 만나진 못했지만,,, 정말 청소년과 아동의 우울증을 어른의 우울증보다 몇배로 심각한것 같아요.
    또한 혼자서 그 어려움을 해결할 방법을 찾질 못하니...
    이번 책을 읽어보고서 그 아이를 만나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 10.12.23 17:39

    참 좋은 책이네요.
    저도 스크랩합니다.
    단, 구입해서 보겠습니다^^*
    이벤트에 당첨된 적이 없어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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