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건의 소속사 차원에서 조치 좀 취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꽃케이님]

네이버와 같은 대형 포털사이트에서도 러블리즈만 치면 아직도 저런 루머가 자동완성에 나옵니다. 한 두명이 이용하는 사이트가 아닐 뿐더러 모르는 사람이 본다면 정말 오해하기 십상입니다. 조속히 조치 취해주시길 바랍니다.

[배배지애]

저런거 애들이 보면 슬퍼할텐데 말입니다

[겨울나들이]

이건소속사에서어찌할수있는게아니라 안타깝네요ㅠㅠ...

[꽃케이님]

아뇨, 소속사에서 네이버 측에 정식으로 이의제기한다면 충분히 바꿔 놓을 수 있는 일이라고 판단해서 여기 글 올린겁니다

[정답은정예인]

네이버에 한번 건의해보심이...

[고무신]

회사 차원에서 요청하면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입니다. 아직 신경을 쓰지 못한 듯 하네요.

[김방령]

케이 몸매는 뭐지? 좋은거겠죠? ㅎㅎ 개미허리 ㅎ

[애교소녀벱솔]

케이양이 날씬해서 나오는 연관검색어니까 좋은 거죠

[꽃케이님]

잊는다니요, 지금 계속해서 인지도 쌓아가고 있는 신인 걸그룹으로서 저런 검색어가 뜬다는건 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가져올 수 있습니다. 일반인들 중에서 지수양 루머 사건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 지 명심해야 합니다.

[빵케미]

이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러블리즈 모르는 사람이 보면 딱 오해하기쉽죠 안그래도 이번 싱글 소개하는 네이버뮤직 "선물 같은 여덟 소녀, 러블리즈" 하고
러블리즈 이번싱글 카테고리에 댓글 달아놓은걸 보면 지수양 들먹이며 7명이라느니 어그로 끄는 인간들이 있더군요

[빵케미]

저런 어그로충들이야 무시하면 그만이라지만 앞으로 러블리즈를 알게 될 수많은 사람들과 그안의 잠재적 예비팬 층을 생각할때 소속사에서도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한다고 봅니다 유닛이니 솔로앨범이니 하는 것보다 이게 훨씬 더 시급한 문제에요 팬커뮤니티와 일반인이 보는 관점의 온도차는 분명히 존재하거든요 선동과 그에따른 각인만큼 무서운건 없습니다

[빛지연]

울림이 확실한 피드백을 하지않아서그래요 왜 피드백을 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