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11/10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민주당·정의당·기본소득당 등 야 3당이 '이태원 압사 참사'의 진상규명을 하겠다며 국정조사 요구서를 제출하자 강력 반발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정쟁으로 시간만 끌겠다는 속셈"이라며 야 3당을 싸잡아 비판했습니다.
이게 전부 다 문재인 정부 탓이라면서 반대하는 이유가 뭐니 국짐아~
2. 민주당은 검찰의 민주당사 압수수색과 관련해 "컴퓨터와 책상을 확인했으나 당사에는 정진상 대표실 정무조정실장과 관련된 내용은 아무것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빈손'으로 종료됐습니다.
밖에서 이렇게들 쑈를 해대니 개콘이 폐지될 수밖에… 그 공이 크다~
3. 대통령실이 11일~16일 윤석열 대통령 동남아 순방 과정에서 MBC를 상대로 전례 없는 ‘전용기 탑승 불가’를 통보했습니다. 탑승 불가 이유는 “편파 방송”으로 취재 위축을 넘어서 노골적인 언론 통제라는 비판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진짜 웃기는 짜장들… 한마디로 정리하자면 “웃기고 자빠졌네“ 정말~
4. 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와 페르난데즈 주한 EU 대사의 면담 후 김의겸 대변인의 백브리핑에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었다며 사과했습니다. 기자 출신 김 의원의 ‘가짜뉴스’가 드러나면서 이 대표까지 제대로 망신당했다는 평가입니다.
잘 나가다 한 방에 까먹는 게 아니라 잘 나간 적도 없으면서 까먹기만 하는…
5. 이재명 대표는 10.29 참사 때 현장 구조활동을 한 용산소방서를 찾았습니다. 이 대표는 “입건과 압수수색 등 억울한 부분이 많다”고 호소하는 소방대원에게 “억울한 피해자가 더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습니다.
공은 빼앗고 과는 떠넘기는 상사는 보통 상사 대우 못 받지 아마?
6. 대통령실 국정감사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풍산개 반환을 두고 여야가 공방을 펼쳤습니다. 특히 민주당은 ‘반환’ 대신 ‘파양’이란 단어를 쓴 것에 반발했으며,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그런 표현을 쓴 건 잘못됐다“며 사과했습니다.
언론이 프레임 씌우면 정부가 맞장구치는… 참 변함없이 투명한 xx들~
7. 안병길 의원이 풍산개 반환 논란이 점차 커지는 상황에서 문재인 전 대통령의 반려동물 등록제 위반 정황에 대한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안 의원은 “이는 4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는 현행법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렇지 이래야 한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야비한 국힘다운 모습이지~
8. 김은혜 홍보수석이 브리핑 도중 눈물을 글썽였습니다. 김 수석은 "윤석열 대통령은 정순택 대주교와 염수정 추기경을 만나 이태원 참사로 인한 희생자와 유족의 아픔을 보듬을 조언을 구했다"고 전하며 눈물을 흘렸습니다.
진짜 10.29 참사 희생자를 생각하며 눈물을 흘렸을까? “웃기고 있네”~
9. 박지원 전 국정원장이 '웃기고 있네' 메모 파문에 대해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은 것"이라고 쓴소리를 냈습니다. “대통령도 국회의원한테 '이XX' 하니깐 그 수석들은 국회의원한테 '웃기고 있네'라고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웃기는 xx들’이 돼버린 국회의원들… 그건 사실 국민의힘에 많지 않나?
10. 유승민 전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경찰 부실 대응 질책이 ‘검사의 언어’이자 ‘검사의 생각’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유 전 의원은 ‘용산’ 공직자들이 줄줄이 입건됐다”며 “용산에만 책임을 묻는다면 대한민국은 왜 존재하느냐”고 물었습니다.
자기가 한 말도 기억나지 않는다는 양반이 그 물음에 대답인들 하겠어요~
11. 북한이 지난 2일 휴전 이후 첫 북방한계선 이남 미사일 도발에 동원했던 전력은 60년 전의 소련제 구형 지대공미사일 ‘SA-5’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군 당국은 동해상에서 건져 올린 미사일 잔해물을 공개했습니다.
60년 전 미사일인데도 우리처럼 낙탄, 오작동은 없었던 모양이네요~
12. 경찰이 주체사상 연구자인 통일시대연구원 정대일 박사를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체포된 정대일 박사는 ‘통일시대’ 사이트 등을 통해 ‘세기와 더불어’를 판매하고 각종 이적표현물을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주체사상을 연구하든 말든… 이제 제발 녹슨 칼 좀 버리면 안 되겠니?
13. 방역 당국이 코로나19 7차 유행이 시작됐음을 공식화했습니다. 이번 유행의 정점은 12월 이후 20만 명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한 가운데 실내 마스크 착용 등은 유지하되,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 강화 없이 관리한다는 계획입니다.
이걸 한마디로 요약하면 ’위험하지만, 아무것도 안 한다. 알아서 해라‘ 이거지?
14. ‘명품 포도’로 불리던 ‘샤인머스캣’ 포도의 값이 1년 만에 반토막 나면서 ‘굴욕’을 겪고 있습니다. 재배농가 증가로 생산량이 급증한 게 주된 원인으로 꼽히지만, 그 이면에는 맛과 품질이 떨어져 소비자가 외면하고 있는 게 현실입니다.
설익은 과일 따서 판 욕심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우화를 답습하신 듯~
이태원파출소 격려 방문한 이재명 “너무 고생 많으셨다”.
비번이었던 용산소방서장 영장엔 “의무 게을리해”.
김대기, ‘웃기고 있네’ 메모는 “국회가 편해서 일탈한 것“.
이재명, ‘웃기고 있네’ 메모에 “이게 웃긴가? 사과해야”.
민주·정의·기본소득당, 10.29 참사 '국조 요구서' 제출.
문, 풍산개 양육 논란에 “그만들 하시라” 입장 밝혀.
윤 대통령 책임 묻는 청년들 “실무자 말고 고위직 처벌하라”.
한숨 돌린 바이든, ‘대세론 굳히기’ 차질 빚은 트럼프.
당신에게 평안을 주는 것은 다른 사람이 아닙니다.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 랄프 왈도 에머슨 –
“내가 둘이었으면 좋겠어, 내가 나 좀 안아주게”라는 삽화를 보며 진심 공감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가끔은 나 자신을 위해 나만의 시간을 갖는 것도 삶의 활력을 재충전하는 일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꼭 오늘이 아니더라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을 가져보세요.
류효상 올림.
🍎 모닝뉴스
( 2022. 11. 10. 목요일 ) 🍇
1. 검찰, 대북송금 의혹 아태협
안모 회장 서울서 체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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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美공화, 4년만에 하원 탈환…
상원 초접전 속 의회권력 균형 전망
4. 26년만에 한국계 3선의원 탄생… 하원 4인방 모두 연임 기대
5. [이태원 참사] 대통령 지시 재난정보망 전파에 39분 걸렸다
6. 특수본 '골목길 불법증축' 해밀톤호텔·용산구청 수사
7. 금융위, 손태승 우리금융 회장에 '문책경고' 중징계 의결
8. 법원 "일산대교 사업자 지정 취소 처분은 위법"…유료통행 유지
9. 새 교육과정에 민주주의·자유민주주의 함께 쓴다
10. 목동아파트 최고 35층 5만3천가구로 재건축…심의 통과
11. 한총리, 수소경제위원회 주재… "세계 1위 수소산업 육성 목표“
12. 전기차 무선충전 이르면 내달 도입…스마트폰 IoT 규제도 푼다
13. [이태원 참사] 인파 밀집 때 AI로 위험 감지해 위기경보 보낸다
14. 기재위, 조세·예결 소위 위원장 놓고 대치…개의 45분만에 파행
15. 안심전환대출 8일까지 4조6천억원 신청…공급액 18.7%
16. 작년 노인 건강보험 진료비 전체의 43%…건보 급여지출 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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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국가, '불법 사찰 피해'
조국 위자료 지급 판결에 항소
19. 전방에 묻히고 싶다던 전두환, 1년째 자택에 '임시 안치’
20. 경찰, 문 전대통령 '감사원법 위반' 고발 이래진씨 조사
21. 정부 "겨울 재유행, 여름 수준 예상…12월 혹은 이후에 정점“
22. 올해도 '마스크 수능'…
확진 수험생은 별도 시험장으로
23. [날씨] 제주도에 비…
수도권 등 미세먼지 '나쁨’
24. 주민증도 PASS 앱으로 확인… 민간 앱 최초
25. 고덕강일 59㎡ 아파트 분양가 3억대에 나온다…시세 ⅓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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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금리 뛰자 10월 은행 정기예금에
56.2조원 몰려…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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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소비자 65% "김장 직접 할 것"… 시기는 11월 하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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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택 인근 병원서 치료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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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 남방큰돌고래 비봉이 GPS 신호 깜깜무소식…"폐사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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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 韓中왕래 항공편 50여편으로 늘어…68편까지 증편 추진
40. 매년 겪는 현대중공업 분할사 교섭 '타결 대기 현상' 없어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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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고창 존속살해 피해자 '쇼크사'… "머그잔으로 반복해 폭행한 듯“
44. 시흥 배곧~인천 송도 잇는 배곧대교 건설사업 3년째 표류
45. 생후 9개월 영아 심정지… 대전경찰, 30대 친모 조사
46. 새마을금고서 16년간 고객 돈 129억원 빼돌린 직원 2명 구속
47. 분당 지하차도에 멧돼지 출몰… 경찰, 권총으로 사살
48. 성탄절 초등생 성폭행한 20대에 2심도 징역 12년 구형
49. 배우 아내에게 흉기 휘두른 30대 1심 징역 4년
50. 절망에 빠진 실종자에 희망 준 구조견 '마루'…7년 활동 마침표
🖨11월 10일 목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코로나19 7차 재유행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며 다음 달에 하루 최대 확진자 수가 20만 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일률적인 사회적 거리두기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지만, 치명률이 급격히 증가하는 국가에 대해서는 비자 발급이나 항공편 운항 제한 등을 재도입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신규 코로나 확진자가 이틀 연속 6만 명을 넘었습니다. 정부는 증가세가 이어지며 겨울철 재유행이 본격 시작됐다고 공식화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재유행 규모는 여름철 유행 수준일 것으로 전망하고 고위험군 보호에 집중할 방침입니다.
●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했지만 상원은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몇몇 선거구에서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뉴저지주에서 승리해 26년 만에 첫 한국계 3선 의원이 됐습니다.
● 더불어민주당과 정의당 등 야 3당이 제출한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요구서가 오늘 본회의에 보고됩니다. 국민의힘은 경찰 수사를 방해하고 정쟁만 불러온다며 반대한다고 했습니다.
● 검찰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측근인 정진상 정무조정실장의 자택과 민주당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태원 참사'로부터 국민의 눈을 돌리기 위한 정치 쇼라며 맹비난했습니다.
● 윤석열 대통령이 오늘로 취임 6개월을 맞은 가운데 내일부터는 4박 6일간의 일정으로 아세안과 G20 정상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동남아 순방에 나섭니다. 한·미·일 정상회담도 추진 중인데 취임 후 처음으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도 대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늦은 밤 영등포역 탈선사고 현장에서 철도안전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철도노동조합이 "오봉역 사고 유가족에게 사과 먼저 하라"며 강하게 항의하면서 역사 안 사무실에 갇히기도 했습니다.
● 미국 중간선거에서 하원은 공화당이 다수당을 차지했지만 상원은 개표가 마무리되지 않은 몇몇 선거구에서 접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민주당 앤디 김 연방 하원의원은 뉴저지주에서 승리해 26년 만에 첫 한국계 3선 의원이 됐습니다.
● 인터넷 중고 거래 시장에서 유명 포털 사이트 안전거래라고 속여 가짜 링크를 발송하거나 대포 통장 여러개를 돌려쓰는 수법에 당하는 피해자가 늘고 있습니다.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해 중고거래 사기에 이용된 계좌를 공개했습니다.
● 광주지역 중견 건설사 회장 동생이 검찰 내사를 무마하기 위해 전현직 검찰 수사관에게 수억 원의 돈을 전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경찰은 언론보도와 관련한 내용을 중심으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 경부고속도로에서 화물차끼리 추돌해 운전자 4명이 다쳤고, 도로에 화물이 떨어져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바다에서는 어선끼리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 지난달 데이터센터 화재로 발생한 카카오 먹통 사태에 대한 피해 접수 결과 2천건 넘는 신고가 들어왔다고 합니다. 업종별로는 외식업이 26.9%로 피해 신고가 가장 많았는데요. 카카오페이 결제가 안되거나 카카오톡 채널 마비로 주문을 못 받았다는 겁니다. 카카오T 의존도가 높은 개인택시 기사들의 피해도 컸습니다. 이들 가운데 카카오 유료 서비스 가입자가 70%에 달했습니다.
● 신규 취업자 증가 폭이 다섯 달째 둔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취업자 수 증가 폭을 보면 올해 초 1백만 명을 웃돌며 이례적인 호조를 보였지만, 5월 이후 5개월째 줄면서 지난달에는 60만명 수준까지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고용의 질도 그다지 좋지 않습니다. 지난달 취업자 증가 폭의 70% 가까이 60세 이상 고령층이 차지했고, 장기직은 줄고 단기직이 큰 폭으로 늘었습니다. 36시간 미만 단기직 취업자는 지난달 346만 명 가까이 늘어 1982년 통계 작성 이래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7% 수준까지 치솟으면, 소득에서 세금을 내고 나면 원금과 이자도 못 갚는 대출자가 120만 명에 이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시장금리도 당분간 계속 상승할 것으로 보여, 대출 취약층에 대한 대책도 시급해 보입니다.
● 기준금리 인상으로 예금 금리가 크게 오르면서 은행으로 막대한 돈이 몰리고 있습니다. 지난 한 달간 은행 정기예금은 무려 56조 원 이상 늘었는데요. 통계 작성 이후 20년 만에 역대 최대 증가 폭을 기록했습니다. 1금융권 은행 예금금리가 이미 5%에 육박하는데다, 7~8%대 특판 상품까지 나왔기 때문입니다.
● 최근 온라인에서 라면을 사는 소비자가 부쩍 늘었다고 합니다. 온라인 판매 비중이 지난해 15%까지 증가했는데, 업계는 올해는 10% 후반대까지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는데요. 대형마트에서 20개 한 상자에 1만6천 원 정도 하는 라면도 온라인에서 사면 10% 정도 저렴합니다. 아무래도 가격이 싸니까 소비자들이 몰리는 현상입니다.
● 최근 뮤지컬 티켓값이 18만 원까지 오르면서 갑론을박이 뜨겁습니다. 다음 달 개막하는 뮤지컬 물랑루즈!, 아시아 첫 공연이란 기대감 못지않게 티켓 가격으로 화젭니다. 그동안 최대 15만 원에 형성됐던 VIP석 관람료를 물랑루즈 측은 18만 원으로 책정했기 때문인데요. 국내 프로덕션이 제작하는 뮤지컬 중 가장 비싼 금액입니다.
● 서울의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두 세배 가량 높아 올가을 들어 처음으로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남해안을 제외한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질이 '나쁨' 수준을 보이고 있어 장시간 야외활동은 자제하는 게 좋겠습니다.
[출처:간추린 아침뉴스]
생각만 해도 기분좋은
오늘 이라는 희망찬 하루
화이팅 하는 수요일 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첫댓글 오늘의뉴스
잘 읽고갑니다..~~~
좋은 뉴스 늘 감사 드림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 뉴스 속 명언
"당신에게 평안을 주는 것은 다른사람이 아닌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ㅡ 랄프 왈도 에머슨 ㅡ
간추린 아침뉴스 ~
구독하고 갑니다
목요좋은아침에 많은뉴스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간츄린 뉴스
잘보고 갑니다
오늘도
홧팅입니다
오늘도 간추린 뉴스 잘읽고 갑니다~좋은 하루 되세요
심도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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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이제사 뉴스 보구갑니다
갼츄린 뉴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