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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일천초등학교5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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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는 이야기방 나 오수일
별공주(오 수일) 추천 0 조회 139 09.05.06 03:41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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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05.06 07:14

    첫댓글 보내고나니 사진크기가 엄청~커....스케이너에 먼지도 보내니 불면서봐...엄지.혜순.현숙.우현 무섭친구부럽다 디카와 .카페이용이 익숙하지 못해.결혼사진은 영옥이가 보고싶다고해..전해줘...엄지 오이가 호박..남편옆에.

  • 09.05.06 11:52

    와~~수일이 너구나. 사람좋을 것 같은 인상을 가진 남편과 아이들...풍요롭고 화목해 보인다. 앞으로 더 좋은 날들 만들어 가길. 샬롬*^^*

  • 작성자 09.05.06 13:52

    안녕 현숙.잘 봐주는 너의맘이 기분좋다. 남편 성실한 사람이면서 세속적인면이 없어..첨에 무척힘들었어..이제는 나도 닮아가고있더라.땡큐~

  • 09.05.06 12:06

    수일아! 사진 잘봤어... 올리느라 애썼다. 최근사진도 많이 올려줘~ 잘지내....

  • 작성자 09.05.06 14:04

    애썼어.기계 다루는면에서 잼병이라서 힘들어 오늘도 디카 올리는법 배웠는데 잊어버렸다 금새 ..또 배워야하니..잘지내 혜순이도

  • 09.05.06 12:41

    오 수일 진짜 미인이다 옛날 보다 지금이 더 보기조아 얼른 한국에 와 보고싶다 친구야

  • 작성자 09.05.06 14:15

    태붕아 옛날이 더 예뻤어 저것은 화장발이야 바보야~너하고 놀때가 그립다..가면은 공기치기할래 냇물에서 붕어잡아 국수털래기 해줄래..다 해주면은 너하고 놀께..보고싶고.너와의 추억이 아롱아롱거린다..복례한테 안부 전하고.요즘 정순이 찾느라고 전화에 불난다..

  • 09.05.06 20:54

    이제사 사진봤어..너무 오랫만에 봐서 긴가민가..지나간 시간을 떠올리며 매치시켜보았단다..틀림없는 오수일이 맞다~ㅋ 근데 너..이렇게 이뻤니?..그러니 남푠이 무조건 챙겻겠지..넌 이국적인 매력이 대단하구나..★봉덕이 한테 문자했다..얼른 까페와서 수일이 보라구~~별공주님 인기폭팔이다 폭팔..와우~~~!!!

  • 작성자 09.05.06 23:43

    ,아름다운 관계를 이어주는 엄지 또 고맙다..봉덕에게 연락해주는 세심한 배려 나에게는 크나큰 선물이되고있어..나에게 엄지친구가 있어 배불러 밥 하루 안먹어도 산다 요즘 행복한 시간을 주는 까페에 감사하고...예쁘다면은 왜 이리좋은지..엄지도 무척예뻐

  • 09.05.06 22:34

    미리 사진 안봤으면 길에서 만나도 그냥 지나칠거 같이 옛 모습을 찾을수가 없네... 사진이라 그런가..? 애들이 너무 귀엽다...넌 살쪘다더니 날씬하기만 하네... 사진봤으니 실물도 빨리 보여줘 알았지~~~~~ ♥

  • 작성자 09.05.06 23:57

    봉덕아 나두 너의 모습 사진에서 보았어..영옥이가 봉덕이는 너무 예쁘다고 했어. 상상한만큼 예뻤어..나두 너의 모습 보고싶고 가고 싶어 딸아이가 1년반 있으면은 고등학교 시험때문에 준비중이라서 내 도움이 필요해..내년에 남편 휴가 스케줄 만들때 고려 중이란다..가고 싶어 친구있는곳에.. 내 짝궁 좋은 하루

  • 09.05.07 10:10

    영화배우 사진 말구 니사진은? ㅎㅎ 복고미인 이구먼... 옛스런 모습이 좋키는 한데 30대 사진 말고 요즘사진은 없냐 ? ㅎㅎ남푠이 연하같은데 몇살차 ?

  • 작성자 09.05.07 12:32

    남편옆에 찍은사진40대후반이고..찍어서 보낼께. 내가 이렇게 생긴것을 보여주고 싶었어 남편 연하가 아니고 1살 많아...난 1살 많은 남자보다 5살 어린남자를 좋아해...

  • 09.05.07 15:52

    세번째 사진에 옛모습이 많이 남아있구나...보기좋다.

  • 작성자 09.05.07 23:07

    이제나 저제나 나한테 말 걸어주기를 기다렸어.오늘 참기분 좋은날이네.난 대원친구를 알고 있는데.나를 모르는지 알았어.개인적으로 근엄한 목사님하고 말하기는부담인데.대원친구와는 말하고싶었어 .처음부터 너의글 다 읽었어.기분 좋은하루가 시작된다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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