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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광주전남소설가협회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사진관 스크랩 정을식회장님의 울어라 열풍아
도박사 추천 0 조회 59 09.10.17 19:1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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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09.10.17 19:24

    첫댓글 색소폰을 시작한 지 이제 1년 4월차. 동호회를 만들고, 그날 회원 모두의 연주가 있었습니다. 3년이 되어야 음다운 음을 낸다는데 1년남짓 되어 불었으니, 미숙하기 그지없습니다. 담에는 잘 불터이니 이쁘게 들어주세염~

  • 09.10.18 14:56

    성님, 양주 2병 추가요! 연말 정기총회 때 연주회 합시당. 이젠 지갑(직업)을 바꿔도 될 듯싶네요. 충성!

  • 작성자 09.10.23 09:45

    어제도 학원에서 입술이 부르트도록 불어재꼈으니, 좋은 결과가 있을 것도 같은데, 원장은 나무라고 있으니 연말은 아직도 요원한 것만 같습돠~

  • 09.10.18 21:45

    대단하십니다. 미숙한 것이 뭔지 모르지만 눈에 들어올 리 있겠습니까. 이제는 회장님 연주 솜씨를 감상할 수 있는 영광을 누릴 수 있다면, 그 재미가 솔찬하겠습니다. 정말 대단하셔요.

  • 09.10.19 13:38

    붉은 반소매 티셔츠에 섹소폰을 메고 계신 모습이 삼십대 청년 같으십니다. 게다가 약간 수줍어 하시는 것 같은 몸짓까지! 음악을 하시면서 젊어지고 계시는군요, 회장님께선.

  • 09.10.20 22:47

    박수.......박수를 보냅니다. 화이팅!!!

  • 09.10.21 08:56

    선생님께서 박수를 보내시니 회장님께서 더욱 힘이 나시겠습니다.

  • 작성자 09.10.22 11:57

    적쇠 성님, 기체후 일향 만강하옵신지요? 봉선동에 계실 때에도 그리하였던 것 같기는 합니다만, 성님께서 봉선동을 떠나신 뒤로는 더더욱 허전하기 이를데없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하루하루 되십시요. 꾸벅...

  • 09.12.18 17:50

    어머나! 언제 섹소폰 가수로? 에라이 양주 한 병 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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