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 좌우명(생활신조): 나를 믿자... [스스로에게도 믿음이 없다면...
누굴믿고 또 누굴 인정하겠느냐... 머 이런 의미에요... ^^;;]
19. 외모는: 걍 일반 몸매...걍걍 생김...요즘 턱깎았느니 박피를 했느니 이런 말씀들 하시는데... 몇일 미음만 먹고 굶으면... 됩니다.. ^^''
20. 지금 가장 가지고 싶은 것들: 너무 많음... *^^*
21. 좋아하는 이성상: 말이 통하고...밝게 웃고 유쾌한 사람...
지식이 많기보단 지혜로움을 느끼게하는 사람...
22. 흡연량: 담배 안 핌다.. ^^'' 잘했죠..?
23. 술버릇: 술 마시면... 새벽에 일단 잠깐 자야됨다...
잠시 자고 나믄 다시 술 먹을 수 있음... ㅋㅋ 걍 쩜 자요...금방 깸다~
발음이 쪼까 빨리새기도 하지만...그건 아직 취한건 아님다요~
24. 좋아하는 색깔: 생각해보니...걍 때마다 다른 듯...
다 좋은 이유가 있고 어울릴 색이 있는 거 같아요... ^^
메신저나 까페 글은 주로 진한녹색으로~ ^^''
25. 비오는날엔 무얼하는지: 소주에 파전... 아님...집에 일찍가서...
티비보믄서...된장찌개에... 따뜻한 밥 한 공기... ^^
예전에 비 쫄딱 맞음서 다녔던 적도 있네요~ ^^a
26. 결혼하고 싶은 나이: 31~33
27. 습관/버릇: 어디서든 노래를 흥얼거린다... ^^;;
28. 취미/특기: 음악(노래)/영어회화(어~ 돌 날아온다... 퍽 ^^;;)
30. 즐겨입는 패션스타일: 세미정장에 케쥬얼 코디...
31. 감명깊게 본 책: 마음을 열어주는...시리즈..
32. 감명깊게 본 영화: 죽은시인의 사회/노팅힐/이보다 더 좋을순.. 그리고... 넘 좋았던... Over the rainbow....최근엔...클래식...
33. 못먹는 음식: 없음 ^^* 잘 못먹는거 있음...굴, 회, 개고기...
34. 살면서 화가 났을 때: 나약한 모습이 보일때... 능력이나 자존심이 무시당했을 때...싸움말리다 다쳤을때... --a
35. 살면서 가장 기뻤을 때: 항상... ^^ 그런느낌으로 살려고 노력해요~
36. 통장은 몇 개 정도: 급여통장(이거 털리면 끝임다... ^^'') 그 외 통장 2개, 근로자우대 ^^
37. 신용불량자인가?: 아닐꺼에요...아직은... ^^''
38. 자신이 가장 예뻐보일 때: 사람들 축하할 일...작은 기억들...
되살려 줬을 때...그래서 그 사람이 기뻐하는 모습 볼때...
39. 자신의 18번: Rich 사랑에, 이 말밖엔... 휘성 안되나요
vibe 미워도 다시한번만... 팝송은...I belive I can fly... etc...
UN Miracle... 노을 붙잡고도...한경일 한사람을 사랑했네...
취중진담... 등등 넘 많다.. ^^'' 노래방돌이는 아님다요~
40. 가장 맘에 닿는 노래는 :
한 사람을 사랑했네...안되나요~ 보고싶다...감기...보고싶다...붙잡고도...미라클...오늘부터... 등등... ^^*
41. 스트레스 해소법: 노래부름...크게... *^^* 또는 춤추기도 함다만..
42. 화가 나면 어떻게 하나:
술마시믄서 풀거나 노래부르거나..머 등등
크게 쉼호흡하면서 기분 조절함다.... ^^
43. 첫사랑은 언제: 대학 1학년때..쪼인트 동문회..에서..
44. 가족과 친한가: 그럼요~ *^^*
45. 좋아하는 계절: 늦봄 ~ 초여름 ^^ 이제 곧 돌아온답니다~~ ^^''
46. 좋아하는 술: 걍 부담없는 맥주랑... 칵텔류...소콜 ^^'''
젤 좋아하는 건...깔루아 ^^''
47. 놀다가 외박하면 어케되나: 전화드리면 만사 OK...[우리집 개방적~]
48. 지금 사랑하는 사람이 있는가: 여러분~ 사랑합니다 ^^'''
49. 회원들에게 하고 싶은 말:
부족할 수 있겠지만...조금 더 가까워지는데 도움이 되었나 모르겠네요... 짧은 글로 누굴 파악하기 힘든이상으로 직접 만나면서 알게되고 겪게되는 느낌들이 더 클 것 같네요... *^^* 잘 부탁드리고.... 조금 더
서로 알게될 수 있는 자리에서 자주 뵙구요....49번까지 읽어주셔 일단 감사~~~ 해요
50. 중간에 보내고 싶은 문장...
I turly pray 4U...4 all of U...
2부격이 되겠네요~ 추가함다... ^^*
51.가족사항 : 부모님과 그리고 잘생긴 남동생~ 소개팅 환영함... ^^''
53.외모 중 콤플렉스 : 신체발부수지부모라..다 소중하우~
54. 종교와 직업 : 종교 없구요... 직업은 연구원...(BT 계열...)
55.좋아하는 음식 : 떡볶이 ^^* 그 외에도 다 잘 먹습니당...
56.요리 할 수 있는 음식 : 캐나다서 자취할 때 기억으로...
볶음밥... 비빔밥...계란탕...된장찌게..물론 라면~(내가 해본거.. ^^*)
57.좋아하는 과일 : 다 좋아함... ^^* 특히 토마토(채소), 키위, 딸기
58.좋아하는 영화 속 한마디: U make me wanna be a better man...
이보다 더 좋을 순 없다...[As good as it gets] 中...
58-1.. 좋아하는 단어... 스며들다...Nice & slow... 보듬다...
59.소중한 물건 3가지 :직접 녹음한 음반...사람들에게 받은 편지, 선물
60.10년 후의 나의 모습 : 10년후면... 33이니까... ㅋㅋㅋ
(또 돌 날아온다... 퍼버벅... --;;;) 내가 하고 있는 일에서 팀장급...
그리고 예전에 노래했던 친구들과 뜻모아서 작은 라이브홀을 만들기위한
계획 중... 정도... ^^*
60.첫키스 : 예전에... ^^* (술사주면 알려드리죠... ㅋㅋ)
61.사랑이란 : 천천히 스며들듯...다가가는 소중함...
62.옛 애인을 우연히 만난다면 : 어색한 몇마디... 가능하겠죠... ^^;;
63.사랑하는 사람에게 해주고 싶은 것 :
내 목소리가 들어간 음반...
기쁠때 나눠줄 마음...
힘들때 들려줄 노래...
우울할때 보여줄 웃음...
슬플때 건내줄 희망...
언제나 함께할 믿음...
64.현재 사귀는 사람 : 아까도 말했듯 없는듯... ^^*
65.애인이 생기면 가장 하고 싶은 것 : 비밀~ ^^*
66.신혼 여행은 어디로 : 북유럽 또는... 캐나다 록키... ^^*
67.좋아하는 사람이 나타나면 당신은 대쉬를 하는 편?
기본적으로는 서두르지 않는편... 천천히 스며들듯 알아가는 걸 좋아함~
그러다 물론~ 놓쳐본적 있지만... ^^;; 대쉬 쩜 해주시죠...? ^^'''
68.사귀었던 사람들 중 가장 오래 사귄 기간은: 1년 6개월 정도...
69.사랑하는 사람과 여행하고 싶은 곳 : 서로의 마음속... ㅋㅋㅋ
북유럽, 동유럽 쪽... 캐나다... 멕시코...
70.사람을 만날 때 가장 보는 것 : 상대방을 대하는 모습...
얘기나누며 표현하는 말들... 얼굴표정... 등등.. ^^''
71.지금까지의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일 : 지금 이순간...
72.내 자신이 가장 초라해 본적은 :
토요일날 약속 다 깨져서 혼자 방구석에서 티비볼때... ^^a
이건 지금도 싫고... 앞으로도 싫을 듯... ^^'''
73.자신의 징크스 : 특별한 건 없는 듯...
74."친구"를 정의한다면 : 두사람의 몸을 빌어사는 하나의 영혼...
75.가장 친한 친구는 몇 명 : 5명
76.그 친구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 : 대학동창, 노래패동기...
77.앞으로 어떤 친구를 만나고 싶은가? 평생을 알고 싶은 사람...
78.필름이 끊겨 본 적은? 없지만...술먹다 잔적은 있음... ^^;;
79.같이 술 먹고 싶은 사람은?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당신... *^^*
80.단골집 : 같이 가볼까요..?? ^^* 고대앞에 오시면~ 한잔 쏘죠.. ^^
81.좋은 집을 추천한다면(이유는?) 무얼 좋아하시는지...??
몇군데는 아는데... ^^*
82.태몽은? 없는 듯...
83.부모님에게 하고 싶은 말 : 존재의 가치를 불어넣어주신...두분...
사랑합니다... 오래 사세요... ^^*
84.자신이 생각하는 부모님의 모습은? 친구같은 아버지...어머니...
85.부모님 두분 중 자신은 누굴 가장 닮았나? 주워왔다는 소문이...^^''
86."좋친사"는 어떻게 알게 되었나? Cafe 뒤지다가... ^^;;
87.가입동기는? 사람이 좋고... 좋은 인연 만들고 싶어서...
88."좋친사"에 바라는 점이 있다면?
작지만 소중한 인연 오래 이어갈 사람들 만날 수 있었으면...
91. ... OUTRO
조금은 지난 내용들도 있어서 조금씩 고치고 추가하기도 했습니다~
글 다시한번 읽으면서 보니까 ^^'' 쑥쓰럽기도하고그래도 나름대로 진솔하게 적었다고 느껴지네요~~ ^^*
메신저 등록해도 자주 얘기도 못나누고 그러지만...
그래도 모임에서든 메신저에서도 서로 안부도 전하고 그랬음 좋겠네요~
첫댓글 첫인상....에~~~알면서...예감의 원료...그런데 너가 토끼띠였냐? 그렇게 나이 많이 묵었었어? 헐~~~
에에에~ 오빠야가. 여자친구가 없어? 큭큭..... 바부바부....냄새가나는디... 픗.... 연락좀 하고 살자구여~~~~~
첫인상이라~~~음~~만감이 교차되는.....크큭~!!이거 잘몬 말해따간 국물도 엄쓸꺼 같아....묵비권행사하겄슴다...
하널님..? 뉘시지..? 엄지는... 먼 얘기쥐..? 나 한명 소개나 해주지 그랴...? 눈시울님... 절대 잘 못말할거 같음 묵비권이 생존하시는 ^^'' 길 입니다...
하널님은 어린왕자 오빠~~~
ㅋㅋ 잘 읽고 갑니다.. 조회수 올리러 가잣.....휘리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