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08월 10일 - 12일 센터에서
'책 속에서 배우는 우리 몸의 신비'라는 주제를 가지고 독서캠프를 하였습니다. ^^
첫 번째 날에는 조를 정하고 전지에다가 조에 대한 것을 꾸미기를 하고 발표를 했다. 두 번째 날에는 책을 읽고 독후감 쓰기 및 발표를 했다. 그리고 ‘안녕? 우리 몸’이라는 주제로 공부를 했다. 영어 동화를 읽고 해석도 했다. 세 번째 날은 미술 선생님과 얼굴 그리기를 했다. 점심을 먹고 과학키트를 만들었다. 나와 유○이, 희○는 말을 따라하는 앵무새를 만들었고 다른 애들은 움직이는 공룡을 만들었다. (초6, 신○경)
글자 꾸미기를 했다. 한○이 언니가 그림을 그리고 나는 색칠을 했다. 점심을 먹고 조를 정해서 전지에 꾸미기를 했다. 우리 조 이름은 ‘신비’조다. 나는 그림을 그렸다. 전지꾸미가 재미있었다. 미술선생님이랑 얼굴 그리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오후에는 과학키트 만들기를 했다. 예○이 언니랑 공룡 만들기를 했다. 조금 어렵긴 했지만 재미있었다. 3일 동안 독서캠프를 해서 재밌었다. (초1, 오○결)
첫째 날에는 조를 짜고 큰 전지에 조 이름, 조원 소개, 꾸미기 등을 했는데 우리 조 이름은 ‘심장’조이고 폐, 심장, 위, 눈, 코, 입, 혀 등을 그렸다. 발표를 하고 간식 먹고 끝났다. 둘째 날에는 독후감 쓰기를 했다. 발표를 하고 선생님이랑 우리 몸에 배웠다. 우리 몸에 있는 콩팥, 뼈, 작은창자, 큰창자 등을 배웠다. 우리 몸에 대해서 많이 알았다. 그리고 영어 동화를 읽고 활동을 했다. 셋째 날에는 미술 선생님과 얼굴 반쪽을 그리는데 너무 어려웠다. 점심을 먹고 말하는 앵무새, 공룡을 만들었다. 만드는 방법이 많이 어려웠다. 힘들었지만 많은걸 알았다. (초5, 박○서)
조별활동에서 언니, 오빠들과 전지에 그림을 그렸다.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발표 했다. 얼굴을 그렸다. 말하는 앵무새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우리 몸을 배웠다. 영어 동화를 읽고 눈, 코, 입, 귀에 대해서 배웠다. 맛있는 점심이랑 간식을 선생님께서 주셔서 감사했다. 언니, 오빠들이랑 독서캠프를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또 하고 싶다. (초1, 최○정)
먼저 조 이름을 정하고 조 이름을 전지에 적고 꾸몄다. 의견이 맞지 않아서 조금 싸웠지만 금세 다시 기분이 좋아졌다. 다 하고 발표를 했다. 그림을 그려야 하는 게 힘들었지만 좋았다. 다음 날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쓰고 발표 했다. 생각이 잘 안 났지만 열심히 머리를 짜서 썼다. 그 다음날은 오전에 그림을 그렸는데 대칭 맞추기가 어려웠다. 하지만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해서 즐거웠다. (초6, 이○민)
오전에는 먼저 독서캠프 글씨 꾸미기를 하고 오후에는 조별활동으로 시작했다. 조별활동에서 조 이름 정하고 전지에 조 이름에 대한 여러 가지 설명 등을 썼다. 두 번째 날에는 오전에는 자유 독서를 하고 오후에 독후감을 써서 발표하기를 했는데 다른 애들이 추천하고 싶은 책을 언젠가 읽어야겠다. 그리고 우리 몸의 역할 알기를 했는데 몰랐던 것도 알게 되고 어떤 걸 뜻하는지 알게 되었다. 그 다음 활동은 영어 동화 읽고 활동하기를 했는데 약간 중학교 수준이어서 이해하기 쉬웠다. 세 번째 날 오전에는 얼굴 소묘하기를 했는데 얼굴 그리는 게 너무 어려워서 선생님이 그리시는 걸 보고 열심히 따라하고 과학키트를 만들고 끝났다. (중2, 신○아)
첫 번째 날 독서캠프 글자 꾸미기를 했다. 점심을 먹고 나서 조를 정하고 조별활동으로 조 이름 정한 다음에 우리 몸의 역할 알기를 조사해서 백지에 쓰고 발표를 하고 나니 끝났다. 두 번째 날은 아침에 독서를 하고 점심을 먹고 독후감을 쓴 다음에 발표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이랑 우리 몸의 역할 알기를 배우고 선생님이 퀴즈를 내서 맞히기를 했고 그 다음에는 다른 선생님이랑 영어 동화를 읽고 몇 명은 발표를 했다. 간식으로 팥빙수를 먹었다. 세 번째 날은 미술 선생님이랑 얼굴 소묘하기를 하고 과학키트 만들기를 했는데 나는 말하는 앵무새를 만들고 색칠을 했다. 매년 하지만 할 때마다 재미있다. 다음에는 뭘 할지가 기대가 된다. (중2, 박○별)
첫날에 와서 그림을 그리고 꾸미고 색칠했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조를 정하고 그리기를 하면서 조 이름을 정했다. 그리고 색칠하고 조원 소개 등을 했다. 그리고 조별 활동 발표를 했다. 다음 날은 책을 읽고 독후감을 썼다. 그리고 우리 몸의 역할을 알아보았다. 영어동화를 읽어 보고 무슨 뜻인지 알아보았다. 그리고 다음날은 얼굴 소묘를 했다. 점심 먹고 말하는 앵무새를 만들었다. 힘들지만 재밌었다. (초3, 최○정)
센터에 와서 독서캠프를 했다. 첫째 날에는 오후에 하는 조 발표에 필요한 커다란 종이에 조 소개와 우리 몸에 필요한 장기의 역할에 대해 적고 발표를 했다. 둘째 날은 독후감을 쓰고 발표를 하는 거다. 그래서 나는 ‘왕은 똥을 싸고 어떻게 닦을까?’라는 책을 읽고 발표를 했다. 그리고 선생님과 우리 몸의 역할에 대한 퀴즈 맞히기를 하고 영어 동화도 읽었다. 세 번째 날에는 과학 키트를 만들었는데 나는 가장 재미있는 게 과학키트였다. (초6, 박○서)
오전에는 아직 오지 않은 애들이 있어서 독서캠프 한 글자씩 꾸미기를 먼저 했다. 점심 먹고 오후에 조를 짜고 큰 종이에 우리 조 이름을 쓰고 그리고 우리 몸이 뭐 하는지 쓰고 발표를 했다. 그리고 누구 조가 제일 잘 하고 발표를 잘 했는지 투표를 하고 끝났다. 두 번째 날에는 책을 읽고 그 책에 무슨 내용이 있고 이 책을 왜 소개해주고 싶은지 글을 쓰고 발표하고 끝냈다. 세 번째 날은 미술활동으로 얼굴 그리기를 했다. 그리고 과학키트 만들기를 했다. (초5, 최○정)
첫째 날에는 조별활동에는 조 이름과 전지에 그리기를 했는데 우리 조의 전지에는 눈, 코, 위에 대한 설명을 썼다. 둘째 날에는 책 읽고 독후감을 쓴 다음에 발표했는데 내가 쓴 책은 ‘모기향’으로 썼다. 다음에는 인체에 대해 배운 다음, 인체 퀴즈를 하고 다음에는 영어 활동을 한 뒤에 간식으로 팥빙수를 먹었다. 마지막 날에는 얼굴 소묘를 하고 말하는 앵무새도 만들었다. 느낀 점은 우리 몸은 신기하다는 것을 알았다. (초5, 강○우)
독서캠프를 했다. 첫째 날에 먼저 한 것은 조원끼리 조원 전지를 만들었다. ‘심장’조, ‘몸의 신비’조, ‘신비’조에서 우리조인 ‘몸의 신비’조가 1등을 했다. 둘째 날은 독후감을 썼다. 그 다음에는 선생님과 신체 문제 퀴즈를 풀고 영어활동도 했다. 셋째 날에는 얼굴 소묘하기를 했다. 그 다음에는 과학키트 만들기를 하고 캠프가 끝났다. 조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색달라서 좋았다. (초6, 강○주)
1일차에 조도 정하고 조 이름도 정했다. 조 이름은 ‘심장’조다. 조별활동을 했는데 전지에다 그림을 그렸다. 2일차에는 독후감 쓰고 발표 했다. 나는 긴장돼서 못했다. 그리고 우리 몸의 역할 알기를 배웠다. 영어도 했다. 마지막 날은 얼굴 그리기를 하고 과학키트를 만들었다. 재미있었다. (초3, 고○수)
책 읽기를 하고 독후감 쓰기를 했는데 나는 ‘울보 바보 이야기’라는 책을 썼다. 다 쓰고 이제 발표를 해야 하는데 선생님께서 다 발표를 할 건데 먼저 할 수 있는 사람 손을 들라고 하셔서 나는 그냥 안 들었다. 그리고 우리 몸의 역할 알기를 했다. 재미있었다. 빨리 끝나고 영어 동화 읽기도 했다. 끝나고 팥빙수를 먹었다. 셋째 날에는 미술 선생님이랑 얼굴 소묘하기를 배웠다. 그런데 얼굴을 그리는 것이 아주 어려웠다. 밥을 먹고 선생님이랑 과학 키트 만들기를 했다. 선생님이랑 함께 만들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도 하면 좋겠다. (초6, 박○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