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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걷기동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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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보뒷이야기 역사의 시간이 머물고 있는 죽령 옛길
리본 추천 0 조회 100 13.06.23 02:12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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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2.19 13:49

    첫댓글 멋진 걷기, 즐거운 버스 안 분위기였습니다. 소백산 자락 죽령 고개 그곳은 이제 한없이 평화롭더군요. 역사를 생각하면서 뭔가 외쳐보고 싶은 그곳, 잊지 못하겠어요. 54

  • 13.06.23 09:03

    즐거운 하루였지요? 아마~꿈속에서도 나왔을거예요~~

  • 13.06.23 11:17

    차 안에서도 열심히 책을 읽으시던 모습이.....
    후기 감사드립니다.

  • 13.06.23 11:27

    아직도 죽령고개의 청취에 젖어 작별의 아쉬움을 글로 남겨주신 리본님
    삼국시대에는 고개 덕분에 신라가 힘을 기를수 있었던 계기
    남으로 내려오면 지리산이라는 큰 산이 가로 막고 있고
    부산에 살고 있는 우리는 행복한 후손들이죠.
    대통령을 지낸 한분이 이런 말씀을
    내고향이 경상도데 부산, 마산에서 일이 일어나면 왜 나라가 들석이는지!
    평화를 이끌어준 곳을 다녀온 소감을 글로 주셨서 감사드려요.

  • 13.06.23 11:52

    리본님! 멋지십니다~~자연의 맛 산딸기의 맛~오디의 맛~ 앵두의 맛 ~~ 일품이었어요~~
    자연으로 돌아가고팠슴다~~~~~열씨미 따서 나눠 먹는 맛 달콤 향기로왔슴다~~~
    2호차에 타신님 짱이에요~~돌아오는 길에 즐거움을 발산? 한라님영영님의 한풀이 춤을 보셔야하는디~~~조아요 ♥♬

  • 13.06.23 12:16

    리본님의 후기글!마치 저도 나녀온듯한
    착각이 듭니다. 감사드립니다~~^^

  • 13.06.23 12:50

    리본님... 역사 속으로 갔다 왔답니다... 즐감

  • 13.06.23 13:29

    안개에 잠긴 소백산 차~암 멋스러웠를것 같네여~~
    감사합니다~~

  • 13.06.23 17:08

    상세하고 아름답고 멋진 후기 잘 읽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3.06.23 20:49

    기다려지는..여행의 뒷얘기..
    조용조용 느낌으로~~!!
    감사합니다.

  • 13.06.23 23:12

    시원한 시냇물의 노래 소리 들으며 길 따라 가며 찾아낸 수줍음 타는 산딸기맛, 까만 밤을 제 혼자
    뒤집어 쓴 듯한 고 달디단 오디, 오랜만에 만난 앵두들의 새콤한 맛이 그대로 재현되는 듯함을
    일깨워 주시는 리본님의 글 속에서 아, 66년 부산역세서 6시 반차 타고 묵호로 오르던 그 기억
    되살려 주시네요. 고마우신 리본님, 감사해요.

  • 13.06.24 06:53

    정성이 가득 담긴 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

  • 13.06.24 08:18

    지금 막 죽령옛길은 다녀 온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 13.06.24 11:32

    즐거운 길을따라 다시 다녀옵니다.

  • 13.06.24 17:07

    역사 속의 길 죽령을 우리가 걷고 온 자랑스러운 시간이었습니다. 글로 옮겨주신 리본님께 감사드립니다.

  • 13.06.25 18:10

    늘상 정성드려 상세하게 후기올려주신 리본님 함께못가 아쉬움남으면서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 13.06.26 10:09

    한편의멋진 소설같은 후기 기행문입니다.
    대단하십니다.감사드림니다.

  • 13.06.26 14:15

    항상 멋진 후기 잘 읽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에 다녀온 길에 대한 추억을 되새겨 봅니다.
    다음에는 리본님 노래도 꼭 들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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