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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자유게시판 연두꽃이 활짝 피였습니다!
행운아(정추장) 추천 0 조회 108 05.04.25 20:01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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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추장님 본명이 추장이란걸 이제서야 또 알게됩니다. 왜이리템포가 느린지?? ㅎㅎㅎ 멋진 부산님들, 너무나 아쉬운 작별이었습니다.못다나눈 제일사랑의 이야기꽃 추계모임때는 시간을 쭈우우욱 늘려봄이 어떨런지?

  • 05.04.25 20:16

    추장님 수고하셨고요, 감사합니다.

  • 05.04.25 20:28

    우~와! 우리고향"아프리카" 정추장님께서 시도 잘 쓰시네.어제는 정말 고맙고 즐거웠습니다. 부산의 모든회원님들께도 이 고마운마음이 전해졌으면 더고마울텐데...( -->텔레파시 로)

  • 05.04.25 20:32

    희망찬 연두의 향연~~그속에 *제일인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함께 주연을 했지여..초록의 무성함을 예감할수있는 꿈과 희망 green~green~green......♡^^(추장씨?아니 추장님께선..닉네임의 위력을 상당히 발휘하시네여~~행운을 삼태기로 퍼 날르시는 *행운아*님을 만난..이행운에 감사하며~~~^^*

  • 그럼요. 제일인이 이 카페의.. 모임의 주인공이지요. 행운아 정추장님 만나뵙게 되어서 반가웠습니다. 푸근하고 넉넉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더불어 행사에 힘써주신 부산회원님들, 회장단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오늘도 실망스러운 것은 추장성님의 글에서 "추장적 존엄"이 전혀 느껴지지 않는다는 사실입니다 생각해 보십시요 "추장과 연두빛 어쩌구 저쩌구"는 전혀 연결이 자연스럽지 않습니다. 혹시 이름을 바꿀 생각은 없나요 예를들면 정추남 정된장등 얼마나 정다운 이름이 많습니까?

  • 05.04.25 22:05

    연두꽃? 상쾌합니다. 어제의 만남 즐거웠고 ...추장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작성자 05.04.25 22:20

    하니님, 솔담님, 생각 했던대로 상쾌 통쾌하신 모습이여서 반가웠습니다./장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만델라님,언제 아프리까 가실 때 함께 가입시더./ 머루님,드디어 저를 향해 창문을 열어졌히셨군요.늘 수고 하시는것 알고 있습니다/늑대님, ㅋㅋㅋ..../공주님 어제 하루는 한송이 "연두꽃"이었습니다.그지요?

  • 05.04.26 00:31

    헉! 자꾸 놀래키시네요! 추장님은 역시 못하는 게 없어야 한다! 진즉 알아뵙지 못한 것은 모습을 맘대루... 상상의 그림을 그렸음에 안보이셨지요! 음~ 꽤나 투박한 모습이었는데...너무 부드러운 느낌였슴다, 이 글에서 역시나 싶네요...마니 반가웠습니다. 정추장님!

  • 05.04.26 00:35

    푸하하하하 늑대님의 글이 눈에 들오네요! 하여간 늑대덜은...ㅋㅋㅋ(지송)웃음이 아니 멈추옵니다! 그 많은 인기를 독차지하시구 또 시기를...

  • 05.04.26 04:55

    저도 산을 오르면서 초록이 아름다워 눈이 부시더이다 제마음이나 추장님마음이나 우리모두의마음에 초록빛 아름다움이 가득담긴 잊지못할 하루였습니다

  • 05.04.26 09:02

    추장님 모습이 궁금했는데 만나보니 사나이 바로 그모습...담에 언제 찐한 소주한잔 청하옵니다~~~

  • 05.04.26 09:44

    추장님을 뵙는순간~행운을 잡은듯 싶습니다~역시 멋진글 감동입니다~~~^)^

  • 05.04.26 09:59

    추장님이 아프리카 까만추장이 아니라 싱그러운 연두빛 그린(GREEN)추장이셨네요 ^^정말 방가웠고 의미있는 이번 모임이었어요 우리의 결속을 다짐 해주심에 고맙수다 추장님!!

  • 05.04.26 10:07

    너무나 멋지고 아름다운 글에 감복드리며 만나고 한자리를 함께 하여 넘 즐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05.04.26 14:14

    정추장님을 고추장으로 잠깐 착각했던 것이 지금은 조금 미안하네요. 이렇게 감성이 풍부하시고, 시성이 마르지 않는 샘물처럼 줄줄 흘러 넘치는 분이신줄 진작 몰랐습니다. 만나워서 즐거웠구요. 담에 아프리카에서 데낄라 한종지기 하입시더.~~

  • 05.04.26 11:05

    정말 상큼하더군요... 우리들의 만남도 연두꽃 만큼이나 상큼했지요... 추장님, 여유있는 편안한 모습이 보기 좋았답니다..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 05.04.26 11:20

    역시 추장님은 멋~~~져요.

  • 05.04.26 12:00

    글을 읽는 동안 한폭의 수채화를 감상하는듯 했습니다. 같이 동참하지 못했는데 그런 사람까지 배려하는 행운아님의 마음이 더욱 아름다운 그림 같습니다.

  • 05.04.26 12:15

    빙고~(고추장,된장.+쌈장까지 ^^ )추장님 빽으로 아쁘리까에 땅100평만 분양해 주세요~~약간 오래된말(?) 한마리 키워볼라꼬요~=3=3=3 ???

  • 05.04.26 12:28

    시인 : 추장님....잘 감상하고 갑니다...기회는 또 오는거니까여~~~~^^

  • 05.04.26 13:06

    추장님! 잘 댕기오셨십니꺼? 매사에 멋진분이라 글솜씨 또한 넘버원!!!!!!참석못한 아쉬움이 다소나마............ 다음 추계모임때 반드시 천추에 한을 풀고 말것입니다.

  • 05.04.26 14:08

    같은 부산모임인데도..이제서야 인사드렸네요..이젠 자주 뵈여~~!!^^

  • 어~흠! 전문가(?)인 저의 눈으로 볼 때, 위의 글이 어디서 베낀 글이 아닐까하는 심증(구름이 멈춰 섰다는 둥 바람이 잠시 허리를 폈다는 둥 일반인의 상상을 넘는 수사법구사)을 갖고 있는데...현재 물증이 없어 목하 고밈중. 이 부분에 대하여 국립수사본부에 정식으로 수사를 요청할까.말까. 하니님 경숙님 우째삐까요?

  • 작성자 05.04.26 14:21

    여러분게 행운을 한보따리씩 드립니다... 아뿌리까 부뚜막까라 부족이 소유하고 있는 땅,1조억평 중에 꼬리글 다신분들께는 10평씩, 행사에 참여 하신분들께는 5평씩, 참여도 하지못하시고 꼬리글도 안다신분들께는 100평씩 무상 양도해 드리겠습니다....불만 있능교? 있으면 말해 보이소..........ㅋㅋㅋㅋ

  • 작성자 05.04.26 19:21

    그라고 내를 못잡아묵어서 으르렁대는 늑대님한테는 200평을 드릴께여.....아이고 그라모 마 가만히 계실레나,,,,,그걸 와하니님과 갱숙씨 한테 물어 보능교? ㅎㅎㅎ맞소 내레마 짜집기 했소 와. 그것도 실력 아잉교? ㅋㅋㅋ즐겁네요...늑대님이 있어서 더욱더.....그날 인기짱이었으면서 쫌 봐 주소 늑대님.ㅎㅎㅎㅎ

  • 우-----와 ----- 아---- 우린 이제 전부 부자된기여. 아뿌리까땅도 소유하게 생겼으니까----- 그기다 뭘할까 고민좀해야쓰겠는걸. ㅋㅋ 온라인상에서 두분(늑대님과 추장님)이 노는모습 우린 감상하는것만으로도 무지 즐겁습니다. 늑대님은 행사에 참여한 모든 여성분들 다잡아묵고도 아직배가 덜찼는가요?

  • 추장님까지 통째로 쓰으으윽..... 에그 무서버라.. 걸음아 날살려라, 늑대님 레이저에서 벗어날때까정... 우 ㅎㅎㅎㅎㅎㅎ

  • 05.04.26 22:49

    시인이 따로 있겠읍니까 느낀대로 표현할수 있다면 ...... 다시뵈도 항상 그때그사람 되소서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고맙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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