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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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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동호회 하와이엔 한국지도를 쏙 빼닮은 마을이 있다
33회 손금지 추천 0 조회 322 11.03.19 00:2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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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9 08:18

    첫댓글 지상의 낙원이라는 하와이에서 오아우 섬이 호놀루루가 있으니 가장 화려하지요.저도 한국지도 모양의
    집들을 본 기억이 나는데 사진을 찍지도 못했고 다녀와서 현상해둔 사진이 앨범에 있는데 앞으론
    그때그때 찍은사진들을 blog에 올려둬야겠읍니다.잘 보았읍니다.

  • 작성자 11.03.21 10:22

    이쁜 언니, 저도 제블로그에 제 사진을 거의 안 넣다가 재작년부터 한두장씩 넣기 시작했어요.
    더 늙으면 넣기가 새삼 쑥스럽겠다 싶어서요. 마음에 드는 사진이나 추억이 깊은 사진은 선별해서 햇볕
    좋은날 찍어서 올리셔요.^^

  • 11.03.19 09:22

    기행문 재미있게 봐ㅅ어요,그리고 리버륨 추천 작품도 잘 보았습니다 .

  • 작성자 11.03.21 10:24

    언니 감사합니다. 추천작품이랄것 까진 없구요, 눈내리는 날에 간 용문사가 좋았습니다.

  • 11.03.19 09:25

    드디어 여행사진이 올라왔네요.우리나라지도를 닮은 마을 사진을 보니 의도된 것이 아니라니 더욱 신기하네요. 금지남 블로그에 가서 찬찬히 다시 구경해 봐야겠습니다.수고했어요.

  • 작성자 11.03.21 10:27

    일본 지진 나기전에 잘 다녀왔어요, 여행에서 돌아오니, 제가 간 빅아일랜드의 칼라우에아 화산이 바로 전날
    터져서 19미터 분출했다고 남편이 말해줬어요. 거대 화산밭을 잘 보고 왔습니다.

  • 11.03.19 21:14

    하와이 사람들의 풍성하고 펑퍼짐한 모습이 낭만적으로 살고 있다는것을 표현 해 주네요 고루 고루 잘 다녀왔으니 사진 기대합니다...ㅎㅎㅎ

  • 작성자 11.03.21 10:34

    예, 언니 사진을 많이 찍어서 정리하는데도 골치아펐어요. 대부분 못가는 빅아일랜드섬을 찍어왔으니,
    마우이섬과 그 힐로섬 포스팅하게 되면 얼른 올리지요..

  • 11.03.20 09:07

    지상낙원을 다녀오신 선배님이 부러울 따름입니다요^^* 언제 우리 인터넷 동호회도 단체로 하와이로 한번 구경가시죠^^*

  • 작성자 11.03.21 10:36

    ㅎㅎ 가시죠! 28회 언니들 70회 생신때 하와이 계획해놓구선 정작 혜숙, 숙희 언니들은 빠졌던 걸 기억합니다.
    아마 우리하고 갈려고 그러셨을 거라고 생각 ㅎㅎ

  • 11.03.20 09:59

    우연이라고 하기엔 참으로 신기한 마을입니다.
    일명 '하와이무궁화'로군요.
    옛날에 하와이 공항에 잠시 머무른 적이 있었는데,공항부근에도 저 하와이무궁화가 피어있더군요.

  • 작성자 11.03.21 10:37

    예, 무궁화의 진가를 알기엔 하와이가 제격이더군요. 4가지 색의 황홀한 무궁화를 보았는데, 우리나라의
    하얀 무궁화는 없었습니다.

  • 11.03.20 13:01

    우리나라 지도 마음이 하와이 교포들의 향스를 조금은 달래주겠습니다.

  • 작성자 11.03.21 10:38

    예, 그리고 저 마을에 교민들이 꽤 사는 모양이얘요. ^^

  • 11.03.20 16:18

    금지님 하와이 관광 사진 잘보았어요. 우리나라 지도 모양의 마을을 그때 보긴했어도 금지님처름
    사진을 못찍어서 오늘 새롭게 감상합니다. 역시 지상낙원입니다.

  • 작성자 11.03.21 10:40

    여행은 가보지 못한 곳은 못봤기에 흥미롭고, 가 봤던 곳은 기억이 있어서 더 흥미롭지요.
    언니, 건강하세요...

  • 11.03.23 23:55

    눈으로만 보고 사진을 찍어오지 못했어도 요렇게 상세하게 보여주는 아우님들이 있어서
    오늘도 즐겁고 행복 합니다.그런데 금지씨,난~ 용암이 벌겋게 흘러 내려오는곳에서 찍은
    사진은 있어요.간도 크지?ㅎㅎㅎ그리고 운석을 조그마한것을 주웠는데...이돌을 가져가는자는 불행이...
    라고 쓰인 한글판 팻말을 보고 기절 할듯이 던져버렸답니다.

  • 작성자 11.04.09 17:14

    언니, 그게 2007년인가 8년에 용암이 뚝 끊어졌대요. 운 좋으셨네요. 못가져가게 그런 푯말을
    써 붙였나 봅니다.^^

  • 11.03.29 16:07

    사진이 무척 아름답고 질 찍었네요. 동기생 이름 보니 반가워서 한줄 씁니다.

  • 작성자 11.04.09 17:13

    시원아, 너무 감사한 덧글잉이네..오늘에야 봤어. 어저께 재경 33회 총회에는 안보이더라...

  • 11.04.09 20:32

    금지님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하네요.
    아름다운곳에 다녀왔네요.어떻게 마을이 저렇게 형성이 되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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