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민 음료를 절대로 사서 먹지 말라고 그런 것을 사먹는 바보는 사라져야 한다고 그런 음료를 사려는 사람들에게 생각해서 사주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그 가게 주인 앞에서 큰소리로 외칩니다. '절대로 청량음료나 비타민 음료 사서 먹지 마세요'
얼마나 바보들이 많으면 비타민 음료라고 만들어 시중에 유통을 시키며 속여서 돈벌이를 할까요? 참 바보들이 많은 세상에는 속이기 쉽습니다. 잘 속아주는 바보들이 있기에 만들어냅니다. 그런데 이번엔 그것마저도 가짜가 있다지요. 그런 놈들을 어떻게 인간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비타민 성분이 들어 있더라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 무슨 효과를 보셨나요? 기분이 상쾌해진다고요. 아마도 플라시보 효과는 나올 겁니다. 그러나 그 어떤 것도 가공식품은 부작용이 나옵니다. 유효기간을 지키기 위해서 방부제가 들어가야 합니다. 야단법석은 나중에 무슨 부정을 발표하고 나면 그렇죠.
비타민은 세끼 음식을 드시면 그만이고 물만 잘 마셔주면 잘 희석이 됩니다. 지금 가정에서 드시는 음식과 물이 바로 비타민입니다. 정말로 게으른 사람들이 건강에 대하여 행운을 바라면서 마치 로또 복권 당첨 바라는 것처럼 막연한 기대를 하고 살아간다면 지금 당장 생각을 바꾸시고, 실천하세요.
마치 공부는 안 하면서 성적이 잘 나오기를 바라는 것과 건강에 시간을 할애하는 시간이 없으면서 한 평생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과 무엇이 다릅니까?
건강 로또는 어디서 파나요? 건강에도 행운이 있습니까? 운이 좋아서 건강을 잡았다고 하나요? 그런 소리 들어보셨나요?
지금 당장은 무슨 소리냐고 반문을 할지 모르지만 세상은 3% 리더가 역사 소설을 써 내려갑니다. 보통사람들은 그 3%를 이해를 못합니다. 아예 무시를 하고 인정하려 들지 않습니다. 나머지 97%는 그저 그렇고 그런 사람들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를 잘 모르고 살아갑니다. ‘너 자신을 알라‘ 가장 어려운 명제입니다. 이것 하나 문제 해결하지 못하면서 앞에 남들이 나서면 그 길이 낭떠러지인지 알지도 못하고 따라 나서기 일쑤입니다. 숨 쉬고 살아가는 것만으로도 감사해야 하니까요.
97%의 인간은 현재를 보면서 미래가 어떻게 될지를 예측하고 3%의 인간은 미래를 내다보면서 지금 현재 어떻게 행동해야 될지를 생각합니다. 물론 후자에 속하는 3%의 인간만이 성공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인간들은 3%의 인간을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합니다.
요행을 바라지 않는 삶의 지혜 따암(땀)의 결과물을 바라보는 눈을 가지고 돌아이처럼 엉뚱한 행동을 하라는 것은 아니지만 역사를 살펴볼 때 꾸움(꿈)을 가진
먼 미래의 아름다운 꿈을 가진 사람들이 역사를 이끌고 동시대의 리더였습니다. 혹시 그 3%가 동시대에 핍박을 받았더라도 역사는 진실을 밝히고 결국 그들을 사랑했습니다.
비타민 음료는 머지않아 사라져야 합니다. 그것이 인류의 건강을 위해서 필요한 조치이니까요. 당장에 그것을 없애지 못한다 하더라도 제조자들은 당장 반성을 하고 역사 속에서 사라져야 할 유물 중의 하나입니다. 역사 속으로 풍덩 빠져버린 수많은 쓰레기들처럼 지금은 박물관에 보관된 유물처럼
방부제 섞인 비타민 음료 만들어 내고 제약회사는 그 해독제 팔아먹고 아프면 낫게 해준다고 또 약물 팔아먹고 어떤 때 심하게 합병증 오면 수술도 해주고 이게 과연 양심적인 행동입니까? 그러면서 칭찬받기를 바라고 또 수가 틀리면 아프게 해놓고 방치도 해버리고
그냥 그렇게 살다가 억울하게 돌아가시렵니까? 아니면 상대의 수를 파악하고 잘 피하시렵니까? 정답은 있잖아요! 모두가 알고 있잖아요. 비오는 날 웅덩이가 있으면 이리저리 잘 뛰어다니면서 빗물에 신발 옷 적시지 않도록 그렇게 살아야 건강하게 아프지 않고 병원 신세, 의사 신세 안 지고 살 수 있습니다.
눈에 보이죠? 비오는 날 웅덩이는 잘 보이는데 로또 번호는 막연하죠? 건강 로또는 존재하지 않기에 세상에 유통되는 음식 좋은 것, 나쁜 것 구분을 못하고 마구잡이로 속아넘어갑니다. 달콤한 말에 '아차' 하고 속아 넘어가듯이 인생은 그렇게 세월 속에 묻혀버린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