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교통안전관리자> 자격수험서 독자층 넓어져 ᆢ
금년들어 출간한 제2판 1쇄가 3개월, 중판(2쇄)이 2개월만에 모두 소진되어 중판(3쇄)을 인쇄한다면서 교정내용이 있는지 출판사(박영사)에서 연락이 왔다.
시험 적중률에 대한 수험생들의 후기가 SNS에 확산되면서 구입이 늘어나고 있다.
구입층도 다양하다. 철도고, 철도대학 전공자 뿐 아니라 철도산업 재직자, 퇴직후 취업을 위한 준비자까지 독자가 늘어났다. 10대 부터 60대 연령까지 고루 분포되어 있다. 절반이 재직자 또는 재취업 준비자인 것으로 보인다.
아뭏든 수험생마다 목적은 다르지만 취업시험 가산점 혜택, 재직자의 자격수당, 승진시 가점부여, 재취업자의 스펙에 도움이 된단다.
그들의 목마름을 채우는 유용한 교재로 활용되고 있으니 고맙고 기쁠 따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