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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에이, 산루이스포토시 방문 |
친구가 왔다고 반갑게 맞이하는 친구들 김충원, 강윤용.이권일(권오 동생)
김문국 이권일, 김충원
신현호, 유종윤
엘에이서 Aeromexico(아에로 멕히꼬) 비행기를 타고 멕시코시티에서 내려 다시 비행기를 갈아타 산루이스포토시에 갔습니다. 그곳에서 100킬로 떨어진 산악지대 엘꼬요떼에 선교차 방문하였습니다. 이곳은 까르멘 동네인데 교회앞 집의 주인이 당나귀랑 염소를 데리고 다닙니다
오래된 노팔 선인장
이곳은 까르멘 지역으로 아침부터 환자가 한둘씩 계속오는데 오후 4시까지 진료를 했습니다.
교회넘어 옆집의 풍경
무릎 관절 통증의 환자들은 앉아서 치료하였습니다.
허리가 아픈사람들
화려하지 않은 교회의 창문
차량 번호판입니다. 산루이스 포토시
여호수아 나무
작년에는 아스팔트가 아니었는데 이제는 까르멘 동네까지 아스팔트가 깔려있습니다.
이곳에서 뛰어 다니는 Road Runner 새를 보았습니다.
이곳은 처음온 마을이라 전도지를 가지고 왔습니다.
치료하는 사람들 이름 리스트 하루에 보통 40여명씩 치료를 하였습니다.
펜테코는 오순절게통의 교회입니다. 알파레로는 토기장이라는 뜻입니다.
그곳 주민이 식사를 마련했습니다. 쌀에다 토마토소스를 부은것입니다.
이곳사람들이 사는 집입니다.
나보고 머리를 깎았다고 합니다. 작년에 왔을때는 머리가 길렀습니다.
산루이스포토시 차량 번호판
이곳의 Cosco입니다. 과테말라는 코스코가 없는데..이곳은 역시 대국이라
나에게 검은버섯을 없앤다고 멕시코시티 밑의 있는 도시에서 선교사님 사모님이 와서 내 선교사역을 도왔는데 7시간 버스를 타고 왔습니다. 떠날때 버스터미널에 마중나갔습니다.
홈디포(Home Depot)에서 벌새통을 구입하였습니다. 선교센타에다 걸어두면 벌새들이 날아오게 하려고 입니다.
이곳이 쇼핑몰에서 본 언덕인데 이 언덕이 산루이스포토시에서 부자들이 사는 곳이라 합니다.
부자동네에서 산루이스포토시를 내려보니 한눈에 도시 정경이 다 보입니다.
이곳의 변호사 집에 방문하였습니다. 작년에 침을 시술했는데 내가 오면 와 달라고 해서 그집에 가서 치료를 하였습니다.
그 변호사집에 강아지 입니다.
산루이스 포토시 Guest House에서 1박하였는데 그곳 게스트하우스에 박태환선수의 싸인이 있는 머리 캡이 있습니다.
박태환이가 이곳에서 전지훈련을 하여 이 게스트 하우스에서 식사를 하였다고 합니다.
약 보름만에 과테말라오니 정원에는 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이곳은 날씨가 27도 정도입니다. 한국에는 눈이 엄청왔는데..
뒷뜰에도 Lumbergia(룸베르히아)꽃이 만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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