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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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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0기 공군전우회 ✈️🌈820기 멋진정예공군💋입대🪖148일차 4월 5~6일 월~화🌄출부 올립니다. Let's Go~~~✈️🌈
820아로미(52전대/운항관제) 추천 0 조회 150 21.04.04 20:52 댓글 8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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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04.05 10:58

    차 하나가 입구를 막아서 주차해서는
    난리도 아니였어여.
    사람들 욕을 많이들어먹어 그분 4등은 되었을길 ㅋㅋ
    그렇게 대기시간이 긴적도 있군여.
    몰랐네요.
    그리 몰리니 확률적으로도 될수밖에없는데 그쵸
    사람들 심리가 나역시마찬가지로 이상하긴해여 ㅋㅋ

    오늘도 마음속 희망나무하나 심으시고 꽃같은하루되시길바랍니다

  • 820기 화이팅!
    아로미님 좋은 아침입니다 ^^
    그래도 부푼기대와 행복으로
    보내신 지난주였네요~ ㅎ
    꿈은 최소 3개월 효력이 있다니까 쭉~ 좋은 일만 생기시길 바래봅니다 ^^
    새롭게 시작하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4.05 11:04

    앗 그래여?
    최소 3개월? 이나여?
    이건 뭐 태몽같기도해서 좀 불안해서말이죠 ㅋㅋㅋ
    조심해야겠네요. 고맙습니당~^^;;

    동짱부님도 늘 댓글 잊지않고 주시고,
    그 정성의 댓가로 늘 댁내 좋은일, 행복한일이 가득하시리라 믿어의심치않습니다.
    오늘도 복된하루 되시길 바래요

  • 아로미님~~~
    한주의 첫시작~
    월요일 황칠나무와 함께 행복하게 시작하셨죵^^

    출부 첨 읽을때 태몽인데~~ㅋ
    생각했는뎅~^^;

    로또의 행운은 없었지만 희망의 꿈을 꾸시며 계획도 세워 보시공~ㅎ

    아로미님이 좋아하시는
    예쁜 황칠나무를 득템하셨으니 개꿈은 아닌듯 하네용^^

    아로미님은 금손이시니 황칠나무 지금도
    멋지고 예쁜 나무지만
    아로미님의 사랑의 손길로 명품 황칠 나무로 자라듯 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

  • 작성자 21.04.05 11:10

    그쵸
    안그래도 자꾸 태몽인것같은 느낌이 들긴해여 ㅋㅋ
    즤 공구니가 초딩땐 혼자 놀다 심심하면 동생나아 달라고 떼쓰다가
    점점 동생과 싸우는 친구네보고 자긴 동생없으니 좋다더니
    고딩때 나아주까하니.
    낳는건 상관없는데 자긴 바빠서 돌봐줄순없을것같다고, 진지하게 말했던 기억이 나네요.ㅋㅋ
    성인되서는 자기 결혼해서 애낳으면 엄마가 잘봐주실것같다고.
    이눔의 자슥~!버럭~! 했다죠 ㅋㅋ

    그나저나 태몽이라면 누구의태몽일까여
    참고로 전 아닙니다. ㅋㅋㅋ

    오늘도 좋은봄날되셔요~


  • 아로미님~~
    로또같은 설레임으로
    한주 열어갑니다^^

    소확행의 기쁨으로
    오늘도 즐기는 화창한 날되시고
    즐거운 한주되세요^~^💕

  • 작성자 21.04.05 12:44

    로또같은 설레임으로 한주시작,
    이말씀 너무 좋은걸요.
    소확행은 멀리있지않다고 하지요.
    풀한포기를 봐도 아 이쁘다 행복하다하면 행복해지는법.
    그렇게 하루하루가 쌓이면 그게 멋진 인생아니긋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필승 ~!

  • 안녕하세요 선배님.
    820기 선배님들 입대 148일차 축하드립니다
    특히 오산방에 계신 저희 훈스사랑 선배님 사랑 듬뿍 담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늘부터 새롭게 시작된 한주도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들 되시길 바랍니다.
    꽃길만 걸으시는 선배님들 되셔요♡

  • 작성자 21.04.05 18:07

    우리 훈스사랑동기님이 인기가 울트라 캡 짱이시네요.
    대신 댓글다시는 선배님도 저위에 계시더니
    요래 또 달려와주시는 후배님까지.
    부럽습니다.
    그리고 고맙습니다.

    맛난저녁드시어여. 제가 쏘는건 아니지만서도 ㅎㅎㅎ

  • @820아로미(52전대/운항관제) 네~선배님도 그간 고생많으셨어요.
    남은,전역까지 건강하게 군생활 할수있기를 함께 응원할게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 아들바라기님~^^
    148일 축하받는 건 820기가 처음이지 않을까 싶네요^^
    요즘엔 지난 날도, 남은 날도 세보지 않아서 잘 모르네요~ㅎ
    축하 감사하고👍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 @820아로미(52전대/운항관제)
    울트라 캡 짱~!
    우리 때 쓰던 추억의 말이네요^^
    맛난 아침 드세요
    제가 쏘는 건 아니지만~ㅎ

  • 작성자 21.04.06 07:01

    @820기 훈스사랑(7전대/일반차량) 직장맘이 이렇게 아침이 여유로울수가 있는건가여?
    세상참좋은직업이라니까여.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 아로미님~~♡
    청설모가 이쁜 황칠나무를 안고 왔나봅니다.
    갖고 싶었던 나무가 들어왔으니 로또가 맞긴하네요.😄
    울신랑은 한동안 일주일에 한번씩 로또를 사서는 토요일 저녁이면 번호 확인하라고 하더니 요즘은 조용합니다.
    본인이 확인하나.ㅎㅎ

    오늘밤에도 좋은 꿈 꾸시길 바라며 그 기운이 우리 동기님들에게도 오기를~~팍팍!!!😊

  • 작성자 21.04.05 21:36

    청설모가 크기가 좀 크더니,
    아님 윗선배님 말맞따나 꿈은 3개월까지 간다더니,
    오늘 또 주셔 저녁에 가서 갖고왔어여 ㅋㅋ
    괜찮다고 손사래쳤는데도 제발 갖고가 키워 달라셔서 가지러갔는데, 안가져왔음 후회할뻔, 토분이 너무 크고 이쁩니다. ㅎㅎ

    일주일에 한번 로또라~ 함께 좋은꿈 꿔보시어여 요즘은 QR코드로 쉽게 확인하니 셀프로 하시나봐여
    아님 이미 된거아녀여 ㅋㅋ

    오늘도 좋은꿈 꿔 봅시당~^^

  • @820아로미(52전대/운항관제)
    분명 태몽이 맞는 것 같은데~😁
    화분이 또 생긴거예요?
    축하드려요~!
    저는 아무리 생각해도
    그 나무들이 좋은 꿈 꾼거 같다니까요~^^
    아로미님네 들어갔으니 복이죠, 복~!!
    을마나 예쁘게 사랑스럽게 키우겠어요~~
    종종 사진으로 좀 보여주세요~ㅎ


  • 민이 동기님~~^^
    그러고보니 요즘엔 꿈도 안꾸네요.
    꿈꾼지 오래된듯 해요
    어릴 땐 전쟁나는 꿈도 많이 꿨었는데^^;;
    좋은 꿈 꾸고 싶어요
    그 왜 있잖아요
    로또 번호 하나하나 불러주는~ㅋ

  • 작성자 21.04.06 07:06

    @820기 훈스사랑(7전대/일반차량) 네~
    또 생겼지뭡니까? 저랑 친하게 지내고 싶으시다고, 나이도 저보다 8살 작은분인데, 저보고 언니라 부르고싶다며 ㅎㅎ 이렇게 또 좋은인연을 만드나봅니다.
    좋은꿈이 연결해준 인연에 감사한요즘입니다.
    우리도 작년부터 참 좋은인연인데말입니다. ㅎㅎㅎ
    오늘도 꽃처럼 좋은날되어보아요~

  • 좋은 아침입니다~~^^
    오늘도 우리 820기 부곰님들, 아들들 무사무탈 행복하게 지내길 기원합니다.🙏🙏🙏🙏🙏

  • 찬기운과 함께 상쾌한 아침입니다~~^^
    땀복 입고 30분 빡세게 걷고 왔어요.ㅎ
    오늘 하루도 기분좋게 즐겁게 신나게 보내요.
    우리 아들들 생각하면서요~~😊

  • 작성자 21.04.06 07:10

    어젠 아드리가 기부니가 좋은지
    톡인사도 새롭게
    애교도 살랑살랑거려 참 기분좋은 하루의 마무리를 했는데,
    오늘하루도 기분좋게 지내길 바래봅니다.
    피할수없음 즐겨라.
    우리모두 주어진 각자의 자리에서 즐겼음 좋겠습니다.
    820기 아들들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1.04.06 07:12

    @820기 민이(5비/공병장비운전) 정말 대단쓰.
    전 늘 집에서만 뱅글뱅글 왔다갔다가 다인데 ㅠㅠ
    아침 맛나게 드시고, 오늘도 으샤으샤하세요.

  • 21.04.06 09:53

    화요일에 찾아뵙습니다~~^^
    저도 태몽같단 생각을 했습니다만 ㅎㅎ
    태몽이든 길몽이든 ㅋㅋ 기쁜일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작성자 21.04.06 09:58

    언제 뵈든 저흰 환영이고 좋습니다.
    태몽...ㅎㅎ
    저희 공구니 태몽은 호랑이 태몽을 꿨는데,
    호랑이가 어슬렁거리며 집으로 제 앞으로
    그런데 호랑이가 너무 잘생긴거예요.
    우와 잘생겼다며 반하면서 꿈에서 깼었는데
    다람쥐라...이게 태몽이면 딸꿈일까요?
    딸이면 도...저..ㄴ
    아닙니다. 저희 공구니 기겁할 소리지요.ㅋㅋ

    오늘도 행복지수높고 행운지수도 높은 하루되시길바래요~^^


  • 공군맘 동기님~~^^
    딱 태몽이죠? ㅎㅎ
    아가는 아니래도 길몽인가봐요
    아로미님 좋아하는 나무가 들어왔으니~~😁

  • @820아로미(52전대/운항관제) 오~~~
    아들래미 태몽이 호랑이꿈이예요?
    크게 되겠어요~!
    즤 아들은 돌고래요~ㅎ
    남편은 수염이 멋진 메기를 잡았는데
    글고보니 울아들 수영선수를 시켜야하나 싶네요? ㅋ

  • 작성자 21.04.06 17:12

    @820기 훈스사랑(7전대/일반차량)
    우리 공구니들 태몽들이 다 멋진걸요.
    산의 왕
    바다의 왕
    꿈보다 해몽이라고 우리 크게 되게 빌어보아요~^^

  • 820 아로미님

    810기 이벵에 당첨 되셨네용
    ㅎ.ㅎ

  • 작성자 21.04.11 09:49

    네~^^ 감사합니다. 달려갈께요.

  • 810기 방에

    이벵 당첨자 공지글에 댓글
    남겨주시면

    선물을
    드립니다~~~~~ㅎ.ㅎ

    빨리 찾아와주셔용~~~~ㅎ.ㅎ

  • 기다리고 있겠습니당~~~~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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