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0x3400 매쉬펜스 사와서 곡괭이로 땅파서 기둥
고정 시키고 투수보도블럭 500장 여주에서 공수해서
하루는 땅을 나라시하고 2틀 동안 보도블럭 설치!
내일부터는 방부목사와서 보도블럭 옆 파쇄석 걷어내고
나무데크 시공 예정 입니다.
모레 부터는 불독 아가들이
야외에서 시원하게 똥을 쌀수 있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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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 독 육 아 방
+육아일기+
아가들을 위한 간이 운동장 완료!
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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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36
16.09.07 20:34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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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간이 운동장 no 대형운동장 ok
똥싸라고 만들었어유 ㅜㅜ
@와디 소운동장이 너무 크고 좋아요 ^^
@백둥&곰순 이모(충남) 감사합니다 똥은 원없이 쌀수있게 맹글었습니다 ㅋㅋ
완전 부럽습니다ㅜㅜ
감사 합니다~
이야 니들 부럽다ㅜㅜ 잘만드셨습니다^^멋지네요~~~!!!
아가들은 무러무럭 자라고 있을까요? ㅎㅎ
운동장 오픈하시면 살짝 들리겠습니다~
@와디 네 감사합니다 아가들이야 무탈히 잘지내고있지요^^
와아 고생하셨네요. 아가들 엄마 졸졸 따라댕기는게 넘 귀엽네요 ㅎ
똥을 싸면서 달고 댕기면서 입에는 젖을 물려고 발광을 해요ㅜㅜ 젖말린지가 언젠데...
뚱땡이 아기 사형제
넘 신난 하루였겠습니다
원없이 먹고 즐기고 마시고 싸거라 ㅎㅎㅎ
너무 먹고 너무 싸고 너무 즐겨서 이젠 제가 피가 마르고 있습니다 ㅜㅜ
정말 고생 하셨네요~~~~~!!!
이리 아이들을 잘 돌보시니, 아이들이 넘 행복할 것 같습니다!^^
철장에 똥범벅해서 청소하기 귀찮아서 급조해서 만들었더니 엉망진창입니다 ㅋㅋ
와 아기들 화장실이 제 방보다 클 것 같네요
너무 부럽습니당!@♡♡
시골에 특혜라고 볼수있죠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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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으로 했더니 여기저기 부실공사의 흔적이 남았습니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