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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오직예수[히9:28a)]7월02(주)
김차열 추천 0 조회 102 23.06.27 03:5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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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7.02 04:23

    첫댓글 아멘

  • 23.07.02 04:24

    아멘~!!

  • 23.07.02 04:28

    아멘 아멘~!!

  • 23.07.02 06:00

    진실로 아멘~♡
    쪼금만 귀찮게 해도
    인상 표정 말투까지도 사망덩어리임을 피할 수 없습니다
    주여..죄인의 괴수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시인만 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져
    영원한 생명으로 사는 구원을 보게하시고
    죄와 사망이 없어지게 하셨다는 것
    불만 원망 짜증 이럴수 있나~ 따위의 죄가 있을 수 없습니다
    어떤 상황도 누굴봐도 무슨 말을 들어도
    주여..나니깐 이런 일 있어야 됩니다~!!
    내 몸의 사망 다 벗겨주시고 영원한 생명으로 살게 하시려고
    우리 아버지가 시키신 겁니다
    이러한 영의 생각은 죽지 않아요, 썩지 않아요, 상할 수가 없어요..!!
    죄를 다 사하시고 없애주셨음을 보는 기회일 뿐입니다
    어떤 여정도 내속에서 나를 쳐죽이는거지, 저가 아닙니다
    지옥 갈 나를 보게 하시는 주의 영을 주셨고
    주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걸 하나하나 다 고쳐주시는 능력입니다
    주를 잊어버리는건 직빵 죽음이고
    이런 나를 터치하시는 아버지 사랑이 곧 고통입니다
    환난속에서도 기뻐하게 하시는 자녀의 권세를 입었습니다
    생명과 축복의 날♡
    내속의 사망을 폐하셔서 영원히 살게 하시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날마다 이김을 주시니

  • 23.07.02 06:01

    의의산제사로 아버지께 담대히 나아가며
    찬송과 영광과 지혜와 감사와 존귀와 권능과 힘이
    우리 아버지 하나님과 주님께 세세토록 있음을 찬양합니다...할렐루야~♡♡

  • 23.07.02 06:51

    *아멘, 아멘~☆
    우상의 극치인 나를 위하고 높혀라 인정해라
    우상숭배의 극치입니다.
    죄를 범하게 하는 함정이요 올무가 되며
    눈의 가시가 되고 옆구리에 창이 되니
    긍휼히 여기지도 말고 남겨두지도 말고 진멸하라 하십니다.
    불살라라 하십니다.
    눈치보며 살살 피하려는 두려움 고개를 쳐드는 낌새를 느낍니다.
    즉각 주의 이름을 부릅니다.
    주님은 이미 이것 때문에 잠잠히 다 받으셨습니다.
    피로 속량하여 주셨습니다.
    그 주님 바라보며 주를 힘입어
    담대하게 정직하게 성실하게
    주의 진리를 따라 예수 안에서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다 받아 마땅한 죄인의 괴수
    시인될 수밖에 없게 하시니 구원입니다.
    내 안에 지옥 불이 진멸됩니다.
    함정을 파고 올무를 놓은 죄악은 스스로 함정과 올무에 걸렸습니다.
    밟아 이기게 하시는 주십니다.
    승전가를 부릅니다.
    모든 영광을 아버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께 올려드립니다.
    아주 사소해 보이는 것에도
    사망은 산을 덮을 만큼의 두려움으로 나를 사로잡으려는 역사입니다.
    바늘 구멍의 틈도 놓치지 않는 노림입니다.
    하지만 나를 살리시려는 역사에 불과하며
    썩을 것이 썩지 않게 하시는 역사일 뿐입니다.

  • 23.07.02 06:55

    어떤 상황도 승리는 주의 것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이미 다 이기셨으니까요
    그 주의 이름의 나의 입에 마음에 생각에 가까이 합니다.
    썩은 동아 줄 잡아 사는 줄 알며 상황을 모면하려던 패역을 벗습니다.
    아버지 집으로 연결된 생명 줄 잡고 붙좇습니다.
    할렐루야~ 💙

  • 23.07.02 08:02

    아멘 ~!
    교역자들을 점심식사로 섬겼다는 말을 들을 때
    잘했네, 주님께 감사하다 라고 화답해야 마땅한데
    내 머릿속은 계산하고 있고 돈에 끌리는 말이 먼저
    나와 듣는 이를 맘 상하게 하는 나는 죽어마땅한 자입니다.
    우리 아버지는 우리 머리털까지도 다 세고 계시고
    자녀의 형편과 처지를 다 아시며 이제까지 일절 부족을
    모르게 하셨음에도 늘 기근의 고통을 받고 신음하는
    나는 너무 믿음이 없는 자입니다.
    새벽제단 주님앞에 엎드리니 드러난 이 한가지뿐이 아닌
    일평생 아버지의 것을 도적질한 내가 보입니다.
    주님이 다 주셨고 모든 것이 주께로부터 말미암았음에도
    주의 것으로 온전히 시인하지 못하고
    주인에게 묻지 않고 내맘대로 쓰고 예물도 내 생각대로
    하는 이 악덩어리, 지옥불덩어리입니다.
    돈은 일만악의 뿌리입니다.
    일만악을 따라가는 이 육신의 생각때문에 주님이 머리에
    가시면류관 깊이 눌러 쓰셨습니다.
    근심걱정으로 가는 이 죽음의 의식구조 사고사상 없애주시려고
    희정이를 위해 주님이 고난받아 주셨습니다.
    하나님과 원수인 육신의 생각은 사망!
    얼른 통곡으로 회개의 세례를 받으며
    주여, 살려주소서...믿음을 주소서~!!
    믿음없는 나를 책망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죄를 시인하기만

  • 23.07.02 08:07

    해도 품에 얼싸 안아주십니다.
    우리 주님은 긍휼이 많으시고 인자와 자비가 풍성하십니다.
    암껏두 못하는 자인 것 이미 아시고 주님품에 통곡으로
    안기기만 하면 죄를 사해주시는 기쁨을 안겨주십니다.
    돌아오는 발걸음이 너무 가벼웠습니다.
    나는 살인강도, 세상을 흘깃거리는 창녀, 부모를 아프게 치는
    반드시 죽어야 할 죄인의 괴수~!
    진리로 나를 알게 하시고 예수님 믿음으로만 사는 자인것
    심비에 새겨주신 은혜를 받았으니 그 이름 찬송하며
    기쁨과 감사뿐입니다.
    예수님안에 다 있으니 근심걱정이 떠나가고 생명과 평안입니다.
    할렐루야~~!!

  • 23.07.02 04:47

    아멘

  • 23.07.02 23:12

    아멘~!!♡
    죽기까지 순종과 복종의 본이신 내주님의 사랑을 알고
    예수님 믿음으로 살게 해주셨습니다 육신의 생각으로
    사랑을 배신 배반하지 않토록 성령안에서 전신갑주로 무장하여 악의게 나를 내어주지 않게 붙드시옵소서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는 말씀이 생각과 마음
    심비의 새겨저 주의 이름의 크신 영광을 들어내어
    내전도함의 말로 주님을 믿는 이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우리를 불쌍히 여겨 살려주시길 구합니다 할렐루야~

  • 23.07.02 04:54

    아멘 ~!!

  • 23.07.02 04:59

    아멘~!

  • 23.07.02 05:09

    아멘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 하나님!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예수님을 보내시고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구원을 얻게하신 은혜와 사랑을 내게도 입혀주심을 온맘다해 감사와 영광의 찬양을 드립니다~!!
    생명과 축복의 날 목숨으로 주의 전에 나아와 나를 산제물로 영적 예배드리며 주님가신 생명의 십자가 길 기쁨과 즐거움으로 걸어가는 은정이게 믿음을 더하소서

  • 23.07.02 05:55

    아멘

  • 23.07.02 06:22

    아멘~!! 아멘~♡☆
    나를 위해 십자가의 모진 고통 받으신 예수님의 사랑을 입은자
    감사뿐입니다
    무시 멸시 침뱉음 욕지거리 주님이 받으셨고
    같은 마음으로 갑옷을 입으라 하셨습니다
    육신은 어찌 그 길을 갈 수 있어 외면하지만
    영은 생명길을 압니다
    죽어 썩어 문들어진 심령은 살려달라고 주님을 구합니다 그때마다 모든것을 동원하셔서 내중심 깊이 파고 또아리를 틀고 있는 온갖 사망의 실체가 다 드러납니다 아니다 변명할 수 없고 핑계할 수 없습니다 이 사망 벗고 싶어 울었던 심령은 사람과 둘러 붙어 싸우지 않습니다 내속에서 나를 죽이는 죄와사망 공중권세를 잡고 있는 악의 영들과 싸웁니다
    십자가로 이기게 하십니다 무시 받아 마땅한 나로 드러내 주시니 모든 무시 받고 내안에 무시 벗겨 주십니다
    십자가 생명길 보여 주신 사도 목사님~♡
    이땅에서 만나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평생 들메고 헤메고 방황했던 심령이 십자가 생명길 보고 그 길을 따라 가게 하시니 아버지가 붙드십니다
    그 길에 나의 친구들 있어 어린아이와 같이 웃게 하시고 같은말 같은생각 같은마음 품게 하시니 우리의 언어속에 예수님이 있습니다
    나는 반드시 없어지고
    오직 내안에 예수님이게 아버지가 붙들어
    주십니다
    할렐루야~

  • 23.07.02 05:36

    아멘!

  • 23.07.02 05:46

    아멘

  • 23.07.02 05:53

    오직예수

  • 23.07.02 05:54

    아멘

  • 23.07.02 05:56

    아멘

  • 23.07.02 06:10

    아멘 ~!!

  • 23.07.02 06:13

    아멘!!

  • 23.07.02 06:13

    유 흥 종
    아 멘~~!!!

  • 23.07.02 06:17

    아멘

  • 23.07.02 06:27

    아멘!

  • 23.07.02 07:53

    아멘 ♡
    나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그리스도께서 멸시를 받아 사람들에게 버림 받으셨습니다
    선악과 먹고 죽은 나는 사랑이신 주님을 스스로 걷어차고
    그 사랑의 품에서 뛰쳐 나왔으니
    사랑을 알지도 못하고 내게서 사랑이 나올 수 없습니다
    내게서 솟구치는 건 멸시 천대 박해 분 화.. 지옥불뿐입니다
    진실한 사실이어서 어제 언니에게
    지옥불과 천국이 있는 걸 언니가 안다!
    언니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신 걸 언니가 안다!
    말 해 주었습니다
    몸으로 예수님 보이고 외친 진리의 사랑입니다
    부모님의 근면 성실을 얘기하다가
    저렇게 부지런들 하셨는데 인생은 훅 먼지처럼 날아가니
    우린 이 땅에서 영~원을 준비해야 하는거야
    난 예수님 믿음으로 다 얻었어!!
    듣던지 못듣던지 주께 맡기며 외치는 나의 중심이 평강였습니다
    나의 죄
    아버지를 거역하고 선악과 따먹었기에 죽은 이 지옥불
    천천만만의 악한영이 늘 속이고 괴롭히나
    주의 사람에게 닿아 진리가 들려진 나는
    온 땅 모든 인생 중에 가정 복 받은 겁니다
    복은 예수님, 이 복은 구원!!
    내가 호흡 걸음마다 지옥불을 향하고 있는 기막힌 원수짓만 일삼는 걸
    눈 떠 보는 주의 자녀는 통곡뿐입니다
    선을 행하지 못하는 악독덩어리 이게 나!

  • 23.07.02 08:01

    중심을 보게 하신 주님 감사뿐예요
    내 속사람에 역사하는 죄 사망을 보고 우는 자녀 위해
    하늘 하나님께서 보내 주신 독생자
    그는 나의 질고와 슬픔을 다 담당하셨습니다
    내가 맞아야 할 채찍을 대신 맞으셨으니 온 몸이 찢겨 피투성이..
    아빠가 감자 캐 가라~ 하실 때
    기쁨으로 달려드는 자식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조차 늑장 부려 아빠가 속 터진다 하셨어요
    일을 잘 해서 인정받으려 애 쓰지 않으나
    중심 속사람 살피고 어떤 것도 세례로 갑니다
    내년부터 감자는 안심을란다.. 하시길래
    제가 배워서 해 볼께요~ 대답하니
    일을 젤 못하는 네가 어떻게 한다고 해?
    감자 올 해 처음 캐 봤어요.. 배워서 못할 건 없잖아요~!
    자식에게 아빠의 농사일을 어떡하든지 물려주길 바라신
    아빠의 속마음을 읽어버린 나
    진리의 성령이 내게 오셔서 아빠를 쳐죽은 자식임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게 하심으로
    죽은 나 살아나니
    죽은 자에게도 위로를 끼치게 하십니다
    주는 나의 죄값인 죽음을 담당하셨으니
    능치 못함이 없으십니다
    감자 문제가 아니라 지옥불입니다
    불의 심판이 가까우니 통곡으로 외치게 하옵소서~!!
    주여, 살려 주옵소서!!

  • 23.07.02 07:30

    아멘 할렐루야~♡
    아담안에서 죽은 죄악덩어리...
    모태신앙이요 예수님 믿는다하나 기분나쁜것 하나 해결할 수 없었습니다
    비교 속에 내가 나를 후벼팠고 건들면 악독이 나오니 육의 형제들이 나를 싫어라했고, 땅의 것이 성취됨에 자신감이 생기며 문제가 해결된 줄 알았으나 고스란히 그 죽음의 병은 다른 대상에게 쏟아부어졌습니다.
    참으로 잔인무도한 살인자 불덩이...육신의 몸도 망가졌던 나...
    화를 내고 싶지않아도 화가 나고 육신의 생각 속에 나를 위하며 의론줄 알았던 나
    이대로는 지옥불... 주님은 이런 나를 위해 대신 그 엄청난 십자가의 고통을 받으시고 죽으심으로 사망을 이기셨고 나를 말씀으로 붙드셨습니다. 빛되신 주님께 가면 갈수록 드러난 나는 반드시 죽어 없어져야 할 죄인의 괴수
    지금의 실시가 다 나때문이니 애통뿐....
    주님~죄인의 괴수 다 받아 마땅합니다
    주님이 주신 생명 빼앗기지말고 예수님으로 사는 것 온몸으로 내게 속한자들에게 드러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죄인의 괴수 감사뿐입니다
    나를 향해 사망인 저들도 주여~불쌍히 여기소서 우리 다 지옥불은 안됩니다
    예수님안에는 하나되게 하심만 있습니다
    사랑이십니다~!!
    할렐루야~~

  • 23.07.02 07:39

    아멘 아멘

  • 23.07.02 07:41

    아멘
    십자가의 예수님을 믿음으로
    내 죄가 밝히 드러나게 하시고
    죄인의 괴수임을 시인하고 회개할 때마다
    사망을 이기는 생명을 입히시는
    은혜를 누리는 오늘의 여정이게 하소서

  • 23.07.02 07:45

    아멘~!!

  • 23.07.02 07:46

    아멘~!!

  • 23.07.02 07:58

    아멘~~!!

  • 23.07.02 08:00

    아멘 ~~

  • 23.07.02 08:48

    아멘~아멘!!
    죽어 마땅한
    죄인의괴수입니다
    언약을 저버리고
    대적한 하나님과
    원수되었어던 나
    나의 죄때문에 우리주님 십자가
    못박혀 보혈을 흘려
    죽으시까지 사랑하
    하여주시고 대속해주신 은혜와은총을
    감사드립니다
    예수님 아니면
    한순간도 살수가
    없습니다
    죄로 심히 죄된
    나 입니다
    죄인의괴수가
    다 받아마땅합니다
    주님과함께 갑옷입고 고난받아 마땅함으로
    나를 부인하게 하심을 입고 회개의세례를 받습니다
    내안에서 나를죽이는 사망 지옥불덩이
    철저히 벗고 믿음으로 사는자로
    날마다
    때마다 일마다
    드러나게 하옵소서
    오늘도 주앞에 나아가 죽은나를 살려주고 사망을 이김을주시는 예수님과우리아버지의 사랑하심을 감사찬양드리며의산제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

  • 23.07.02 08:29

    아멘

  • 23.07.02 08:39

    아멘!!!

  • 23.07.02 08:49

    아멘!

  • 23.07.02 08:53

    아멘
    1

  • 23.07.02 15:25

    아멘..

  • 23.07.02 18:51

    아멘 ~!!
    아버지께서 말씀 하셨습니다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아멘 ~ 💕
    할렐루야 ~!!

  • 23.07.02 20:07

    아멘

  • 23.07.02 22:44

    아멘

  • 23.07.03 08:19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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