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6월20일 만기 날자인데 2월달에 집주인이 지금400 주고 있으니 재계약은 440으로 하자고 네 알겟습니다
하고 열심히 장사를 하고있었지요 근데 신학기로 한참바쁜 3월9일에 전화한통으로 비워달랍니다
이유는 1층과2층 모두를 병원이 쓸예정이니 너는 비워줬으면한다.급한마음에 겨우가계를 구해 계약금 2천만원을주고계약을했습니다, 근제 들러온다던 병원은 연락두 안되는 상황에 이르릇고 새로계약한 건물주는 입주날짜 에 맞춰 잔금을 모두달라내요 계약서쓸때는 기존 보증금 받아서 주시면 됩니다 그렇게 인자한어룰을하다 계약금받고 2주뒤 갑자기 바꾸는 안면 20일에비워주면서 보증금 받아 드릴게요 안됩니다...... 문구센터100평에 있는 물건을 하루만에 올길수도 없는상황 답답합니다
이리치이고 저리치이고 돈한푼 못받고 권리금 주고가는상황 이것만도 억울해 잠을못자는데.......정말 무섭네요
암튼 주저리주저리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