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난다마르가명상요가협회
 
 
 
 
 

회원 알림

 

회원 알림

다음
 
  • 방문
  • 가입
    1. 치타
    2. 이레네
    3. 로라클
    4. 미로
    5. arche
    1. 밤바다
    2. chandradevi
    3. 인도여행
    4. 자제의 신
    5. 우락부락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아난다마르가 앨범 인사동 야외 키르탄 & 다르마차크라, 6월22일
Nandita 추천 1 조회 420 14.06.23 16:14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6.23 20:19

    첫댓글 아! 너무나 감동적인 바이올리니스트 아저씨와 의 만남! 이건 정말 기적이고 보이지 않는 unseen hand 의 계시가, ,은총이 있는 거 같았어요 ^^

  • 14.06.23 20:22

    지하철에서, 연주를 끝내자마자 바이얼린 아저씨가 내리셔야할 역이라서 두분이 헤어지며 연락처도 못나누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너무나 안타까웠는데,...이렇게 기적적으로 만나다니...어메이징 그레이스....어메이징 월드....어메이징 킬탄 입니다...

  • 14.06.23 23:52

    하하 바이올리니스트 아저씨 진짜 미라클! 난디타지가 촉에 이끌려 그 나무 자리로 갔던 거였어요, 역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자리에 함께 했던 마르기분들 얼마나 사랑스럽고 아름다워 보였는지 몰라요. 감사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키르탄에 자동 끌림을 느껴 다가오던 여러 아이들과 (특히 디디지 쪽으로 다가가면서 요가하는 포즈를 잡으려는 듯 하던 두살박이 여자애! 어떤 전생이었길래!) 그리고 '바바남 께발람' 입으로 흥얼거리며 자리를 떠나던 외국인 소녀가 기억에 남아요. 그 소녀가 오랫동안 바바남 께발람을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이 들었었지요. 거리 키르탄 자주 해요, 우리! 파람피타 바바키 자이!!

  • 작성자 14.06.24 14:07

    바바께서는 우리 모두를 당신의 릴라에 열광하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게 하시네요. ^^* 마치 우리를 위해 준비해주신 서프라이즈 이벤트 같아요.
    그 나무가 있는 자리에 갔기때문에 아저씨를 기적처럼 만났구나 싶었는데, 그건 착각이었던 듯 싶어요. 우리가 어디에 자릴잡았든지 바이올리니스트 아저씨는 알수없는 끌림으로 우리 바로 옆 자리에 오셔서 앉아서 바이올린을 드셨을 것 같아요. 그 날 그 나무 옆으로 오셨듯이 말이죠. 또 키르탄하러 나갑시다!!

  • 14.06.24 17:45

    네! 좋아요 좋아요!!! 아자아자 화이링!!! 파람삐따 바바끼 자이!!!!!!!!!!!!!!!!!!!!!!!!!!!!!!!!!!!!!!!!!!!!! 사랑해 그대여!!!

  • 14.06.24 17:46

    또 합시다 거리 킬탄!!!!!!!!!!!!!!!!!!!!!!!!!!!!!!!!! ^^

  • 14.06.27 17:51

    한달에 한번 인사동서 킬탄하고 달마차크라 하면 어때요? ^^

  • 작성자 14.06.27 23:29

    당장, 바바남케발람 배너 출력해야겠네요~ 히힛

  • 14.06.29 16:28

    네 그래야 겠지요? ^^

  • 17.06.24 10:12

    즐거운 시간이 였겠네요 부럽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