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하소서! 모르나이다
<직면, 알게되면 고통에서 벗어난다.> 자기 죄를 알게 하다.
모르는데 용서는 죄악이다.
부모의 일방 호의는 자식교육을 망친다.
간호 받는게 좋으냐 간호해주는게 좋으냐? 불리한 사람이(약한 사람이) 짜증을 많이 낸다.
조금 유리한 사람이 키를 쥐고 있다. 할 일을 다 하는 것이 자기를 해방하는 길이다. 할 만큼 다하면 후련하다. 주어진 삶에 할 일을 다 하라. 긍정성을 찾으라. 공부의 증거로 스스로 경험한 바(자기 변화, 성장을)를 믿어라. 생각과 감정, 분별망상의 세계,
삶이 속일지라도, 모르기때문에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 판이 깨져야 정리가된다.
첫댓글 억울함 해소ㅡ억지 용서가 용서인가? 습관적 반성이 반성인가? 이론적 용서? 무조건적 용서는 용서가 아니다?/vs/ 스스로 용서받을 자격이 없을 수도.ㅡ가족이라는 이유만으로 용서해야하는가. 가족, 애완동물은 다 용서하면서 타인은 왜 용서가 안되는가?
마음 편한게 최고!
진실외면을 위한 용서.ㅡ 그가 더 벌을 받아야할까요? 죄값을 치룬것은 누구의 판단인가? 교화가 있는가? 진심어린 사과없이는 용서는 없는가? 용서는 가해자에게 유리함. 가해자의 세상.대책없는 용서는 죄악, 반성이 없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