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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한 정보(영상) 트럼프 vs 바이든의 재대결: 누가 이기든 패자는 중국
청명 추천 1 조회 64 24.03.15 13:06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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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15 13:10

    첫댓글 현재 돌아가는 세상사를 보건데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음모론 좋아하는 분들이 추종하는 인물이 음모론적 관점으로 봤을때 의외로 통이 되지는 않을 것으로 저는 예측합니다.
    음모론 중에서도 통계율이 좋은게 있고, 뇌피셜만 가득한게 있는데, 그것들의 시그널과 중요한 지점들만 찝어 봤을때 그렇게 추정이 됩니다.

  • 24.03.15 14:44

  • 작성자 24.03.15 16:18

    사람들은 대부분 내가 원하는 바를 충족하는 글들을 좋아하게 됩니다.
    대다수가 음모론에 빠지는 이유입니다.

    그래서 사실관계의 팩트 글들보단 자신이 선호하는 글들에 (합리적이지는 않지만) 뭔가 더 끌리고 그럴거라고 자기 최면적으로 빠지게 됩니다,
    그리고 밀림속 정글시대 수렵시대를 거친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동물적 특성들은 생존을 위한 위험을 알리는 신호들에 더 크게 반응을 합니다, 역사시대 내내 큰 난들을 겪었던 우리나라 사람들은 그게 더 심합니다.
    그래서 위의 것들을 충족시켜주는 글과 말들을 더 좋아하게끄름 뇌가 작동하게 됩니다.

    그렇기에 '음모론'을 좋아하게 되는 자연스러운 이유입니다.
    그것도 끊임없이 위험을 알리는 음모론에요

    정치적인 사기꾼들이나 경제적 사기꾼들을 이를 정말 지능적으로 잘 합니다,
    사람들을 현혹시키고 수탈하는 행위들을

    그런데 저는 미국이나 어느 곳이나 정치인들을 양쪽 다 싫어해서인지
    한쪽에 쏠린 사람들보다는 좀 더 객관적으로 음모론을 분석할 수 있는 장점을 갖춘거 같습니다.
    이는 음모론 분석의 가장 중요한 요소라 생각하고
    그런방식으로 분석하는 작성자의 글들은 저는 존중하는 편입니다.

  • 24.03.16 08:34

  • 24.03.16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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