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쌩뚱님의 사랑 이야기>>
기타맨
세월이 흘러도
잊어가는 것이 많아도
작은불산님의 참 좋은 우정에 마음을
잊을 수가 없네요
노래를 부르기만하면 즐거움으로 만들어 내는
지혜의 소리
잊을 수가 없네요.
감사드립니다.
소요님 ㅡ실력자
마음 가는데로
신나게 살아가는 목소리 누구나 곁에 있으면 힘이 되는 사람
이런 사람은 꾸밈이 없어
인생의 벗으로 참 좋은 사람이지요
진한 커피 한 잔 마주하고 싶은 날 연락드릴께요.
그리고 일찍 나오셔 장비 준비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지안님~~~~
멋진 듀오
처음뵈어 이쁘시다는 것 말고는 제가 잘 몰라서요
사과처럼 신맛?
감처럼 혹은 아직 떫은맛?
별과자 처럼 단맛?
그냥 차가운 바람에
흘러내리는 눈물처럼
약간은 짠맛?
이제 한 식구 도었으니 서로에게 지붕이 되어주고
마주 보며 생각 나누고
헤아려주고
따뜻한 우정 맹글어가요.
이안님
멋진 듀오
노래 되고 기타되고 다~~되고
오랜 사귐이 아니라 해도
만나고 싶어지는 사람이 있지요
따뜻한 정이 짜르르 흐르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처음의 만남인데도
오래 만난 사람처럼
오랜만에 내 마음을 사로잡은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가을님
보배♡
낙엽 지는 계절이 오면 생각나는 사람
만나기 전부터 보던 사람 같았고
때론 하늘에서 내려온 천사처럼
신비의 베일을 둘렀나 싶던 사람
사람이 사람에게
누군가가 누군가에게
곱게 물드는 계절을 주는 가을님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첫댓글 다들 멋지십니다.
개성에 맞게 사진도 잘 어울리네요
모두
쌩뚱님의 작품이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