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antasia는
Edguy의 싱어송라이터인 Tobias Sammet이 구상한 프로젝트 밴드입니다.
Michael Kiske(예전 헬로윈 보컬) ,Kai Hansen(전 헬로윈 멤버,현 감마레이 보컬겸 기타),
Andre Matos, Timo Tolkki, Rob Rock등의 최고의 뮤지션들로 이루어져있구요
Michael Kiske같은 경우는 헬로윈을 떠나면서 메탈음악은 하지 않겠다고 했는데
이 앨범에서 다시 메탈 음반에 참여하면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헬로윈의 주옥같은 명곡들은 Michael Kiske가 불렀었기 때문에 많은 팬들이 그리워했거든요
그리고 Kai Hansen의 경우는 헬로윈과 감마레이를 만들어내면서 멜스메라는 장르의
창시자라고 할 수 있는 인물이구요.
아반타시아의 장르는
흔히 말하는 멜스메라는 장르죠. 멜로디 스피드 메탈의 줄임말입니다.
주로 우리나라와 일본?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입니다.
지금 듣고계신곡은 Avantasia - The Metal Opera Part I에 소록된 6번트랙에 있는
Farewell라는 곡입니다....
오페라처럼 웅장한 사운드와 메탈에 걸맞는 섬세함이 잘 이루어진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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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 Avantasia
곡 : Farewell
..우린
[클럽캐딜락]
이 있어 행복한겁니다..![](https://t1.daumcdn.net/daumtop_deco/icon/deco.hanmail.net/contents/emoticon/etc_13.gif)
첫댓글 음................좋은데여 이거이거이거~ㅋㅋㅋㅋ 잘들엇습니다^^
잘듣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