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碧波 藝術村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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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촌 쉼터 전 피서중이 아닙니다 .더 덥게 했나요? 햇살처럼니~임
나나 추천 0 조회 118 05.07.20 23:24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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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7.21 00:04

    첫댓글 나나가 이제까지 쓴 글 중 가장 장문이다 허허...

  • 작성자 05.07.21 00:10

    zzzz 30대 중,후반에 모 싸이트에 연재소설도 썼었시유.지금 흰머리칼이 그때 생긴 것 ㅋㅋㅋ

  • 05.07.21 08:27

    이 글 읽느라꼬 흰머리 세개는 늘어난 것 같은데요....요걸 A4용지에 옮기면 몇장이나 될랑가??

  • 05.07.21 10:44

    나나 님~ 반갑습니다.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세상엔 멋장이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옥수수도 삶고 하늘의 별도 올려다보고 싶습니다.

  • 05.07.21 10:51

    나나 님, 정말로 머리 아포~~~ 수고 하셨어요. 긴 글 쓰시느라... ^^*

  • 05.07.21 13:50

    봉화 예술촌 촌장님도 취재 좀 하이소.

  • 작성자 05.07.21 17:21

    스님 흰머리칼 제가 없애 드리겠습니다 이리 대보세요 ㅎㅎ 언제나님 옥수수는 역시 강원도 옥수수가 창말로 맛있어요.아름다우신 햇살처럼님 이마를 찡그리시며 "머리 아포~"하시는 모습을 눈으로 보는것 같습니다 ㅎㅎㅎ이곳에 오시는 하람 조재현님에 대해 써봤네요 너무 더워서 ㅎㅎㅎㅎ이게 저의 피서법입니다 ㅎㅎ

  • 05.07.21 18:47

    나나 님의 피서법에 갈채를 보냅니다. 처음 뵈었을 때 멋지게 사는 분이라 느꼈는데, 역시 틀리지 않았습니다. 조재현 님이 예술촌 회원이신 줄 오늘 알았습니다. 아무래도 운영자 자리 내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더위가 무서워서 도망갈 것 같은 나나 님, 팟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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